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성군이 화원읍 천내천 보행교량의 야간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경관을 정비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단순한 밝기 개선을 넘어 빛의 세기와 방향을 세심하게 조율한 조명 설계를 도입하여 시각적 편안함과 현대적인 도시 경관을 구현했다. 또한,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세련된 디자인의 LED 조명을 설치하고 조도를 체계적으로 재배치함으로써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효과까지 거두었다. 주민들은 개선된 야간 경관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달성군은 앞으로도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보육 현장 맞춤형 재무회계 실무 및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보육 정책과 회계 규칙에 맞춰 원장들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통한 보육 현장의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보육진흥원 재무회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2026년 제1차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회복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특별지원 심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조기 발굴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노인회 군위읍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홍유석 노인회장을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안을 심의하고, 노인복지 유공자 감사패 전달, 신임 회장 선출 등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신임 회장은 어르신 권익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약속했다.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이불 세탁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소상공인에게 일감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위군 의흥면 새마을부녀회가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약속했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토플 시험을 무료로 시행한다. 이번 시험은 학생들의 영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에 대비한 기초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험 결과는 맞춤형 학습 방향 설정 및 후속 지원에 활용되며, 학부모 대상 영어 학습 특강도 병행된다. 접수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군위군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가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해 엽채류 재배 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며, 품종 전시포 운영을 통해 현장 교육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시설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시설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서구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추진위원회가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 실버카 3대를, 긴급 먹거리 돌봄이 필요한 위기 가정에 라면 30박스를 지원했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2026년 3월부터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하고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자살 예방을 위한 맞춤형 협력망을 구축했다. 1인 가구, 고령 인구, 산업단지 근로자 등 서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이번 사업은 자살 시도자 치료비 지원, 찾아가는 힐링 카페 운영, 생명 존중 안심 마을 확대 등을 포함한다.

대구 서구는 환경 공무직 13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스포츠 테이핑 요법을 중심으로 취약 부위 통증 완화 및 부상 방지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실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청은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중구가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2026년까지 매월 금요일 저녁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야외 시네마 in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