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교통약자(어린이,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172개소의 안전 개선 사업에 45억 원을 투입한다.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신호등,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방호울타리 설치 등을 통해 안전을 강화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및 보행자 중심 교통 체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안을 마련하고,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4월 18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제14회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를 개최한다.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누리봄영챔버오케스트라, 대전시민천문대 어린이 합창단, 가수 피에스타, 잼스틱 밴드 등의 공연과 천문 상식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4월 17일에는 '시와 음악이 흐르는 시낭송회' 전야 행사도 열린다.

대전시는 4월 17일부터 한 달간 봄철 도로 정비를 실시하여 도로 안전을 확보하고 여름철 우기에 대비한다. 관내 도로 2,151km를 포함한 468개 도로 시설물을 대상으로 파손 부위 보수, 안전 점검, 배수시설 정비, 비탈면 낙석 방지 조사 등을 진행하며, 지반 침하와 싱크홀 예방을 위한 정밀 점검도 병행한다. 5개 자치구와 협력하여 정비 경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분석하여 향후 도로 정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4월 17일 시청에서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기념식, 장애인가요제,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전 장애인상 시상, 장애인가요제, 어울림 한마당,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장우 시장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하며, 수요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강화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대전시가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학·연 협력 기반 정책 추진력과 우주 클러스터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연구·인재 양성에 집중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설립, 지역전략산업단지 지정, '대전샛 프로젝트' 등 핵심 사업 추진과 '우주항공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우주통신, 우주모빌리티 등 차세대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대한민국 우주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글로벌 자동화기기 선도기업 한국SMC(주)가 대전 유성구 둔곡지구 외국인투자지역에 약 587억 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준공했다. 이로써 5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투자를 높이 평가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자치구, 공사·공단 재난 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재난 안전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관리 총괄 부서를 비롯해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담당 부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13개 협업 기능 주관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안전 종사자의 임무와 역할, 위기관리 매뉴얼 이해, 재난 수습 지원체계 이해 및 대응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4월 16일 진잠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수소 트램 도입에 따른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행사는 보행 안전교육, 트램 이용 시 유의사항 안내, 안전 선포식, 교통안전 골든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올해 20개 이상 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말 왕중왕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스쿨존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과 트램 안전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자치구, 공사·공단 재난 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재난 안전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관리 총괄 부서를 비롯해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담당 부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13개 협업 기능 주관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안전 종사자의 임무와 역할, 위기관리 매뉴얼 이해, 재난 수습 지원체계 이해 및 대응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535만 평 산업단지 조성' 공약 첫 사업인 '하기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 속도 높인다.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개발계획 수립을 병행 추진하여 올해 안에 개발계획을 마무리하고 조기 착공 기반 마련. 유성구 하기동 일원 약 23만㎡ 부지에 연구개발특구 연계 첨단산업단지 조성 예정. 2027년부터 토지 보상 및 공사 착수 전망.

대전시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세계과학문화포럼'을 개최한다. 'Ai와 인간중심성: Hi, Ai'를 주제로 국내외 석학 및 대중적 연사들이 인공지능과 삶, 문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등 주요 인사와 7개국 주한대사 및 참사관들이 참석하며, 박종화 교수의 AI 피아노 앙상블 공연, 존 헤이븐스, 보 스티에르네 톰센의 기조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전시는 '2025 대전 0시 축제'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8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중앙로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K-POP 공연, 과학 체험관, 가족 테마파크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되며, 시는 안전, 청결, 바가지요금 없는 '3無 원칙'을 준수하며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