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29일 2025년 화랑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훈련 세부계획과 대응체계 공유, 통합방위작전 발전방안 모색,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화랑훈련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후방지역의 전시 및 평시 군사작전 수행 절차 숙달,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 시민 안보의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대전 자율방재단연합회, 충남 예산군 수해 현장 복구 봉사활동 실시

대전시는 2025년 7월 29일 화랑훈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훈련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 통합방위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29일 2025년 화랑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2025년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되는 화랑훈련의 성과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훈련 세부계획과 대응체계 공유, 통합방위작전 발전방안 모색,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대전시는 국가 교통 요충지이자 군사 중요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서 철저한 대응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대전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폭염 대응을 위해 7월 20일부터 약 40일간 중앙시장과 도마큰시장에 총 82대의 이동식 냉풍기를 설치·운영하는 '전통시장 냉풍기 지원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을 통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기대하며, 사업 효과 분석 후 내년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벌 쏘임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벌집 제거 출동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7~9월에 집중되어 있어 밝은색 옷 착용, 향수 사용 자제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벌에 쏘였을 경우 침을 제거하고 냉찜질 후, 증상 악화 시 즉시 119 신고 또는 병원 방문을 권고했다.

대전시는 '2025 대전 0시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28일 안전관리 요원, 대행사 및 관련 부서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축제 개요, 안전관리 요령, 긴급 상황 대응 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AI 선별 관제 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인파 밀집 사고에 대비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 대전 0시 축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에서 개최된다.

대전근현대사전시관, '2025 대전 0시 축제' 기간 야간 연장 운영…축제 관람객 편의 제공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대전시는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코레일,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하여 '대전행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운행되는 관광열차는 팔도장터 열차, 국악 와인 열차, SRT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며, 대전의 명소, 전통시장, 지역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꿈돌이 과학열차'는 교육·체험형 콘텐츠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의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이 시행 6개월 만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수혜자 1,016명 대상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결혼 이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으며, 장려금은 주로 가전·가구 구입, 출산·육아 준비, 결혼비용, 주거 마련 등에 사용되었다. 또한 응답자의 84.1%는 이 사업이 대전시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고, 수혜자의 98.2%는 현재까지 대전시에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혼인 수 증가에 따라 예산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립박물관은 7월 30일부터 조선 후기 정려 제도 운영 실상을 보여주는 '정려 포상 청원문서'를 전시합니다. 이 문서는 충남 금산 지역 회덕 황씨 가문이 1820년부터 1898년까지 약 80년간 올린 청원서류 30여 점으로, 열녀 임천조씨를 비롯해 아들, 손자, 증손자까지 4대에 걸친 정려 포상 청원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유생들과 금산향교, 유림 단체의 공동 서명이 함께한 조직적 청원 양상을 보여주며, 당시 향촌 사회의 효·열 관념과 유림 사회의 참여 양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7월 30일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개최. 피리 연주자 이영훈과 재즈 피아니스트 송지훈 등 출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국악 공연 선보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