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선화초등학교 수목 벌목 과정에서 구조된 백로 30마리를 대전천 인근에 2차 자연 방사했다. 이로써 총 60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갔으며, 나머지 백로들도 건강 상태를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방사할 예정이다.

대전시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7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제18회 과학기술 청소년 박사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16세 청소년 대상으로 157개 주제, 350회의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대덕연구개발특구 외 부산, 대구, 광주, 오창 등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7월 9일부터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취약계층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전시는 7월 12일 열리는 2025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지역 친환경 브랜드 '꿈씨다회용컵'을 리뉴얼하고 신규 컵(1000cc)을 추가 도입하여 지속 가능한 관람 문화 확산에 나선다. 꿈돌이와 수리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팬 친화적이고 지역 정체성을 담았으며, 경기장 내외 홍보 및 회수함 안내 강화를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전시, '2025 대전 0시 축제' D-30 기념 SNS 이벤트 진행! 축제 속 원픽 프로그램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편의점 기프티콘 증정. 8월 8일부터 9일간 대전역~옛 충남도청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최 예정.

대전시, 지역 전략산업 진로 설계 지원하는 유럽 3개국 글로벌 진로 탐방 프로그램 운영. 항공우주, 바이오, 로봇 분야 연계된 현지 산업 현장 체험 기회 제공. 7박 9일 일정으로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방문. 대전시 인재육성 장학금 수혜 중·고등학생 48명 대상, 저소득층 학생 절반 선발. 7월 9일부터 18일까지 이메일 접수.

대전시, '2025 대전 0시 축제' 맞이 관광지·체험시설 반값 할인 프로모션 실시. 7월 9일부터 투어패스몰에서 대전오월드, 아쿠아리움, 공연 관람권 등 11종 상품 50% 할인 판매.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대전주조와 협력하여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 전통주 '원×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했다. 7월 11일부터 롯데백화점 대전점과 네이버 스토어 '술픽'에서 판매되며, 지역 쌀을 사용하고 꿈돌이 캐릭터를 적용하여 지역 정체성을 담았다. 대전시는 이 상품이 지역특산주를 넘어 관광 콘텐츠 및 도시 브랜드 확산에 기여하고, 꿈돌이 IP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상품을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5~6월 두 달간 의료폐기물 발생 기관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 의료폐기물 발생 기관 4개소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개소를 적발했다. 위반 사례로는 요양원 3곳의 손상성 폐기물 보관 기간 초과, 요양원 1곳의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취급 시 주의사항 표시 누락, 건설업체 1곳의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등이 있었다. 대전시는 적발된 기관 및 업체를 검찰에 송치하고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며, 지속적인 현장 단속을 통해 환경오염행위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

동대전도서관은 7월 5일부터 27일까지 '안녕하세요, 우리 동네 도서관입니다' 어반스케치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가양동, 성남동, 소제동의 골목길 풍경을 담은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지역 관련 추천 도서도 함께 비치되어 그림과 책을 통해 지역을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7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반딧불이 불빛체험'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약 4만 마리의 애반딧불이를 직접 번식·사육하여 전시하며, 평일은 선착순 무료입장, 주말은 현장에서 입장권 배부 후 무료입장 가능하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 '대전 공정관광 프로그램' 등 숙박형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대전시는 7월 8일 ‘2025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관계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하여 자치경찰 사무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대전시, 대전경찰청, 대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자율방범대, 시니어 치안 지킴이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범죄예방, 교통,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자치경찰 사무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발표, 분임 토의 등을 진행했다. 대전시는 워크숍 결과를 정리하여 성과자료집으로 제작·배포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사후관리에 집중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총 17곳에서 진행된 도시재생사업 중 7곳이 완료되었고, 올해 말까지 2곳이 추가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의 효과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사후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모니터링 평가체계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정책 세미나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