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가 5월부터 12월까지 주민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건강운동교실 5락(落)실'을 운영한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5가지 개선을 목표로 10주간 집중 관리 교육이 진행되며, 유성구 거주 30~65세 미만 주민 중 특정 기준을 충족하면 참여 가능하다. 1차 신청은 5월 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유성구가 대덕대학교 RISE 사업단과 지역 혁신 활성화 및 주민 체감형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특화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 현안 해결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 발전 생태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문지동 민마루근린공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충남대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 흡수 효과가 높은 왕벚나무, 단풍나무 등 6종 1,000여 주를 식재했다. 유성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에 힘쓰고, 지속적인 조림 사업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대전 지역의 극심한 교통혼잡과 중동발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해 공직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등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또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무 협력과 함께 공직자들의 철저한 선거 중립 의무 준수를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 온천2동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맞춤형 돌봄 사업 '당신 곁 버팀목'을 4월 1일부터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돌봄수호단'을 중심으로 건강 관리와 정서 지원을 강화하며,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운동돌봄교실'과 제철 음식을 전달하는 '사심(四心)가득배달' 등을 운영한다.

대전 유성구가 제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만 9세부터 24세까지 25명의 위촉 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에 나선다. 위원들은 12월까지 정책 제안,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4월 1일부터 동네 서점에서 희망 도서를 바로 빌릴 수 있는 '희망도서 책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2~3주 소요되던 도서 신청 및 비치 기간을 3~7일로 단축하고, 1인당 월 1권, 14일간 대출 가능하다. 대출 반납된 도서는 도서관 장서로 등록된다.

대전 유성구가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 쏙 기록유산 이야기' 찾아가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의 역사 이해 증진과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12년 연속 대전시교육청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 강사들은 훈민정음해례본, 이순신 난중일기, 금속활자와 직지 등을 주제로 교재와 교안을 개발했으며, 프로그램에서는 기록유산 교육과 옛 책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대전 유성구가 4월부터 방과 후 돌봄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간 양방향 화상교육 '2026년 유성AI(아이)배움터'를 운영한다. 교육 격차 해소와 공공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창의융합, 과학탐구, AI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을 확대하고 AI 특별과정 및 중등 교육 과정을 추가했다.

대전 유성구가 문화·관광·체육 분야 혁신 정책을 통해 '머물고 싶은 도시'를 조성한다. 350석 규모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유성온천문화체험관 조성, 드론 라이트쇼 운영, VR 스포츠실 추가 설치, 여자 씨름단 창단 등을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전 유성구가 신규 주민자치위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활동 적응을 지원하며, 향후 임원 리더십 교육 및 온라인 주민자치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전민동, 문지동 등 14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대전 자치구 최다인 45개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4,000여 개로 늘어날 전망이며, 골목형상점가 전용 스티커 배포 및 하반기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