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이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고독사 위험군 및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업비 지원과 봉사단 파견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고, 2,200만 원을 기탁하여 주거 환경 개선, 저소득층 지원, 김장 나누기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고령화와 생활 인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유성'을 비전으로 포용적 돌봄, 청년 자립, 노후 지원, 정주 환경 조성, 미래 인구 구조 변화 대응 등 5대 전략과 73개 세부 사업을 포함한다. 특히, 고령화 대응을 위해 사회복지관 건립 및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확대하고, 정주 인구 감소에 대응해 관광·문화 기반 강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쓰레기 종량제봉투 원자재(폴리에틸렌) 수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 약 8개월분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유성구는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재고량을 유지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 전민평생학습센터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평생학습상담실을 상시 운영한다. 고령자 등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프로그램 신청 안내, 학습 동아리 지원,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자원봉사자 21명이 활동한다.

대전 유성구가 5월부터 6개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작가와 주민이 소통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지역작가 인(人)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학 자원 발굴 및 확산을 위해 강연, 북토크, 창작,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작가 추천 도서 전시 등도 함께 마련된다.

대전 유성구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유성On마을별' 교육과정을 7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민·관·학 협력을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창의적 예술 활동과 마을 기록 에세이집 제작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 소통을 지원한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까지 9,50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유성구는 지역 특성과 인구구조 변화에 맞춰 청년, 소상공인, 신중년, 취약계층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공공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성천변에서 하천 정화 및 탄소중립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시민, 환경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토종 물고기 치어 방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작품 전시회, 하천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대전 유성구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지역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 사업체 수는 전년 대비 1.7%, 종사자 수는 0.04% 증가했으며, 2021년 대비로는 각각 6.7%, 6.9% 증가했다. 이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중심 산업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대전 유성구는 19일 유성시장 장터공원에서 '2026 유성장터만세운동 및 의병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895년 을미의병과 1919년 유성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문석봉 의병장의 항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 행진, 3·1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행사와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열렸다.

대전 유성구가 4월부터 7월까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치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올해는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총 4개 강좌, 1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한다. 총 5만 2,097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은 유성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 제출 후 재검증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