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가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관평동과 노은1동 일원 완충녹지에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한다. 관평동에는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약 1,000m, 노은1동에는 주민참여예산을 포함한 1억 원을 투입해 약 250m 규모의 맨발걷기길을 조성할 계획이며,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성구는 지난해에도 해랑숲근린공원과 죽동근린공원에 맨발걷기길을 조성한 바 있다.

대전 유성구 신성동 중식당 성현이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매달 30명에게 1만 3천원 상당의 무료 식사 이용권을 후원한다.

대전 유성구는 대전신세계 Art&Science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식품 패키지 600박스를 기탁받아 취약계층 아동 50가구에 매달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신세계는 2021년부터 꾸준히 식품 패키지를 기탁하며 지역 아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새 학기를 맞아 하기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성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힘썼다.

대전 유성구가 어은동과 궁동 일대(어궁동)의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유성 창업펀드 조성, 실증 연계 혁신성장 지원 패키지 사업 추진, 로컬 창업 지원 체계 강화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투자 활성화, 스타트업 성장 지원, 창업가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대전 유성구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참여 예산으로 마련된 창문청소로봇 7대를 주민들에게 대여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주민들은 매주 목요일 센터를 방문해 최대 6일간 로봇을 빌릴 수 있다.

대전 유성구는 원신흥동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11호점'을 개소하고, 숙제 지도, 독서, 놀이, 문화·예술·체육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환경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미래세대 어린이를 위한 '그린이 양성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국립대전숲체원 연계 환경교육', 비대면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한전원자력연료,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협약 기관 대상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탄소중립포인트,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 등 실천 사업 안내도 병행한다.

대전 유성구가 소비심리 위축 해소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상권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상인 주도의 소비 촉진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지원하며,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특색있는 이벤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 밀집 골목상권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와 디지털 홍보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사전 설명회도 개최된다.

대전 유성구 진잠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가 방동 윤슬거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쓰레기 수거 활동도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썼다.

대전 유성구는 7개 공공도서관에서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부모-자녀 정서 교감을 위한 '유성형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책놀이 프로그램과 책꾸러미 배부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생애 초기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위법 사례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자진 철거 미이행 시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유성구는 올해 현재까지 9,181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며 도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