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공약사업 현장 14곳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현장행정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파악해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대전 유성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유선호 선수는 남자 자유형 70kg급에서, 오채은 선수는 여자 자유형 76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신예 이나현 선수는 여자 자유형 55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성구청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유성구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협력하여 돌봄 취약계층 98가구에 청양산 농산물 꾸러미와 김치를 지원하는 '건강먹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학하동 지사협은 대상자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재단은 농산물 공급 및 사업 운영을 담당하며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먹거리 복지 모델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실무 중심의 행정 혁신과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AI 연구 동아리 운영, AI 윤리 지침 제정, 찾아가는 AI 컨설팅, 공동 프롬프트 뱅크 구축, AI 교육비 지원, 행정혁신 경진대회 개최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대전 유성구 온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신록 푸른 봄! 함께 떠나 봄!'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돌봄 대상자와 1대1로 짝을 이뤄 공주 백제문화전당과 공주박물관을 방문하고 점심 식사 및 다과 시간을 가지며 소통했다.

대전 유성구 구즉도서관에서 성인 대상 여행 인문학 프로그램 '매력적인 일본 소도시와 밥집 기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일과 9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6월 16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는 7월 4일 국립 한밭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입 진학 특강·상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무료로 대학 입시 전략, 학생부 관리법, 수시 모집 변화 및 지원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응원 메시지 작성 존을 마련하여 입시 준비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신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임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및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존중과 배려의 관계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주제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갈등 대응 전략,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대전 유성구가 퇴원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돌봄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여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단기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영양 지원, 가사 지원, 동행 서비스 등을 본인 부담금 없이 최대 2개월까지 제공한다. 또한, 유성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 '스마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대전 유성구가 부동산 중개업소의 허위·과장 광고 점검에 나선다. 주택 실거래 및 임대차 신고 자료를 활용해 계약 완료 후에도 계속 노출되는 매물을 단속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피해를 줄이고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5일부터 25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유가족 지원을 위한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심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3선 당선 직후 대전 공장 화재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정 구청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해 사고 수습 체계를 점검하고, 피해 가족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부상자 치료 지원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 지원 확대, 그리고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국가 안전 시스템 개편 건의 등을 약속했다. 더불어 폭염 및 우기 대비 현장 행정 준비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