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별 순회 주민 환경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저탄소 생활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탄소중립포인트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안내하여 생활 속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유성구가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과 함께 일본 겐카이 원자력발전소 등을 방문하여 원전 인근 지역 지원 및 선진 방사능 방재 대책 사례를 학습했다. 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사례를 바탕으로 유성구의 방재 역량과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과학·문화 등 지역 정체성과 연계하고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도서관 구축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계획은 자료 및 인력 확충, 디지털 전환, 도서관별 기능 연계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정보·문화 교류 허브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며, 4대 추진 전략과 10대 정책 과제를 담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오는 10월 25일 카이스트에서 전국 초등학생 4~6학년과 학부모가 팀을 이뤄 참여하는 '제13회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 퀴즈 외에도 매직 버블쇼, 과학 체험 부스, 카이스트 홍보대사와의 진로 토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10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팀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전 유성구는 29일, 대전시 5개 구와 협력하여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서비스 질 향상과 민원 감소를 목표로 직업안정법, 실무, 윤리 등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는 오는 11월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직업소개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장애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정용래 구청장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민원 현장의 신속한 대응과 민생 관련 업무의 각별한 처리를 지시하며, 전산망 완전 복구 시까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이 대덕대학교 및 후원기관들과 협력하여 '사랑의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80여 명이 참여해 65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대전 유성구민 10명 중 7명이 기후위기가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는 등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높은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성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을 수립 중이며, 기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 구축 등을 목표로 도시공원 조성, 재난 위험지도 작성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주관으로 27일과 28일 관평천에서 '옐로우스프링스 뮤직 페스타'를 개최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음악 공연과 푸드트럭, 맥주 존 등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심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관평천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10월 22일과 29일 구즉도서관에서 문학칼럼니스트 조현행 작가를 초청해 ‘함께 읽기의 즐거움’ 특강을 개최한다. 독서 동아리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 참여를 높이고, 독서 동아리를 통한 공동체 문화 형성과 성인 독서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은 ‘함께 읽기의 힘, 논제 발제의 중요성’과 ‘발견하고 창조하는 소설 읽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는 추석 연휴 기간(10/1~10/10) 동안 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도로, 지하철역, 교차로 등에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정당 현수막을 제외한 정치인 명절 인사 현수막도 철거할 예정이다. 유성구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상업용 게시대 활용 안내,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 거리 운영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24일 주민자치회 임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금 더 나은 변화를 만드는 여덟 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소통과 갈등 관리, 마을공동체 이해, 참여와 협력 방안 등을 다뤘다. 정용래 구청장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자치 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