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는 중장년층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2025 하반기 어르신 디지털 투어'를 24일 운영했다. AI 시대에 맞춰 용산 디지털 전환 지원센터와 연계, 생성형 AI·AI로봇 체험,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현대아울렛에서는 키오스크 활용, 모바일 쿠폰 사용, 사진 편집·공유, 택시 호출 앱 사용 등 실생활 디지털 기술 체험 시간을 마련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 및 디지털 전환 혜택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유성구 협진운수(주), 구즉동 저소득 청소년 교통비 지원 위해 300만 원 상당 교통카드 기탁. 133명 조합원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된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

대전 유성구는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와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과다 채무로 인한 고독사 등 사회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조기 지원 및 사례관리를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유성구 시니어 건강놀이터’를 운영한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트로트 음악에 맞춘 운동 동작 영상 콘텐츠를 스마트 경로당 키오스크, 유림공원 야외 운동 기구 QR코드, 유성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운동 흥미 유발을 도모한다.

대전 유성구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제8기 유성구+대학 청년기획단'을 발족하고 260명의 단원을 위촉했다. 청년기획단은 대학생의 시각으로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유성구는 이를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10월 21일부터 중장년 세대의 사회 진출 및 재도약 지원을 위해 ‘문화유산 실감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는 (재)문화유산회복재단과의 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초·중학교 현장에서 활동할 강사를 양성한다. 교육은 문화유산과 역사 이해, 한국의 세계유산, 문화유산 회복 운동의 가치, 기록유산 지도법 등으로 구성되며, 유성구민 대상으로 8월 2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관련 분야 경력자를 우대하며, 미달 시 10월 13일부터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 모집한다.

대전 유성구는 10월 18일, 가족 친화형 1박 2일 과학·진로 체험 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 여행'을 개최한다. KAIST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국 초등 4~6학년 학생과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학부모 특강, 과학 프로젝트 수업, KAIST 캠퍼스 투어, 과학자 특강 등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유성다과상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부터 2040년까지 적용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지속 가능한 녹색과학도시'라는 비전의 환경계획(안)을 발표했다. 자연생태, 자원순환, 기후·에너지 등 9대 분야 26개 과제를 추진하여 환경오염 예방,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성북동 누리길 조성, 사계절 꽃 도시 조성, 친환경 축제 운영,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등 주요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19일 2025년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복지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을 독려하고, 10월에는 민관협력 사업 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지난 20일 지족동 안샘수변공원에서 ‘깜짝 팝업놀이터 놀꾸야’ 2회차 행사를 개최, 아동과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해 마술 공연, 버블쇼, 놀이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며, 10월에도 송강근린공원과 복용근린공원에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추석을 맞아 120개 스마트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2025년 제4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예선과 준결승은 온라인으로, 결승은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경로당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궁동, 관평동, 신성동 등 13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로써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다인 31개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경영·시설 현대화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와 침체한 골목상권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부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맞물려 소비 진작 효과도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