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가 성세병원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의료·돌봄·식사·이동 연계 서비스를 확대하고,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및 방문 진료 등 의료 서비스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5월부터 지방세 체납 외국인에게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비자발적 체납을 줄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외국인 주민이 많은 유성구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납세 안내다. 고지서 후면에는 베트남어 안내도 추가되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납세자 이해도를 높였다.

대전 유성구는 진잠중학교 학생들이 '유성온(On)마을별'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스마트팜에서 데이터 기반 정밀 농업을 참관하고 딸기를 직접 수확 및 시식하며 '제철행복기록소' 에세이집 제작에 활용할 내용을 기록했다.

대전 유성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유성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과학 체험, 목공 체험,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전국대회에서 2개 체급을 석권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나현 선수(55kg급)와 오채은 선수(76kg급)가 여자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유성구청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국제 대회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신중년 세대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퇴직자가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도록 연계·지원하며, 50세~75세 미취업 주민 중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자체 교육 이수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160명의 참여자와 14개 기관 모집을 완료했으며, 12월까지 연간 최대 480시간 활동하며 참여 수당과 실비를 지급한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충무훈련을 통해 지역 단위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관계 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한 지자체 주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며, 상황조치 연습, 자원 동원훈련, 산업동원물자 생산 훈련 등을 실시한다.

대전 유성구가 '사계절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봄에는 유성온천문화축제, 여름에는 유성재즈&맥주페스타와 한여름밤의 유성뮤직페스타, 가을에는 국화음악회,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유림공원에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25일 작은내수변공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가족 행사 '다함께 꾸러미 놀이터'를 개최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놀이, 공연, 체험, 먹거리 등 4가지 테마로 운영되며, 가족 제기왕 선발대회, 디즈니 뮤지컬, 그립·지비츠 만들기, 푸드트럭 등이 준비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대상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고물가와 경제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조기 지급, 노후시설 개선비 조기 집행, 골목상권 소비 촉진 사업 추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 및 현장 지원 강화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

대전 유성구가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3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밀착형 자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난 2월부터 16회에 걸쳐 약 520명이 참여했으며, 자살 이해, 위험 신호 인지 및 대처,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을 다뤘다.

대전 유성구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역 내 1인 가구 조사를 통해 신규 고독·고립 위험군 47명을 발굴했으며, 27종의 위기 징후 정보와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안부 전화, 도시락 지원 등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사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