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가 12월까지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건강 증진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건강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고위험군 3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문 건강 케어를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18개 경로당에서 계절·질환별 특화 교육과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전 유성구가 관내 초등학교 5곳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어울림'을 운영한다. 올해는 '친구 사랑'을 주제로 한 연극 '도토리의 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다.

대전 유성구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격상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산부, 장애인, 전기차 등을 제외한 직원 차량 426대에 대해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른 2부제를 적용하고, 방문 민원 차량에 대해서도 5부제를 시행 중이다. 시행 결과 구청 주차장 출입 차량이 평균 18% 감소했으며, 실내분수 가동 중단, 야간 경관조명 소등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대책을 병행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송강근린공원에서 제5회 구즉어린이축제가 열려 400여 명의 아동·청소년 가족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댄스 공연, 합창 공연,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청년 인재와 함께 행정 현장의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실무형 IT 전문가 성장 지원과 유성구의 행정 혁신 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며, 국립한밭대학교, 대덕SW마이스터고 학생 및 전문 기업이 참여해 4개 과제를 수행한다.

대전 유성구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가명정보 처리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으로 가명정보의 안전한 관리 및 외부 제공 체계를 갖추고, 재식별 행위 금지 및 대응 매뉴얼을 명문화했으며, 가명정보 처리 검토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과학행정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가 원신흥동, 상대동, 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대덕대학교와 '링크유(LinkU) 마을캠퍼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링크유는 대학의 전문성을 마을과 연계하고 지역 자원을 공유하는 근거리 평생학습 모델로, 올해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공동 기획·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교통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목표로 인프라 개선, 교통약자 지원, 교통문화 정착 등 종합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136억여 원을 투입해 도로 정비, 주차장 확충,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맞춤형 교육 및 캠페인 등 44개 사업을 시행한다.

대전 유성구가 관내 어린이집과 협력하여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유성형 자원순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분리배출도우미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수거된 자원에 대한 보상 포인트를 어린이집에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전 유성구가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물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감리자 지정 업무 대행, 현장 점검 협력, 정보 공유, 관계자 교육 등에서 협력하며 행정 효율성과 선정 과정의 객관성 및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 성북동 숲속야영장에 'BOOK캠핑 문고'가 조성되어 캠핑 이용객들에게 자연 속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폐기 및 기증 도서 120여 권을 비치했으며, 별도 절차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열람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유성구는 데이터 활용 장려, 통합 플랫폼 구축, 공직자 교육 강화, 민·관·학·연 협력, AI 기술 활용 등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