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박형준 부산시장은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미국영사의 이임을 앞두고 3년간의 부산-미국 교류 협력 증진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한미 조선업 협력 강화 및 미국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클래식부산, 8월 5일과 7일 부산콘서트홀에서 '한여름의 피아노 향연' 개최. 신예 피아니스트 김세현과 거장 백혜선의 리사이틀로 젊은 열정과 깊은 연륜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 김세현은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자로서 국내 첫 공연을 선보이며, 백혜선은 광복 80주년 기념 '고향을 향한 오마주'를 주제로 감동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

부산시는 무형유산 보존 및 전승을 위해 '2025 강태홍류가야금산조 공개행사'를 7월 19일 오후 5시 부산민속예술관에서 개최한다. 강태홍류가야금산조 보존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 산조뿐 아니라 전승교육사, 이수자, 전수자들이 함께하는 짧은 산조 합주 무대도 마련된다. 1989년 부산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강태홍류가야금산조'는 활달하고 역동적인 리듬과 깊은 음색이 특징이며, 구전심수를 통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계승되어 왔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무제한 입장권 '서머 패스' 출시!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씨네뮤지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서머 패스'가 출시됩니다. 성인 1만 6천 원, 어린이/청소년 1만 3천 원으로 여름방학 동안 영화의 도시 부산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 19곳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지정한다. 8월 말 최종 선정되면 3년간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부산시는 제주지역 7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부산지역 가족친화 인증기업 임직원에게 제주도 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5개 시도(대구, 전북, 전남, 경북, 제주)와 협약을 맺어 가족친화 인증기업 혜택을 확대한 것에 대한 제주도의 화답이다. 이로써 부산을 비롯한 5개 시도 가족친화 인증기업 임직원들은 제주에서 입장료, 이용권, 물품 구매 시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가족친화 인증기업 혜택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일·생활 균형 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 온라인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 집중 단속 실시…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SNS, 쇼핑 앱 등 온라인 판매업체 대상, 의약품 오인 광고, 허위·과장 광고 등 불법 행위 집중 단속…위반 업체 적발 시 형사 입건 및 행정 조치 예정

부산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과 함께 7월 24일 동서대 소향씨어터에서 "부산, 세계의 문을 열다" 주제로 글로벌 허브도시 특집 공개 강연회를 개최한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 애니메이션 감독 정유미, 셰프 김지혜, 아이치 샤티야브러타 교수, 삼진어묵 대표 박용준 등 5명의 연사가 '부산의 가능성'과 '세계와의 연결'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참가 신청은 22일 자정까지 세바시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천 명을 선정한다.

부산시는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장인 악셀 팀머만 부산대 석학교수를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팀머만 단장은 기후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2017년부터 부산대 석학교수 및 IBS 기후물리연구단장으로 재직하며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예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해왔다. 2018년부터 7년 연속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으며, 340여 건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기후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역 청소년 대상 기후 관련 강연 등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박형준 시장은 팀머만 단장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부산의 기후과학 연구 발전과 지산학 협력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부산시 박형준 시장은 7월 13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501정거장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강조했다. 사상~하단선은 2026년 준공 예정으로 서부산권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이다.

부산시 상용근로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15세 이상 고용률과 15~64세 고용률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상승하며 최고치를 경신했고, 취업자 수는 1만 5천 명 증가했다. 특히 제조업과 서비스 분야 취업자 증가가 두드러졌다. 부산시는 산업체질 개선, 투자유치, 인재양성 등 정책 추진 성과로 보고 있으며, 향후 민간 투자 확대, 센텀2 도시첨단산단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 상용근로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상용근로자 1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이는 산업 구조 혁신, 기업 유치, 인재 양성 등 부산시 정책의 성과로, 일자리 질적 향상과 고용률 증가를 이끌었다. 부산시는 14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 유치, 디지털 인재 양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고용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상용근로자 150만 시대'를 목표로 더욱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