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한국사 교사, 대학생 등 80명으로 구성된 '부산광복원정대'를 운영,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연길과 백두산 일대 항일 유적지를 탐방한다. 원정대는 명동학교, 윤동주 생가, 백두산 천지, 연길감옥 등을 방문하여 독립운동의 역사를 체험하고, 14일 출정식을 통해 독립정신 계승을 다짐한다.

부산시는 7월 10일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모범청소년 해외탐방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부산지역 고등학교 학령기 청소년 50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에서 진행되는 탐방 일정 소개, 준비 사항 안내, 질의응답, 특강, 조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대만 가오슝, 신주,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역사·문화·과학 분야 체험을 할 예정이며, 특히 국립칭화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신주 과학단지 로봇 전시 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