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20일, 부산영도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통장 가입자들의 성공의지를 높이기 위해 국민연금 공단 전문 강사를 초청, ‘금융사기 대처법 및 자산형성사업 유지 우수사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희망·내일키움통장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가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장려금을 매칭해 3년 간 유지 시 자활・자립을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사업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앞으로도 역량강화교육 등 자립․자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의지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6월 8일과 9일 절영해안산책로 입구에 개장한 ‘흰여울 주말장터’를 찾아 문화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내생에 봄날은 간다’, ‘고향의 봄’, ‘민요메들리’와 합창곡 ‘영도의 노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곡들을 선정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소년소녀합창단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시로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 영도구의 문화예술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다양한 문화의 향기가 넘쳐나는 문화예술도시 영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1동(동장 임정환)과 청학1동유관단체장협의회(위원장 변항종)는 지난 5월 2일 청학동 소재 성광교회에서 영도구청장, 지역인사 및 관내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청학1동 어르신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13일 청학1동의 무사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2019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주민들이 정성스런 음식을 준비하였으며, 부산시낭송협회에서 시극, 민요,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청학1동 어르신 큰잔치는 성광교회(담임목사 백충현), 카페 220볼트(대표 이상호), 초록세상협동조합(대표 전행석), 사랑모아도건(대표 김점용)이 후원하고, 부산시낭송협회(회장 서랑화)의 공연 기부로 진행되었다.

부산 영도구 신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선병권)는 지난 4월 10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건강밥상 꾸리기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사업 ‘정 나누고 행복 더하는 복지 품앗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중 위생 관리가 어려운 10가구를 대상으로 신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보듬이가 함께 운영하며,취약계층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식품유통기한 바로알기 및 식재료 보관방법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전달하여 식생활개선으로 인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지난 4월 9일 영도구 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 부설 노인대학(학장 백숙희)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물장수 영도구청장 김철훈 살아온 길, 살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 폐지·고물을 수집하며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하던 구의원 시절 모습과 변화하는 영도의 미래를 제시해 참여한 노인대학생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영도와 40년을 함께 해왔으며 영도의 새 역사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강조했으며, 앞으로 어르신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하리 방파제에서는 4월 5일, 영도구청장, 영도구의회 의장, 한국해양대학교, 어촌계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제56회 동삼어촌계 풍어제'를 개최하였다. 영도구와 동삼 어촌계 풍어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강양석)가 주최하고 하구룡 당산 제관 박헌칠님이 주관하는 이번 풍어제는 오전 7시 당산순례를 시작으로 풍물공연과 별신굿으로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였으며, 마을의 대표적인 민속축제 및 화합의 장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었다. 동삼어촌계 풍어제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초에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왔고,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부산광역시 영도도서관에서는 오는 5월 11일 토요일 충북 옥천군으로 '향수'를 찾아 봄 문학기행을 떠난다. 영도도서관은 2005년부터 1년에 2회씩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독서생활화유도를 위해 문학·문화기행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정지용시인의 고향인 옥천군으로 문학기행을 떠난다. 정지용문학관과 생가를 찾아 시인 정지용의 문학세계를 알아보고, 매년 5월에 열리는 문학축제인 지용제에도 참여해 풍성한 문학 잔치를 즐길 문학기행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영도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알찬 문학기행을 기획해 더 많은 주민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구 영도여고 뒤편 함지로 일원, 3월 30일 ‘제3회 구룡마을 축제’에서, 림스 타악기 앙상블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동삼희망마을주민협의회(이사장 김상철)가 초청한 림스 타악기 앙상블은 '재활용품과 타악기의 만남’이라는 부제로 생활 속에서 나오는 재활용 쓰레기들을 활용하여 만든 악기들을 활용해 기존의 서양타악기인 마림바, 비브라폰 등과 함께 연주되었다. 버려진 플라스틱 통들을 활용한 난타 연주와 손과 발로 연주하는 테이블 뮤직과 마림바로 연주되는 다양한 음악들이 연주 되었으며, 관객이 직접 연주에 참여하는 로그램과 함께 연주 전·후에는 다양한 소품 타악기들을 직접 보거나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니 전시회가 펼쳐졌다.

부산 영도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3월 20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Safe-Zone 캠페인을 진행했다. ‘2016년 정신질환실태역학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 연령층에서 주요 우울증이 감소되었으나 20대 남자 특히 미취업 층에서 우울증이 증가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청년기에 정신건강 문제(스트레스·우울·불안·자살·음주 등)가 쉽게 대두되는 만큼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자 하는 것이 Safe-Zone 캠페인 사업의 주된 목적이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Safe-Zone 캠페인은 스트레스, 우울, 알코올, 자살 등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해 점검할 수 있으며 체험활동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영도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의 상호 협력을...

부산 영도구는 영구보존문서에 대한 훼손 및 위·변조 방지를 예방하고 나날이 증가하는 행정정보 공개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영구지적기록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구지적기록물에는 지적측량결과도, 토지(임야)대장, 면적측정부, 토지이동결의서 등이 포함된다. 영도구는 2012년에 1920년~2010년까지의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마쳤으며, 올해 2차 전산화 사업으로 약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1년부터 생산된 지적기록물 18,800매를 칼라스캐닝 작업을 통한 디지털자료로 구축한다. 영도구 관계자는 “그 동안 지적관련 종이문서는 협소한 보관 장소, 잦은 복사 등으로 인한 훼손·마모와 업무처리 시간 지연 등 많은 문제가 있었으나, 전산화 사업을 통해 지적관련 기록물 확인이 용이하고 신속·정확한 자료 제공으로 행정 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방성달)는 지난 3월 15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9 희망의 반려식물(공기정화 식물 300본) 무료 나눔 사업'을 진행하였다. '희망의 반려식물 '사업은 영선1동의 특화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는 ‘어르신! 꽃과 함께 새봄을 맞이하세요’ 라는 부제 아래 추진되었다. 특히 지난 3회까지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40여 세대에 반려식물을 전달하였으나, 이번에는 대상자 폭을 확대하여 관내 어르신 모두에게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인 가운데 공기정화에 좋은 식물을 배부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키우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얻게 되어, 고독사 예방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 영도구의 삼창그린타운아파트(우수, 시상금 200만원)와 함지그린아파트(장려, 시상금 100만원)가 2018년 부산시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에 선정됐다. 그린아파트 인증제는 15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1,069개소 중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절약하여 온실가스 감축활동이 뛰어난 아파트 상위 7개소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그린아파트 인증제의 선정 기준은 지난한 해 동안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절감률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재활용 실적,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참여율 등으로 평가하며, 선정된 아파트에는 인증현판이 부착되고 인센티브로 저탄소생활 실천사업을 위한 사업비가 주어진다. 영도구 관계자는 “우리구에서 2개소의 아파트가 선정된 것은 공동주택의 저탄소생활 실천으로 영도구가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것이며, 관내 대단지 아파트 소장 교육 및 지구의 날 소등행사 등 저탄소생활 발굴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