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8월 2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도구지회와 더불어 행복한 ‘생활주소 안심누리’ 사업을 시행하였다. ‘생활주소 안심누리’ 사업은 영도구에서 취약계층 거주지에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영도구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와 취약계층을 1:1 결연하여 공인중개사가 안내판을 제작하여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상세주소 대상은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을 제외한 원룸·다가구주택 및 일반상가 등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은 건물이다. 이번 ‘생활주소 안심누리’ 사업으로 상세주소를 통해 응급상황이나 긴급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으로 주민들의 안전확보가 가능하고, 우편물 등의 분실, 반송과 장기방치에 따른 개인정보 노출 위험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2동주민자치회(위원장 김영대)는 지난 8월 21일 어울림마당 북카페에서 관내 유‧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 좋아♡ 달콤한 베이킹 교실’을 운영했다. 권역별 평생학습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특산품인 조내기고구마를 이용하여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으로 마을기업인 조내기고구마(주) 황외분 대표의 재능기부 강좌로 운영되었다. 이날 참여한 아이들은 직접 녹인 초콜릿에 고구마가루, 고구마스틱, 자색고구마칩 등 다양한 재료의 토핑을 얹어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었으며, 건강한 재료로 스스로 초콜릿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오감만족과 정서발달 및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어린이는“고구마로 만든 다양한 토핑을 이용해 초콜릿을 만들어보는 건 처음 해봐서 재미있다”며 “초콜릿이 굳으면 빨리 먹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학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8월 말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조내기고구마를 이용한 케이크 만들기...

부산 영도문화예술회관(관장 김정복)은 지난 8월 17일 영도구 남항동 X-SPORTS 광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여름철을 맞은 문화 바캉스 제공을 위해 기획한 ‘한여름밤의 특선영화 X-SPORTS 광장 야외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철훈 영도구청장 및 각계 내빈과 영도 지역 주민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상영회에서는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을 다루었고 감동과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인천상륙작전’(2016년 작)을 상영하였다. 또한 상영회 전에는 부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 ‘명품 사사모 봉사단’ 소속 예술인들의 음악 공연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야외 공간에서 영화 한 편 감상하며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도구는 민선7기를 맞아 청년, 중‧장년, 노인, 경력단절여성 등 계층별 보다 나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8년 구민 일자리 창출 추진 계획’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먼저 구민전체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일자리 수요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한국해양대학교 LINK사업단과 협업으로 일자리 수요자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영도형 일자리창출 모델을 개발해 영도구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연계하기 위함이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맞춤형 노인 일자리 발굴을 위해 ‘(가칭)영도구 노인취업지원센터’를 설립해 노인일자리 알선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활근로사업, 노인·장애인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간다. 지역의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영도 청년 일드림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전면교통이 통제되고 있는 절영로 인근주민 및 흰여울문화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지난 8월1일부터 ‘무료 냉방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면교통 통제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 흰여울문화마을 방문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200~300m를 걸어가야 하는데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대책으로 자체 ‘무료 냉방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무료 냉방셔틀버스’는 절영로 전면교통통제 해제일인 8월 22일까지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영선아파트에서 영선 윗로타리까지 5개 지점에서 정차․운행되며 구간은 2km이다. ‘무료 냉방셔틀버스’는 평일 하루 평균 3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이 좋으며, 특히 주말은 흰여울문화마을 관광객으로 인해 이용객이 더욱 많은 편이다.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가 30명에 달할 정도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3동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30일 ‘부산백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박은경 팀장을 초빙하여 이웃공동체 주민교육 '이웃과 함께 살아가기'를 개최하였다. 동삼3동은 영구임대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일부 알콜중독증,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이 있는 주민으로 인한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관내 경찰서, 지구대, 복지관, 동 주민센터, 복지통장 등 주민들이 협력하여 5년 전부터 월 1회 ‘좋은 이웃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우리 동네가 서로 노력해서 조금 더 행복한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런 교육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마을공동체(회장 김양미)는 지난 7월27일 흰여울 스튜디오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대학을 개최하였다. 이번 강의는 ‘행복마을사업의 이해’와 ‘마을공동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타 마을공동체의 사례를 분석하고 토론하면서 주민들에게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흰여울 행복마을 주민대학은 총 다섯 강의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8월 3일 휴강) 매주 금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 청학2동(동장 이상희)은 지난 25일 효성교회와 함께 NANURI(나누리) 행복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학습지도, 맞춤형 특강과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김동근 효성교회 담임목사는 “모두가 행복한 조내기마을을 만드는데 저희 교회도 작은 역할이나마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 많이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2동(동장 이상희)은 지난 7월25일 효성교회와 함께 NANURI(나누리) 행복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학습지도, 맞춤형 특강과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김동근 효성교회 담임목사는 “모두가 행복한 조내기마을을 만드는데 저희 교회도 작은 역할이나마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 많이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6월 28일 흰여울문화마을 일원 신축공사 현장 인근 석축이 유실되면서 상부도로 붕괴위험에 따른 복구공사를 8월 23일 이전에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축 붕괴로 인해 도로 일부가 침하되어 현재 이송도삼거리에서 75광장까지 약1.7㎞ 구간의 일부 도로에 대해 전면 교통통제를 하면서 발생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 30일 응급복구 후 계측기를 설치하여 절영로 1차로에 대해 임시개통을 시행한 결과 중앙부 도로균열 등 추가 위험 징후가 감지되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를 하게 되었다. 그 동안 영도구청에서는 안전한 공사를 위하여 복구공사업체 선정, 지반조사, 현황측량, 지장물 이설협의, 시공방법 결정, 재난관리기금 5억원 확보 등 사전 공사준비를 마무리 하였다. 시공방법은 공사 시 진동을 최소화하고 공사기간이 단축되는 숏크리트+Nail 및 라이닝옹벽 공법으로 복구공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 13일 상리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 ‘별빛 낭만 영화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김혜자 주연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으로 가난과 가족해체라는 소재를 통해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상리초등학교 오케스트라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영화제에서는 학생자원봉사자와 각 단체원들이 함께 간식거리를 나눠주었고 지역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이야기 하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정종식 주민자치부위원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영화제를 준비했다. 늘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콩쥐를 도와 항아리를 막아준 동물은 두꺼비이다, 맞으면 동그라미 틀리면 가위표!” 할머니가 문제를 내자 아이들이 “동그라미~”를 외치며 정답판 앞으로 달렸다. 조내기고구마 역사공원이 오랜만에 아이들의 함성소리와 뛰는 소리로 가득찼다. 부산광역시영도구 청학2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회장 정미옥)는 7월12일 조내기고구마 역사공원에서 동네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전래동화 퀴즈대회’를 개최하였다. 아이들에게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독서에 대한 흥미도 돋우기 위해 개최된 이번 퀴즈대회는, 마을 경로당 어르신 열 분이 행사 도우미로 참여하여 전세대가 함께하는 공감의 놀이마당으로 운영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80여명의 아이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할머니가 내는 전래동화 OX퀴즈를 열심히 풀었고, 정답을 맞춘 아이들은 편백나무 숲 그늘에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도 듣고 간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미옥 회장은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