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 1동에 소재하고 있는 동삼중앙어린이집(원장 손영재)의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7월 9일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혜란)에 이웃돕기 성금 58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지난 6월 30일 동삼중앙어린이집에서 ‘열린 가족 시장놀이’ 바자회를 개최하여 모은 수익금으로 동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냉장고’ 지원 사업을 통해 7월중 고독사 우려 1인 가구 40명에게 부식을 구입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6월 30일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영도구에서는 처음으로 ‘제1회 와글와글 가족합창대회’를 개최하였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부모 공동 육아의 바람직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도구가 주최하고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영도지부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과 달리 많은 영유아 부모들의 관심속에서 영도구청 대강당 350석의 자리가 모자랄 정도의 열기와 여느 대회 못지않은 실력과 준비로 대회의 수준을 높였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총 7개팀이 경연하여 대상은 ‘꿈꾸는 새싹’ 팀(합창곡 : 내가 바라는 세상)이 차지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부모와 아이들이 시간을 내어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영도 만들기’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지난 6월22일 다문화도서관 ‘모두’에 찾아가 다문화가정 및 주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재능나눔터 ‘배움나누기’를 개최했다. '배움나누기(÷)'란 배움을 기부로 나누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배움나누기는 평생학습동아리 꿈꾸라 극단의 연극공연, 평생학습매니저의 3D펜 안경만들기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배움나누기는 재능을 나누며 학습동아리를 홍보하고,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수국꽃 문화축제가 6월 30일부터 7월8일까지 9일간 태종대유원지 내 태종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개막식은 6월 30일 오후 1시 태종사 경내 무대에서 개최된다. 축제기간에는 수국꽃 관람, 꽃밭포토존, 꽃밭버스킹, 냉면시식, 힐링체험프로그램(수국생태문화해설, 짚신 신고 숲 하늘 길 걷기, 해안생태지질탐방, 숲 나무노리 등), 아트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수국꽃 문화축제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태종대의 비경과 수국의 향취가 어우러지는 태종사 일원에서 지난 40년 이상 소중히 가꿔온 30여종 5,000여 그루의 수국을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태종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6년 처음 개최했다. 이후 해마다 수많은 관람객들이 태종사를 방문함으로써 수국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는 영도의 대표적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태종사에는 부처님 진신사리와 1983년 스리랑카 국무장관으로부터 선물 받은 보리수, 2010...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도구체육회(회장 어윤태)와 영도구스포츠후원회(위원장 김한수)는 지난 6월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꿈나무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영도구축구협회 여성축구단, 부산남고 펜싱 플뢰레, 영상예술고 공기권총. 청동초등 기계체조 등 비인기종목 4개 팀에 기금 500원을 전달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6월 15일 구청 구민홀에서 어윤태 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적 여건으로 혼례를 치르지 못한 다문화가정 부부 5쌍을 초청해 제31회 구민합동 전통 혼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중국과 필리핀 등 다문화 가정 동거부부 5쌍의 신랑·신부가 우리민족고유의 전통에 따라 혼례식을 올리고 ‘6월의 신랑·신부’가 됐다. 구민홀에 운집한 수많은 하객들의 축하 속에 진행된 전통혼례는 사회자의 거례선언으로 시작됐다. 구청장과 부예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의 불 밝힘 의식에 이어 전안례(혼례약속을 천신께 고하는 의식)-대례(주단 길을 밟고 신랑․신부가 입장)-손 씻기 의식-신랑․신부 맞절-합환주(혼례식이 성사됨을 알리는 의식)-고천문 낭독(혼례 성사를 하늘에 고하는 의식) 등 우리 고유의 전통 혼례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이들 늦깎이 부부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기업체, 개인들이 상품권과 생활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전하...

영도카페투어가 부산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7월의 ‘추천! 이 달의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영도카페투어는 카페 드봄, 카린 영도 플레이스, 젬스톤, 신기산업 등 4곳의 카페를 찾아보는 코스이다. 먼저 카페 드봄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오션뷰를 자랑하며 눈부신 바다를 두고 인생샷을 남기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영도구 절영로 355 목장원 2층) 신기산업은 부산항대교의 멋진 야경과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기 좋은 곳이다. (영도구 와치로51번길 4) 젬스톤은 옛날 수영장을 그대로 보존하고 내부를 카페로 만들어 이색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 카린 영도 플레이스는 지하1층부터 옥상인 5층까지의 건물로 옥상인 5층에서는 왼쪽부터 부산의 구도심인 중앙동 등이 펼쳐지고 황령산, 장산에 이어 오륙도까지 펼쳐지는 환상적인 파노라마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영도구 청학동로 16) 이들 4곳의 카페...

국가 지질공원이자 명승지인 태종대에서 초여름 반딧불이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제17회 태종대반딧불이 관찰체험행사’가 오는 6월 16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태종대 체육공원 및 태종사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반딧불이 숲으로 여행’이라는 주제로 매직페인팅마술, LED 포이 퍼포먼스쇼, 퓨전 국악비보이 댄스의 문화공연과 친환경염색, 자연에코백, 컵받침, 매직나비 만들기, 곤충·반딧불이 생태전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반딧불이 출몰시간에 맞추어 자연이 연출하는 빛의 마술인 반딧불이 관찰 체험이 시작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반딧불이 관찰·체험행사는 자연의 신비함을 체험하면서 아이들 에게는 생태교육의 장을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향수의 장을 느끼게 하는 가족단위 행사이며, 반딧불이가 서식할 수 있는 청정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딧불이는 전 세계에서 2,000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태종대에는 파파리반딧불이와 늦반딧불이 2...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동장 박진용)은 지난 5월26일 명신교회 강당에서 교인들과 영도종합사회복지관, 신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가한 가운데 교인들이 모금한 기금 300만원으로 지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0가구에 생필품세트를 지원하는 지역사랑실천 오병이어 프로젝트 ‘소망보따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명신교회는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과 5월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 지역사랑 나눔을 해마다 실천해오고 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행복미소봉사단(단장 박춘분)은 지난 5월26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선동 행복나눔밥상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는 무료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산복도로 고령 어르신 복지지원을 위해 자율적으로 무료급식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행복미소봉사단은 정성껏 마련한 식사 대접과 함께 어르신 손마사지와 하모니카 연주로 정을 나누며 밝고 즐거운 행복식사 자리를 조성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행복미소봉사단은 지난해 행복밥상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정기적인 무료급식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운대 한화호텔&리조트가 행복우체통과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 사업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은 지난 5월24일 우리 아이들이 공부 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에서 도와달라는 소원엽서를 접수하고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해 한화호텔&리조트 사회공헌단과 함께 부자가정 아이들에게 어린이 전집 세트와 다자녀 고등학생 가정에 컴퓨터를 배달했다.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으로 선물을 배달 받은 부모님은 “컴퓨터 학과에 다니는 아들에게 컴퓨터를 사줄 형편이 못돼 늘 마음이 아팠는데 정말 큰 선물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경근 한화호텔&리조트 해운대 본부장은 “청학2동 행복우체통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어려운 이웃의 소원접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을 통해 행복우체통에 접수된 다양한 소원을 배달하여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5월26일 오후1시부터 동삼혁신도시 해오름마당(국립해양박물관 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제7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영도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의 다양한 젊음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건전한 문화체험과 여가선용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양대학교 넵튠응원단의 식전공연과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및 국내 유명 비보이댄스팀의 문화공연, 청소년 공동체참여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연행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찰체험학교,바텐더&카지노 딜러,학교폭력예방 풍선 터트리기 ,청소년노동인권보호 캠페인 ,바람개비 만들기 ,힐링 고민상담 ,플리마켓 ,나의 미래 직업프로필 만들기 ,샌드아트 만들기,언어치료사 직업체험 등의 체험행사도 눈길을 끌고 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봉사활동시간이 인정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