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4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이 조직의 이미지 손상과 직무수행 의욕저하를 초래하는 만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성가치관을 확립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민수진 4대 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는 “최근 Mee too 사례를 통해 본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을 주제로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4대 폭력으로 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장 내에서 무의식적으로 이뤄지는 성희롱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나도 모르게 친밀감의 표시로 행해졌던 행동들에 대해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진행, 많은 직원들의 ...

영도문화예술회관(관장 김정복)은 재즈 음악의 대중화, 관객들의 문화향유 확대를 목표로 기획한 ‘Jazz on the Breeze 시즌2’ 첫번째 공연을 오는 4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에 영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적인 재즈 음악과 팝 음악을 새롭게 편곡하여 연주자의 친절하고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재즈 음악의 특성과 재즈와 팝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재즈 음악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영도문화예술회관의 ‘Jazz on the Breeze’ 공연 시리즈는 2017년부터 진행하여 영도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공연 컨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새로운 뮤지션과 음악으로 진행하게 되는 ‘Jazz on the Breeze 시즌 2’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 한 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재즈 음악 단체인 ‘부산재...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추진하고 있는 ‘영도 해돋이새뜰마을사업’이 도시 주거취약지역 개조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지역에 선정됐다. 2015년 도시 주거취약지역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5개 분야 16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영도 해돋이새뜰마을사업’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추진실적 평가에서 사업기획, 사업집행, 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94.5점을 기록했다. 충남 논산(93.5), 강원 강릉(90.0), 세종시(89.5)가 뒤를 이었다. 영도구는 특히 공동화장실 개선,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순환형 임대주택 조성 등 기초생활인프라 정비와 이웃지킴이, 건강클리닉, 집수리 교육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참여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지역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도구 도시재생추진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돋이마을의 생활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

출입구 리모델링·방향 표지판 등 설치 , ‘다시 찾고 싶은 시장 환경’ 구축 노력 영도봉래시장이 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동에 소재하고 있는 영도봉래시장은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시작된 영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시장이다. 한때는 영도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으로 1970년대까지 크게 호황을 누리던 영도봉래시장은 다른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유통환경의 변화로 인해 점점 활기를 잃고 침체되었다. 하지만 2017년 영도봉래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되면서 시장의 활기를 되찾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1년차 사업에서는 시장 Brand 개발, LED 전광판, LED 조명 설치, 상인문화아카데미, 시장 축제 및 이벤트 진행 등의 다양한 시장 지원 사업이 진행됐다. 그 결과 영도봉래시장만의 BI(Brand Identity)가 개발되었고 시장 환경...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4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영도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관내 7개 중·고등학교 18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활동계획, 오리엔테이션, 자기소개 등 청소년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하여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수립절차에 참여하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하도록 구성되는 청소년 단체이다. 이들 청소년 참여위원들은 매월 정기회의에 참석하며 5월에 열리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비롯해 청소년관련 정책토의, 워크숍, 캠페인, 청소년정책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 청학2동(동장 이상희)은 지난 3월 30일 청학초등학교 인근 학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테마가 있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국가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발굴ㆍ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영도구 드림스타트, 영도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영도구 청소년 상담센터, 영도구 자원봉사캠프 등 아동ㆍ청소년전문기관이 참여하였으며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 홍보를 진행했다. 이상희 청학2동장은 “테마가 있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생계, 의료, 주거, 고용 등 복지서비스 전반에 관한 정보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될 영도구 복합커뮤니티센터가 3월 28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무성 국회의원과 서병수 시장, 어윤태 영도구청장, 한영현 구의장, 구의원,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장, 법인혜원 대표 등 초청내빈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청학1동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남구노인복지관 난타동아리 두드림 공연, 혜원정사 합창단 공연이 펼쳐졌으며 개관식은 개회-국민의례-경과보고-감사패 수여-기념사-축사-테이프 컷팅-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도구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고령화 사회의 시대적 가치에 부응하고 지역주민이 행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도구노인복지관 분관’과 ‘해돋이행복마을 행복센터’를 통합해 건립됐다. 2014년 10월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계획을 확정하고 국비 23억원과 시비 22억원 등 모두 45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뒤 2016년 12월 본격적...

영도구 신선동, 낡고 오래된 건물 도배·장판교체 등 자원봉사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동장 박진용)은 지난 3월 25일 아름다운동행봉사후원회(회장 조전영)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홀로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주거환경을 실시한 주택은 건물전체가 날고 부식이 된 상태에서 주거환경 또한 열악한 가운데 노인홀로 거주하고 있었다. 그동안 봉사자를 찾던 중 아름다운동행봉사후원회에서 집수리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흔쾌히 함에 따라 집수리를 하게 됐다. 이에 후원회 회원 12명이 자원봉사로 휴일 동안 이틀에 걸쳐 대공사를 시작했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거실벽면 페인트 공사, 도배, 장판교체뿐만 아니라 누전위험에 노출되어있던 전기를 점검하고 형광등 스위치를 교체하는 등 리모델링을 통해 어르신이 홀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신선동 관계자는 “신선동은 고지대로 노후화된 주택들이 많다”면서 “노후주택에 홀로 거주하는 홀로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깨...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방성달)는 지난 3월 26일부터 2주간 고독사 및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관내 저소득가구 중 30세 이상 단독 가구 및 홀로 어르신 40여명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희망의 반려식물 전달사업은 영선1동만의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이를 위해 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들이 정기적 방문 및 복지상담을 통해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함과 동시에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희망의 반려식물 전달 후속사업으로 건강한 여름을 위한 미숫가루, 따뜻한 겨울을 위한 히트텍 내의, 독거노인 안전 예방을 위한 노후가스레인지 교체 등 계절 및 테마별 복지수요에 따라 맞춤형 후원 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방성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홀로 거주하는 우리 관내 저소득 주민들이 희망의 반려식물을 전달 받아 심리적·정서적으로 안정감 있는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지난 1월 25일 부산시교육청과의 다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3월 26일 다행복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 장소는 부산은행 영도구청출장소 2층이며, 교육청과 구청에서 직원 2명씩 파견하여 총 4명이 함께 근무한다. '다행복교육지구'는 자치구와 교육청, 부산시가 협약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각종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을 말한다.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은 부산시 교육청의 공모 사업으로, 올해부터 2년간 운영되며, 이후 종합평가 결과 등에 따라 연장 운영할 수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지역이해 교육과정인 '지역사회 배움터' 운영 및 다행복공감학교 운영, 청소년 자치예산제 운영, 안전한 마을 품 방과 후 마을학교, 1:1 교육멘토링 교실, 해양스포츠 체험교실 등이 있으며 구청과 교육청이 각 3억씩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특성에 맞는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영도구는 열악...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LS전선의 기업 재능기부 활동으로 3월 22, 23일 이틀 동안 관내 전통시장인 봉래시장에 대한 무료 전기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전기안전 점검은 최근 발생한 전통시장 대형화재의 주요 원인이 노후된 전기시설에서 비롯됨에 따라 개별점포들을 대상으로 전기선 피복상태, 누전 가능성 등을 점검·개선하는 한편 상인들에게는 전기사용에 대한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LS전선은 케이블관련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기업 재능기부 활동을 해왔으며 남항시장(4월)과 청학시장(5월)도 조만간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원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상인 및 이용객들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등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와 사단법인 삼진이음은 지난 3월 25일, 26일 양일간 영도구 봉래동 창고군 일대에서 관광객, 주민 등 10,000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March, Meet, M Market(‘3월에 M마켓에서 만나요!’)라는 주제로 대통전수방 ‘M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7년 4월부터 시작하여 5회째를 맞이한 대통전수방 프리마켓은 근대 영도 공업지역 중심인 봉래동 창고군 일대의 다양한 매력을 재발견, 소개하여 관문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봉래1동 일원 중심시가지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부터 창고 지붕모양을 형상화한 'M마켓'이라는 고유브랜드로 개최하였으며 전시, 공연, 상품판매, 먹거리,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뿐 아니라 버스킹공연, 어린이 잡화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여러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도구는 향후 5월,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