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영도구 현대자동차블루핸즈 청학점(대표 강동일)은 지난 23일 이웃돕기 성금 260만원을 영도사계절산타에 지정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난 한 해 동안 고객들의 자동차 펑크 비용을 모은 것으로 벌써 5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기탁한 금액만 총 1,010만원에 달한다. 현대자동차블루핸즈 청학점 입구에 들어서면 “펑크비용은 전액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합니다. 많이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팻말과 함께 모금함 2개가 놓여져 있다. 펑크 수리를 위해 방문한 고객들은 수리비용을 모금함에 직접 담도록 하고 있다. 이는 고객들이 좋은 일에 함께한다는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자하는 배려다. 성금 기탁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 참여하고 있는 강동일 대표는 “고객들의 작은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지금 함께 일하고 있는 아들 대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이 쭉 이어져 가기를 바란다”...

부산 영도구 동삼1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최한영)는 지난 12월 9일 관내 저소득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동삼1동 러브하우스’ 사업을 실시했다. ‘동삼1동 러브하우스’ 사업은 주민자치회와 관내 자원봉사단이 연계하여 저소득 계층을 발굴,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해양대학교 집수리 봉사단인 ‘아치 맥가이버 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동삼1동 주민센터를 통해 발굴 된 사례관리 대상자를 봉사단에 추천하면 ‘아치 맥가이버’ 봉사단이 현장을 방문해 도배․장판 등의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대상자의 경우 사전 정리 작업으로 1t 트럭 5대 분량의 쓰레기가 나올 만큼 주거개선이 시급한 가구였다. 이에 대상자의 형편을 고려하여 도배․장판을 비롯해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보일러를 설치하고 노후한 씽크대도 교체하였다. 창고와 다름없던 자녀방도 공부방으로 탈바꿈되어 열악한 학습환경도 개선했다. 동삼1동 관계자는 “이번 러브하우스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겨울에 취약한...

부산 영도구 영선2동 흰여울마을공동체(회장 김양미)는 지난 11월 25일 (구)곡각지식당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전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18년도 행복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마중물 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어르신 등 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전달과 안부확인을 병행하며 추진되었다.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2017년 성폭력 추방 주간을 기념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4회에 걸쳐 영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아동 65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 성폭력예방 인형극 ‘꼭! 꼭! 꼭!(꼬옥 기억하고 꼬옥 지키고 꼬옥 약속해죠)’ 공연을 실시했다. 최근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성폭력에 취약한 아동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아동 눈높이에 맞추어 캐릭터 인형들이 노래하고 율동하는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어 아동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동들에게 친근한 캐릭터 인형들이 유괴와 성폭력 위기상황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며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위기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높은 학습효과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한편 영도구는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뿐 아니라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실, 성희롱 기업특강 등 아동과 여...

(사)대한민국ROTC 부산지구 총동문회 드림봉사단(단장 이효년)은 지난 11월 25일 부산 ROTC 동문, 가족, 임관후보자 등 100여명과 영도구 신선동 자원봉사캠프 등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선동 저소득 10가구에 대해 연탄 3,000장을 배달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ROTC자체기금 및 초등학생 용돈 기부 등을 통해 모금한 기금으로 진행된 이번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어윤태 구청장은 “어느 때 보다 사회각층의 기부문화 확산이 필요한 시점에 오늘 rotc 봉사단의 활동이 더 큰 사랑나눔 으로 퍼져 나 갈 것이다”며,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훈훈한 정을 나누고 함께 하는 뜻 있는 봉사활동이 되었다”고 격려했다. 또한, (사)부산 ROTC 드림봉사단은 연탄 외에 각 가정에 백미10kg과 라면 1박스도 지원하였으며, 신선동 지원봉사캠프 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참여, 연탄배달과 참여 봉사자에 대한 식사준비 등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힘...

영도구 신선동(동장 김정복)은 숨어 있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찾아가서 상담하고 각 가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적극적 사례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13일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신선동에 거주하는 A씨(여, 48)가 복지관 화장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며, 동 주민센터로 신고해 왔다. 당시, A씨는 폭행을 당한 흔적이 있으며, 다리를 저는 등 몸이 불편해 보였고 가진 돈은 전무한 상태였다. 신선동 주민센터 다복동 담당자는 문제를 인식하고 상담한 결과,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와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주민센터에서는 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머무를 집을 구해주고, 생필품 등 생활도구를 구입해 주었으며, 1인 가구 전입신고 후 맞춤형 수급자 책정을 추진하고, 폭력에 따른 정신질환 치료를 연계 추진해 나가고 있다. B씨(남, 55)는 정신장애인으로 고령의 모친과 생활 패턴 차이로 자주 불화를 일으키고 있어, ...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지난달 봉학, 동삼, 상리초등학교 등 관내 3개 초등학교 통학로 횡단보도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의 벽과 바닥에 노란색으로 대기공간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신호를 기다리게 하고 운전자의 시인성 확보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설물이다. 이번 옐로카펫 설치는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한 마을을 만들고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학생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했다. 영도구는 아이들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11월까지 8개 관내 초등학교 횡단보도 바닥에 보행자 대기선 및 발자국 모양을 노란색으로 그려 차도에서 떨어져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노란발자국’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코스쿨(eco-school)을 운영, 주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에코스쿨은 중리산 숲체험교실, 해양미생물관찰교실, 해양환경교실, 환경기초시설 탐방, 찾아가는 기후학교 등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8개 학교 76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8회에 걸쳐 운영했다. 중리산 숲체험교실은 나무와 숲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나무, 꽃, 풀들의 관찰방법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해양대학교와 연계해 플랑크톤을 채집하고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해양미생물 관찰교실은 체험위주의 현장감 있는 학습으로 진행됐다. 해양환경교실은 해양환경교육원에서 해양환경 전시물 및 동영상 관람, 해양기름오염 방제를 체험함으로써 해양환경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또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에 따른 ...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11월 7일 영도문화예술회관 절영홀에서 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복지의 구심체인 구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관계 공무원 등 지역 인적안전망 대상 마인드 함양 교육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ㆍ동 협의체의 활동사례 사진전, 동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 전문가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복지허브화 추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이 ‘행복한 복지, 마을이 중심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아 우리 동네 바로알기, 행복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실천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에 대한 인식강화 및 정보를 공유하고 민관협력 지원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복지인적안전망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11월 3일 동삼동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선박 사고 및 오염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 Safe Korea Exercise)은 범정부적 재난대응 역량을 확대·강화하고 선진형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되어온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 제도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선박사고와 해양오염이 연이어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극대화했다. 우선 부산항에 입․출항하던 군함과 여객선이 충돌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이어 해당 여객선이 출항하던 유조선과도 충돌하여 유조선에 실려 있던 중질유(벙커C) 약 100㎘가 해상에 유출되는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대응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국방부, 부산시,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소방서,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11개 유관기관과 자원봉사협회 등 3개 민간...

부산 영도구 동삼3동(동장 장재호)는 지난 10월 19일 동삼2주공 국화행복마을 사무실에서 원광어린이집 어린이들 25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인 ‘아이들아, 국화마을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에게 국화를 매개로 한 압화체험, 국화차 시음, 분재체험 등을 통해 국화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마을 공동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영도구 청학2동(동장 이상희)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대상자를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는 ‘눈물그만 웃음가득 복지상담실'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13일에는 주민들의 왕래가 잦고 저소득 밀집지역을 찾아가 사회복지상담과 함께 혈압·혈당 검사, 일반 행정 민원상담까지 제공하였다. ‘눈물그만 웃음가득 복지상담실'은 실제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 정보를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노인, 장애인등과 이동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능동적인 복지행정을 실현하고자 현장을 직접 찾아 복지사업 안내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는 쉽고 간편하게 복지정보를 검색하고 본인이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가상계산을 해볼 수 있는 ‘복지로’ 스마트폰 어플을 어르신들에게 안내하며 사용방법을 가르쳐 드려 큰 호응을 받았다.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안 그래도 생활이 힘들어 주민센터에 찾아갈까 말까 고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