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하구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디딤돌'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주간 진행되는 놀이치료 중심의 상담은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부산 남구는 6월 17일 제3기 '유엔남구 애지중지키움해결단' 위촉식과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 단체는 8세 이하 자녀 양육 부모들이 육아 정책 및 환경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기구로, 올해 20명의 신규 단원이 위촉되었다. 좌담회에서는 육아 정책 제안과 함께 '꽃바구니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기장군이 대한민국 최초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건설 최종 부지로 선정되었다. 주민 수용성, 사업 추진 여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기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 원자력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에서 제1회 '홍당홍당! 연등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당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자치회 공연, 초대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지역 특산물인 당근을 매개로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였다. 연등과 청사초롱은 6월 25일까지 전시된다.

부산 금정구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복지 캠페인을 펼쳤다. 주민들에게 복지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힘썼으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 앱 설치 및 카카오톡 채널 가입 안내를 통해 실생활에서 이웃의 위기 상황을 제보할 수 있는 체계를 홍보했다.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이 오는 7월 14일 오후 7시 30분 금빛누리홀에서 '2026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우크라이나 국립 키이우 챔버오케스트라 단원 출신들로 구성된 유서 깊은 연주단체인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와 국내외 유명 음악가들이 협연하며, 베토벤, 말러, 스콜릭, 조두남, 김연준 등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1만 원이며, 금정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예스24에서 예매 가능하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6월 27일부터 동화책 창작 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첫 동화'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직 동화작가와 함께 동화책을 기획, 집필, 편집, 출간까지 경험하는 과정으로, 신중년과 청년들에게 삶의 경험을 재구성하고 세계관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 청년회가 하절기 유해 해충 차단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 활동을 시작했다.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산지 인접 주택가와 공원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인체에 무해한 분무 소독을 실시하며, 기후 변화로 중요성이 커진 매개체 감염병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하구는 지난 4년간 장림항과 홍티항을 중심으로 추진한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어항 인프라 개선, 안전시설 정비, 관광 자원 연계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어업인 근로 환경 개선과 방문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어촌뉴딜 3.0 사업과 연계하여 어항을 복합 경제·생활·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다대포 서측 해수욕장이 2026년 블루플래그 국제인증을 획득했으며, 다대포 해변공원은 그린키 국제인증을 갱신했다. 블루플래그는 해수욕장의 수질, 환경 관리, 안전 등을 평가하는 국제 친환경 인증이며, 그린키는 관광 시설의 환경 책임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평가하는 인증이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해수욕장과 해변공원의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감사 물품을 보훈단체에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삼성중학교 학생 봉사단이 만든 '모루 무궁화 다발'과 감사편지가 전달되어 세대 간 따뜻한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부산 사하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해 7월 11일 '2026년 사하 앵커 청년 취업 멘토링'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기업, 글로벌 기업, 부산 우수 기업 및 해운·관광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취업 특강, 토크쇼, 소그룹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구직 청년 200여 명이며, 6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