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금정구 부곡2동과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복지 증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등 민관 협력 사업을 2026년까지 지속 추진한다.

부산 금정구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다함께 찬찬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인 가구에 영양식 지원과 안부 확인을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눈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1인 가구에 건강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을 병행하여, 1인 가구 증가와 고립 위험에 대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가 구민들의 영어 학습 활동 장려 및 학습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영어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4인 이상 금정구민으로 구성된 학습 모임 중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통해 2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동아리별 30만 원 내외의 학습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금정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신중년더채움학습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살피며 불편 사항 개선 및 마을 발전 의제를 발굴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반려견 배설물 안내 현수막 부착, 노후 하수구 덮개 교체 등 7건의 주민 밀착형 과제가 발굴되었으며, 동삼2동은 이를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순차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영도구 청학1동 행정복지센터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기억톡톡, 두드림' 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표준화된 검사 도구와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주기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도구 영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영양가득, 맞춤형 간식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계절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간식 꾸러미를 제공하며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서적 돌봄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세종시를 방문해 '보건·복지 통합돌봄 혁신을 위한 행정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세종시의 선제적 통합돌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 간 복지행정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보건과 복지를 결합한 '통합건강과' 신설 및 '통합돌봄팀' 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실무형 리더십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연구회는 이번 간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 고도화를 추진하고, 향후 전국 지자체와의 정책 교류를 통해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복지행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경력보유여성의 취·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대일 상담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직업훈련을 운영한다. 지역 내 높은 여성 구직 수요에 부응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폐교된 반여초 별관을 리모델링하여 복합문화공간 '반여문화플러스'를 개소했다. 이곳은 카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 교육실, 소극장, 갤러리, 헬스케어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들의 배움, 휴식, 소통을 위한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남구가 4월부터 '2026 남구 어린이 치아튼튼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5학년 및 지역아동센터 1~6학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보건교육, 예방 진료를 제공하며,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는 발치, 보철 등 추가 진료도 지원한다.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웹사이트 및 '덴티아이' 앱을 통해 접수 및 예약할 수 있다.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K-JOB 직업군 중 뷰티 분야(화장품 연구원, 뷰티 컨설턴트 등)를 소개하는 '토요 진로 한마당'을 운영한다. 4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부산 서구 서대신1동 건강나누리센터주민협의회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해 노후화된 옥상 텃밭을 정비하고 시설을 개선했다. 주민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나누리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