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하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생명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생명지킴이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신건강 평가 및 말벗 활동,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노년기 우울감 완화와 자살 사고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기장군이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관리 교육을 4월 14일부터 운영하며, 4월 29일에는 단감·무화과 재배기술 교육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분갈이, 물 관리, 병해충 관리 등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장군이 차세대 원자력 및 미래 에너지 산업 선점을 위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장군의회 만장일치 가결 후, 정종복 군수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기장군의 SMR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안전성 우려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정보 투명 공개를 당부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사업지원계획서 제출 및 군민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감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통장)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3월 27일 시행되는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돌봄 대상자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참여자들은 제도를 이해하고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부산 북구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불법 주·정차 저녁 단속 유예 시간을 기존 오후 6시~7시에서 30분 확대된 오후 6시~7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다만, 주민신고제 및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라인댄스, 오카리나, 어반스케치 등 3개 강좌에 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특히 라인댄스와 오카리나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만덕1동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과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장 30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선거법 위반 사례, 주의사항, 선거운동 금지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부산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심신 안녕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음건강과 신체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하반기에는 구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는 망미1동 및 광안3동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연수로336번길 일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동 경계 지역의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망미1동은 앞으로도 인근 동과 협력하여 관내 사각지대 없는 환경미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및 신속 귀가를 돕기 위해 '스마트태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관내 치매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실종·배회 경험이 있거나 위험이 높은 어르신에게 우선 지원된다. 스마트태그는 블루투스 기반의 배회감지기로 보호자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영구 거주 치매 진단 어르신 중 갤럭시 스마트폰 소지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부산 수영구청이 청소년 전용 공간 '수다방'에 비상 대응 '안심 비상콜'을 설치하여 청소년과 종사자 모두의 안전을 강화했다. 위급 상황 발생 시 경찰서와 즉시 연계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단독 근무 종사자의 안전 취약점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수영구가 결혼 이민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 지원을 위한 '결혼 이민자 취업 지원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산여성회관, 수영구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10명의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직업 상담, 이력서 컨설팅, 면접 준비, 취업 지원 제도 안내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감 향상과 구체적인 취업 목표 설정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