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수영구가 4월부터 민원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문자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담당자 지정, 처리 기간 연장, 처리 완료 등의 정보를 휴대폰으로 즉시 받아볼 수 있으며, 행정의 투명성과 민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가 만 18세부터 34세 미취업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을 포함하는 맞춤형 구직 프로그램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3월 16일부터 10월까지 신청 가능하다.

부산 사상구 덕포2동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덕포2동위원회와 함께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덕포체육공원, 덕상초등학교 주변 등에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공사장 적치물, 무단투기 쓰레기, 보도블록 파손, 불법광고물 등 위해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정비했다.

부산 동래구 명장1동 행정복지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100세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스트레칭, 근력 강화, 균형 운동 등을 제공하며, 건강 상담 및 복지 정보 안내도 함께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지원한다.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위기 탈출! 팀플 지원단 Plus!'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지역 인적 안전망을 중심으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2026년 12월까지 추진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핵심 민관 협력 모델로 기대된다.

부산 동래구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2026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공모사업'에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동래구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시스템 구축 사업-튼튼이음'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 메이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여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 270명을 선정하고, 추가 신청을 통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남구꿈드림센터) 소속 청소년 15명이 부산대, 인제대 등 4개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수능 및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입시설명회, 대학 탐방 등 진학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가 부산시의 '올리브(ALL-LIVE) 두배로 성장 선언식'에 발맞춰 '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활사업의 가치를 확산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자활사업단 제품 홍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식당 청담골추어탕과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담골추어탕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홀로 사는 취약계층에게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협력할 예정이다.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이 공사 기간 중 임시 계류장 확보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사업 시행 측의 계획 변경으로 요트 사업자들이 대체지를 찾지 못해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으며, 해운대구는 어업인 조업권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고려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