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수영구 남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을 심는 마음 텃밭'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 우울 예방과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보건·복지매니저가 가정을 방문해 상담 및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원예 치유 키트를 제공하며, 필요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산책길 조성을 위해 B-CON 그라운드 및 코스트코 주변에서 '구락마을 청정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걷기 동아리 회원 37명과 동 직원이 참여하여 생활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부산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대비하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생활지원사 17명과 관련 기관장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촉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고독사 예방, 통합돌봄 사업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동식 장바구니 등 현장 활동 지원 물품도 제공되었다.

부산 남구가 장기간 운행이 불가능함에도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사실상 멸실 차량'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차량의 자동차세 부담을 해소하고 세원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부산 서구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및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동 담당 인력 3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하여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사례 중심 질의응답을 통해 즉각적인 업무 적용을 지원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중앙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또래 간 존중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고민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생명존중 미션 뽑기'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24일, 'K-브랜드로 성장한 우리 기업들'을 주제로 남구열린대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가희 강사는 유한양행, 현대자동차, 삼양라면 등의 성장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기업을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로 해석해 주민들의 인문 소양 함양에 기여했다. 참석 주민들은 기업 이야기를 통해 사회와 삶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부산 동래구가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인성 함양을 위해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진로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은 18명의 대학생 멘토와 18명의 청소년 멘티가 1:1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초코 쿠키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산 사상구가 제5기 '사상둥이 키움 육아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와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올해는 60명의 아빠들이 참여해 11월까지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은 대한적십자사 감전동지회와 협력하여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을 방문, 이동식 세탁 차량으로 이불을 수거·세탁·건조하여 전달하는 '사랑의 효(孝) 빨래방' 서비스를 월 1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로 30여 가구의 어르신들이 깨끗한 이불을 제공받으며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상구 모래내행복마을운영위원회는 모라1동 상습 불결지 일대에서 '사상 사랑 에코플로킹' 활동을 펼치며 도시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생활문화운동 정원도시 사상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위원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조성에 기여했다.

해운대구는 4월 10일과 11일 해운대플랫폼에서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경남, 경북, 전남 6개 시·군의 농민과 생산자들이 참여하여 표고버섯, 대추, 갓김치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