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하구가족센터는 아이돌보미 155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 및 직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과 국립청소년생태센터가 청소년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태체험과 문화 예술을 결합한 'Eco-Harmony' 캠프를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례로,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가 관내 동주민센터, 의료기관, 복지관 등 35개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창구 운영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받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부산 서구는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는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제194회 서구미래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주민들이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의 방향을 모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기 성장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서구치매안심센터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 협력, 공동사업 운영, 검사 및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기장군이 장안읍 월내어린이공원에 자연물을 활용한 생태형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흙과 나무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16종의 놀이시설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기장군은 앞으로도 권역별 자연친화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웹툰과 인문학을 결합한 '청소년 웹툰 인문교실'을 운영한다. 3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웹툰 제작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문화 경험을 넓히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반송도서관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에 문의하면 된다.

연제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세무·회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선정된 10개 기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세무·회계 기장 수수료 및 상담 비용을 지원하여 기업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적인 회계 관리를 돕는다.

부산 강서구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음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집배원이 고독·고립 위험군에게 복지정보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견 시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지난해 9건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여 109명에게 2,658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집배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민관협력을 강화한다.

부산 남구가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남구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부산 남구가 민방위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3~4년차는 2시간, 5년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3월 28일부터 6월 19일까지, 사이버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부산 동래구는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동래구는 청소년들이 리더십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