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구 엄궁동이 2026년 '정원도시 사상' 조성을 목표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시작했다. 엄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클리닝 그리너' 및 '온(溫)동네 쓰담쓰담'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단체원들과 함께 공원, 산책로, 환경 취약지 등을 정기적으로 정비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기장군이 농업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간 330톤 규모의 유용미생물(EM, 불가사리액비, 단균미생물 등)을 생산·공급하며, 작물 생육 촉진, 토양 개선, 악취 저감, 병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지역 농가에 무상 공급되며, 군민은 24시간 비대면 수령도 가능하다. 또한,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및 EM 비누 만들기, EM 흙공 체험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연제구는 지난 3월 16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제1회 직원 및 주민 헌혈의 날'을 개최하여 생명 나눔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구청 직원, 주민, 적십자 봉사회원, 보건소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 인정, 무료 혈액 검사,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연제구는 올해 6월과 10월에도 헌혈의 날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연제구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사업 대상지로 4년 연속 선정되어, 1,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제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출산·육아 정책으로 양육 긍정 분위기를 조성하며, 0~5세 영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육아 콘텐츠와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보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육아아빠단, 부모 네트워크, 체험 프로그램, 조부모·예비부모 프로그램, 손인형극, 육아정책 홍보 캠페인 등이 포함된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방긋방긋 아기통장' 사업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덕천1동 주민자치회와 북부산새마을금고 본점이 협력하여 출생신고 가정에 출생축하금을 지원한다.

부산 북구가 보훈회관에서 고령 보훈 가족 및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 10회차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카카오톡 활용, 키오스크 이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1:1 밀착 지도로 디지털 환경 적응과 일상 불편 해소를 돕는다.

부산 북구 만덕1동 자유총연맹이 봄맞이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만덕역 앞 쌈지산책길 일원의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산동 나눔복지회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건강 관리, 복지 정보 제공을 위한 '기억톡톡·건강톡톡·복지톡톡'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로당을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건강 증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부산 동래구가 관내 종합병원 4곳 및 재활의료기관과 함께 퇴원(예정) 환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파악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온(溫)동래돌봄' 사업의 일환인 '이어봄'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역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간과 공간을 되찾는 정리 수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간별 정리 정돈의 필요성을 이론으로 배우고, 양말, 속옷, 수건 개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리 수납법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드림스타트 측은 이번 교육이 주거 환경 개선과 아동의 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남구문화재단과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이 지역사회 기반의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젝트 공동 추진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SW 교육 제공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관내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로,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 발굴 및 지역 문화예술 자원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해운대구는 13일 구청 광장에서 '해운대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 헌혈'을 시작했다. 김성수 구청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영향력 있는 인사와 구민들이 참여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4월까지 100명을 목표로 진행되며, 해운대구는 2020년부터 매년 '구민 헌혈의 날'을 지정해 헌혈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