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2026년도 고용우수기업 15개사를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 및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총 321개사가 고용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 취득세 면제,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부산 금정구 금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금성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금성동 청소년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민주시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 금정구 부곡3동이 6월부터 건강 취약계층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올바른 투약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간호직 주무관이 직접 방문해 약 달력 제공, 복약 지도, 건강 상담을 실시하며, 혈압 측정, 약 보관 점검, 폐의약품 수거 등 맞춤형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이 폭염 대비 '행복바람 사업'을 통해 무더위 취약계층 17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고 건강수칙 안내 및 무더위쉼터 정보를 제공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돌봄으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복지관 3곳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돌봄플러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퇴원환자, 서비스 거부자 등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집중 지원하며, 외부 서비스 신청 안내 및 동행,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통합돌봄망을 강화한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함께 '2026년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청년 예비창업가 및 창업가에게 창업 프로그램과 주거를 동시에 지원하며, 부산외대 캠퍼스 및 인근 주거 공간에 총 연면적 835.2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금정구는 지역 대학의 인적 자원과 부산외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정에서 세계로' 비전을 실현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전문성을 더해 질 높은 창업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 만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현관·창문 방충망 설치 및 수리 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부산 북구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 220명을 대상으로 '출산지원정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의 긍정적 인식 확산과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부산시와 북구의 출산지원정책을 홍보했다.

부산 영도구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동보조기기 점검 및 안전교육'을 6년째 실시하며 교통 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안전교육과 함께 무상 점검, 소독·세척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미참석자를 위한 가정방문 수리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영도새마을금고와 청학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청학2동 주민자율방역단에 하절기 방역활동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영도새마을금고는 120만 원, 청학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0만 원 상당의 유류비를 지원했다. 주민자율방역단은 10월까지 해충 방제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도구 봉래2동 새마을문고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희망도서를 직접 구입해 전달하는 '꿈자람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올바른 독서문화 형성을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 개개인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참여 아동과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11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2026년 마음토닥, 마음이음'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 우울 및 자살 예방 교육, 수면 습관 개선, 다도 체험 등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도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고위험군 대상 집중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