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가 빈집을 활용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사업과 예술인 창작 공간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서구와 부산진구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빈집을 정비하고 문화예술 공간, 스마트팜, 텃밭 등으로 조성하여 지역 활력을 높이고 인구 유출을 막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 금정구 부곡2동이 대동대학교 지역사회ECO봉사센터, 금정시니어클럽과 함께 '봉디미, 약(藥)속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쉽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상시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7월까지 관내 8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동부산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지역 내 수어 보급 확대 및 장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년 여름특강 수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기초 수어 표현 교육과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수어 통역 현장 체험을 포함하며, 수어를 통한 소통 문화 확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야간에 '도서관에서 야금야금(夜金), 여름밤의 북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자료실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가족 공연,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도서 대출 권수도 확대한다.

부산 금정구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리감독자와 현업 근로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유해·위험 요인 자율 개선, 정기 안전 점검, 노사 협력 안전 문화 활동 등을 다짐했으며, 산업재해 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부산 금정구 부곡2동이 금정구 치매안심센터, 더희망찬병원과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지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혈압, 혈당 측정, 건강 상담, 치매 선별 검사, 건강 강좌 및 운동법 교육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이는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인 '더희망찬 우리동네 건강지킴이'의 일환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망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 하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유총연맹 하단2동분회, 좋은소리 스피치 아카데미와 함께 아동들의 자신감 향상을 위한 '드림스타트 자신감 UP 스피치 교실 활력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스피치 교실 참여 아동에게 문화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자유총연맹 하단2동분회의 정기 후원으로 운영된다.

부산 사하구가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안전체험관에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예방, 응급처치, 건물 탈출, 화재 진압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체험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과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 남구는 오는 7월 9일 오후 4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평화의 노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 속에서도 평화를 기원하는 우크라이나 음악인들의 연주를 통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평화의 가치를 나누고, 국제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부산진구가 6월 23일 연지동 래미안어반파크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창구' 운영을 본격화한다. 올해 5개 이상 공동주택을 방문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지원하고,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에너지캐시백 사업도 함께 홍보하며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한다. 첫 운영지인 래미안어반파크에서는 하루 만에 100여 가구가 신규 가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 북구가 지역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수호천사 힐링 DAY'를 개최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희망 문구를 새긴 무드등을 만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부산 북구 새마을부녀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직접 만든 열무김치와 장조림 등 밑반찬을 취약계층 330세대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