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기장군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관내 주요 장소에서 거리공연(버스킹)을 운영한다. 야외 공연 장소와 음향 시설을 지원하며, 정관 돌고래분수광장, 일광해수욕장, 기장 새마을어린이공원 등에서 토요일마다 총 12회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기장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기장형 통합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다. 퇴원 환자, 고령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재택의료센터 지정 철회로 인한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공모 참여 및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해운대문화회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안녕? 빨강머리 앤'을 9일 오후 3시 해운홀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인 명작 '빨강머리 앤'을 원작으로 한 따뜻한 성장 스토리를 뮤지컬로 풀어내며, 상상력 풍부한 소녀 앤이 새로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R석 3만 원, S석 2만 원으로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금정구지회 장전2동위원회는 지난 4월 27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와 골목 일대에서 잡초 제거 및 생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산 금정구 부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취약계층 조손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리홈(Re:home)' 사업 4호점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정리 수납 봉사동아리 '다정'과 익명의 업체 대표의 지원으로 불필요한 물품 정리, 맞춤형 수납 환경 조성, 베란다 누수 수리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부산 금정구가 봄철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맞춰 부산시설공단과 협력하여 '자전거 무료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온천장역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기본 점검, 부품 정비, 주행 교육 등을 제공한다. 영업용 및 유압식 고가 자전거는 제외된다.

부산 금정구가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행정 역량 강화 및 주사무소 유치 전략 구체화를 위해 팔공산국립공원 사무소와 대구 동화사 일원을 방문해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국립공원 주사무소 부지 선정 및 유치 전략, 생태 보전 및 탐방 인프라 개선, 공단-지자체 협력, 체험형 관광 활성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팔공산 사례를 통해 효율적인 현장 관리 체계 구축 및 지역 연계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가 중·노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 밀착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디지털 자신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도구 보건소가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 영아의 엄마 10명을 대상으로 '태종대 엄마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모임은 육아 지식 향상, 참여자 간 교류 및 정서적 지지를 목표로 이유식 교육, 스트레스 해소, 베이비 마사지, 음악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영도구 보건소는 앞으로도 엄마들의 심리적 건강 증진 및 양육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 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건강 실태 파악 및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전문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168개 문항에 대해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영도구 드림스타트가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 인지도 향상과 도움이 필요한 아동 조기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영도구는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체험광장에서 '어린이 고구마 재배 체험농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442명이 참여하여 고구마 유래를 배우고 직접 모종을 심는 체험을 했다. 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고구마 성장 과정에 맞춘 연속적인 생태 교육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