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금정구 부곡4동이 금정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노후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우리마을 스케치'를 추진했다. 서동로66번길 일대 계단과 골목을 정비하고 도색 작업을 진행하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에는 청년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문화회관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해운홀에서 '한국 가곡, 마음에 피다'를 주제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별 헤는 밤', '뱃노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한국 가곡을 테너 이명현, 베이스 김대영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선보이며, 바쁜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해운대구는 500여 명의 지역·직장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휘·통솔 역량 강화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하여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부산 중구는 지난 4월 7일, 공무원, 복지시설 종사자, 주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 황미정 강사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올바른 인식과 소통 방법을 강의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이존안경과 협력하여 저소득층 시력 개선을 위한 '조내기마을 EYE 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마련이 힘든 저소득 가구 10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며, 아이존안경은 초과 비용을 부담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건강 및 복지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가 유한여객기사봉사대,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일사천리봉사단과 함께 저장강박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민관 협력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부산 영도구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 절영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 5곳을 방문하여 놀이와 애니메이션 시청, 색칠놀이 등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안전 교육을 병행하며 아이들의 주소 친숙도를 높이고 있다.

부산 북구가 제3기 '청렴북이' 출범식을 갖고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청렴북이'는 북구의 캐릭터 '북이'를 활용한 명칭으로,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무원을 상징한다. 제3기 청렴북이는 13명의 젊은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및 시책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타 지자체 벤치마킹과 내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정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 참여와 함께 마을해설 수업 등을 통해 지역 이해와 애향심 함양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 3개 단체가 봄맞이 초화 식재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와 해누리 환경봉사단이 협력하여 동 청사 앞 화단, 망미초 스쿨존 등 5개소에 팬지와 데이지 600본을 식재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구락마을 미관 개선 및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부산 수영구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50만 원을 확보,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한 기초 및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문해교육협회,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수영구장애인복지관이 참여하며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