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방상수도 최초로 명장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을 구축하는 사업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AI를 통해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고품질 수돗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 절감을 목표로 한다. 2029년까지 사업 완료 예정이며, 향후 노후 정수장 현대화 사업에도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공모·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외상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응급실 미수용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병원에는 각 4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상환자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 부곡1동이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완화 및 정서 지원을 위한 '리본(RE:BORN)'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총 10회기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조직 '솜씨방'과 연계하여 공동체 의식 함양도 도모한다. 첫 회기에서는 참여자 간 소통과 친밀감 형성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및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다.

부산 금정구가 아이돌보미 전문성 강화 및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2026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침 안내,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돌봄 종사자의 심리적 안정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부산 금정구가 신노년 세대를 위한 '시니어 런닝맨' 강좌를 운영하며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전 국가대표 육상선수가 강사로 참여해 러닝 기초 이론과 실습을 지도했으며, 놀이형 신체활동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신노년 맞춤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 '청소톡톡'을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을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별도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하다.

부산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가 금정산 고당봉 일원에서 현장 공론을 진행하며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과 연계한 금정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등산객들과 소통하며 금정산 국립공원 주사무소 금정구 유치, 탐방로 정비, 진달래 보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금정산의 시작과 끝은 금정구'를 핵심 도시브랜드 메시지로 설정하고 관련 전략을 논의했다.

해운대구가 청년들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7기 마케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으로, 졸업 예정자 및 재직자를 포함한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5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목요일에 진행된다. 신청은 4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 해운대구 청년 온라인플랫폼 '해청이랑'에서 가능하다.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튼튼케어 근력강화'와 '싱잉볼테라피 명상 요가'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통증 지수 감소와 기분 상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반송2동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기, 3기 모집 일정도 공개되었다.

부산 중구는 4월 1일 간부 공무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브이 데이(Value Day)'를 개최하고 반부패·청렴 실천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리더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솔선수범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 풍토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가 경성대학교 사진학과와 협력하여 진행한 '수영사계 아카이빙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수영사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년 작가 6명의 시선으로 담아낸 수영구의 풍경, 사람, 일상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1차 전시 성공에 이어 4월 6일부터 2차 전시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수영구 생활문화센터 2층 바다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부산 수영구가 관내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 관리를 위해 조리장 후드·덕트 청소 및 해충 방역을 지원하는 '2026년 식품접객업소 위생증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비용 부담이 큰 위생 관련 서비스를 구에서 직접 지원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