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경영안정자금을 2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지원대상은 올해 3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연 매출 10억원 미만, 상시근로자 5인 미만(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10인 미만)의 주된 사업장이 강남구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다. 연 매출 5억원 미만은 70만원,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소상공인은 매출 감소가 확인된 업체에 한해 100만원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영업 중이어야 하며, 유흥주점‧부동산임대업 등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6일부터 강남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다음달 17일부터 신분증과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대표자의 출생연도 끝...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최근 모바일 서비스 ‘더강남’에 인공지능 메신저 ‘강남봇’과 공간지도인 ‘스마트맵’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서비스인 ‘강남봇’은 각종 증명발급에서부터 불법 주정차 신고, 사회보장급여 신청과 같은 민원 관련 문의 사항을 24시간 답변해주는 AI 상담사다. 채팅창에 키워드만 입력하면 자동완성 질문이 표시되고 빠르게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음성인식 기능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휴식이 필요할 때’, ‘지식을 쌓고 싶다면’, ‘강남여행’ 등 12개 테마별 맞춤 공간을 안내하는 위치기반 ‘스마트맵’은 내 주변 공공·편의시설의 위치와 정보를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지도에 담은 서비스다. 이용자와 같은 성별, 비슷한 연령대가 많이 찾는 선호 정보를 자동 추천한다. 지속적으로 테마를 추가해 다양한 시설 정보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18년 민선 7기 출범과 함...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카카오톡 ‘강남구청’ 채널을 통해 ‘온라인 홈웨어 패션쇼’ 이벤트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이후 사적모임과 외출 자제를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패션쇼 이벤트를 기획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카카오톡에서 ‘강남구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채팅창에 홈웨어를 착용한 사진과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구는 참여자 중 400명을 추첨해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베스트 홈웨어 ‘TOP10’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겐 2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기호 정책홍보실장은 “민선 7기 강남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택트리더’답게 정순균 구청장이 직접 진행하는 코로나브리핑과 정책브리핑, 영상·사진아카이브 구축, 온택트행정시스템 독자 개발 등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며...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청년구직자의 비대면 면접 역량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 면접 무료체험 이용권’을 11월까지 500명에 선착순 제공한다. 구는 최근 AI 면접을 통해 인재를 채용하는 기업이 늘면서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구직자들의 수요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앱으로 면접 연습을 혼자 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유효기간 1년에 AI 면접 연습과 분석을 각각 50회씩 제공한다. 참여자가 관심 있는 분야의 질문을 선택해 면접을 진행하면 해당 촬영 영상을 AI가 즉시 분석하는 방식이다. 전문가 코칭은 덤이다. 자신이 찍은 면접 영상을 반복해 시청함으로써 면접태도와 습관도 확인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일자리를 찾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다.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회적 취약계층 70명을 위한 이용권을 별도로 마련하...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2일 오후 2시부터 200억원 규모 강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강남사랑상품권은 액면가격보다 10% 싸게 살 수 있는 지역화폐다. 누구나 ‘티머니페이’ 등 제로페이 간편결제앱(11개)이나 ‘우리 WON 뱅킹’ 같은 은행앱(9개)에서 살 수 있다. 구가 지난해 630억원어치, 올 초 250억원 규모로 발행한 강남사랑상품권은 구민 호응에 힘입어 매회 조기 매진됐다. 강남사랑상품권은 1, 5, 10만원권 총 3종 모바일 형태로 발행된다. 할인 구매한도는 인당 월 70만원이다. 사용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는다. 7일 이내 구매를 취소하면 전액 환불이 가능하며, 액면가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 10%를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강남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과 애플리케이션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늘...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소형음식점 1만여 곳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오는 9월까지 3개월 추가 연장한다. 강남구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실시, 지난달 말까지 15개월간 유지해왔다. 이번 연장은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장기화로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을 고려한 결정이다. 무상수거 지원대상은 사업장 면적 200㎡ 미만 일반·휴게음식점 1만313개소다. 각 사업장은 한 달 평균 3만4100원의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배출방법은 종량제봉투나 음식물 납부필증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수거전용 용기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배출시간은 저녁 7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 3시까지다. 김영관 청소행정과장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 추가 연장 지원을 기획했다”며 “장기간 이어진 거...

‘유망 스타트업 집적화 도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8일 315억원 규모의 강남창업펀드인 ‘스마트SF-WE언택트펀드2호’ 1차 출자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 투자에 나선다. 강남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이 펀드는 당초 목표액(200억원)보다 100억원 이상 초과 결성됐다. 업무집행조합원을 맡은 위벤처스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같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9월 중 2차 클로징을 통해 규모를 5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구 출자금(10억원)의 500% 이상을 강남구 소재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도록 해 관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200%로 뒀던 의무투자비율이 상향된 결과다. 한편, 2월 말 현재 서울 전체 스타트업 1만35곳 중 21.2%인 2115곳이 강남에 있다. 김미욱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 스타트업의 절반 이상이 ICT 기반 미래형 기업”이라며 “결성총액의 40...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8일 ‘알라딘’을 시작으로 양재천 영동3교 야외공연장에서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내 집 앞 세계영화제’를 12차례 개최한다. 8월까지 매달 셋, 넷째 주 금·토요일 저녁 8시에 상영할 예정이다. 8월부터는 장소가 영동5교로 바뀐다. 19일 상영작은 ‘히든피겨스’다. 25일 ‘500일의 썸머’. 26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순이다. 10월 첫 주에는 특별히 세계가 인정한 영화 ‘미나리’(2일)와 ‘인사이드아웃’(3일) 등을 편성했다. 상영 30분 전인 7시30분부터는 어쿠스틱 밴드의 감미로운 음악 공연과 전문 큐레이터의 영화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즉석에서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구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선착순 90명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더강남’앱을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작성과 띄워 앉기, 발열체크, 손소독은 필수다. 우천 등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7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강남 압구정아파트와 은마아파트의 조속한 재건축 추진을 요청했다. 정 구청장은 또 지난해 8월 서울시가 발표한 ‘강남 서울의료원 부지 공공주택 3000호 공급계획’에 대한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원안인 GBC-영동대로복합개발과 연계된 ‘MICE산업 거점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압구정·은마아파트는 40년이 경과된 대규모 노후아파트로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따라 재건축이 지연됐으나, 주민생활 불편 해소 및 주택공급확대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공동주택 35층 층고제한 완화 등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 구청장은 지난해 6월 중단된 개포 구룡마을 개발계획변경안과 관련해 “하반기 보상계획공고와 감정평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위해 이달 중 확정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강남구 내 순차적 용도지역 변경(종상향), 강남구 신청사 부지(SETEC) 관련 협조, 수서 로봇거점지구 조성 지원, 대모산 공원정비사업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5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시‧청각장애인에 디지털점자·음성·수어로 행정‧민원과 구정을 안내하는 키오스크를 구청 1층에 설치했다. 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전환이 급속히 진행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위기감이 높아진 점을 주목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장애인과 고령자의 행정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터치스크린 방식의 이 시스템은 시각장애인에 디지털점자와 음성을, 청각장애인에 수어영상을 지원한다. 부서별 업무내용과 담당자, 층별 시설, 22개동 주민센터 안내 기능은 물론, 강남의 교통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3D 입체화면으로 한 눈에 찾아볼 수 있게 했다. 화면확대‧축소 기능이 있어 노인이나 저시력자의 불편을 해소했다.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자동높낮이 기능도 갖췄다. 1층 민원여권과 앞에는 수어통역용 영상전화기도 배치했다. 강남구수어통역센터의 수어통역사와 연계해 청각장애인이 실시간 수...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거동이 어려운 관내 53개 저소득 장애인가구와 홀몸 노인가구의 청결한 주거환경 유지를 돕고자 4월부터 홈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기초수급자 가운데 장애정도가 심하거나, 중증질환자(희귀난치성질환, 미채, 만성질환, 신부전증 등), 독거노인 중에 대상자를 선정했다. 청소전문기관이 매달 1회 정기적인 홈클리닝을 통해 청소와 살균‧방역은 물론 폐기물처리까지 해주는 방식이다. 저장강박증이나 우울‧무기력증으로 인해 쓰레기가 적체된 가구에 한해서는 특수청소가 포함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4일 구는 저장강박증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압구정동 소재 1개 가구를 발굴해 2톤 쓰레기를 치웠다. 도배·장판교체는 물론 강남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심리지원서비스를 의뢰해 해당 가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부활동 제한으로 거동이 어려운 이웃의 돌봄사각지...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삼성동 GBC 공사장(봉은사로108길) 250m 가설울타리를 이국적 경관의 이미지와 의자, 화분‧조명이 배치된 ‘나나랜드’ 거리로 9일 재탄생시켰다. 강남구는 5년 넘게 이어진 GBC 착공 지연에 따른 골목상권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협업해 주민참여 방식의 사업을 기획했다. 디자인 개발부터 설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는 구민의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네 차례 열린 워크숍을 통해 지역상인과 구민이 직접 참여한 결과다. ‘나나랜드’는 영화 제목을 패러디한 신조어로 ‘내가 주인공이 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유럽의 아름다운 마을을 본떠 만든 배경의 거리는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인근 음식점의 각종 식사메뉴가 적힌 ‘메뉴선정 돌림판’도 설치해 누구나 활용토록 했다. 또 이 일대 음식점 정보를 ‘더강남’앱과 연동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날 삼성1동주민센터에서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