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00개의 통합 IoT(사물인터넷) 센서와 350개의 블루투스 비콘 센서(근거리 위치 인식 기술을 적용시킨 무선센서)를 기반으로 생활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통합모바일서비스 ‘더강남’을 5월부터 시범운영한다. IoT, 위치기반, 증강현실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바일서비스 ‘더강남’은 △환경과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센서시티 강남’ △관광과 의료관광에 특화된 ‘스타일 투어’ △생활경제를 기반으로 한 ‘공유경제’ △주민편의를 위한 ‘커넥티드 강남’ 등 4개 파트로 구성된다. 파트별로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야 한다. 강남구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 전용 네트워크와 자체전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내에 설치된 100개의 통합 IoT센서가 측정한 미세먼지, 온‧습도, 소음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설치된 도로변 미세먼지 측정기 44대까지 총 145개의 측정기에서 수집·분석한 실시간 데이터를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14일 서울교통공사(사장 이태호)와 청담역 공간사용 및 사업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하 650m 보행구간에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미세먼지 프리존(Free Zone)’을 조성한다. 구는 지하보행구간에 공기청정기와 수‧조경, 태양빛을 이용한 집광채광시스템 등을 설치해 자연 친화적 공간을 만든다. 총사업비 24억원 규모로 공모를 통한 설계용역을 선정한 후 10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은 한강변 청담 나들목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대기오염이 심한 날에는 한강을 대신해 주민들이 심호흡을 하며 산책할 수 있는 대체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한호 공동주택지원과장은 “스마트그린존, 맘카페, 스마트도서관 등 서울교통공사에서 청담역에 진행 중인 미래역사 건립 사업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면서 “일상 속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서 ‘필...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5일 오전 11시 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한류스타 ‘NCT 127’을 ‘강남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한다. NCT 127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NCT(Neo Culture Technology)의 서울팀으로 숫자 127은 서울의 경도 좌표를 뜻한다. 지난해 12월 새롭게 부상하는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1000만명 유치 목표를 세운 구는 관내 우수한 한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공격적인 도시 마케팅을 펼친다. 김광수 관광진흥과장은 “다국적 멤버로 해외의 주목을 받고 있는 NCT 127이 글로벌 도시 강남 홍보의 적임자”라고 위촉 배경을 밝혔다. 구는 앞으로 K-POP 스타인 ‘NCT 127’과 함께 관내 주요 행사 홍보 등 강남만의 한류․관광 콘텐츠 알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기분 좋은 관광! 다시 찾고 싶은 강남!’을 슬로건으로 영동대로 야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전봇대에 얽혀있는 통신선과 전선 등 올해 15개 지역 2700곳의 공중선을 일제 정비한다. 공중선은 방송통신 서비스 가입자 증가와 사용이 끝난 통신선 미철거 등으로 무분별하게 늘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구는 한전 및 통신업체와 함께 논현1동 주민센터, 신사동 압구정로 2길 일대 등 15개 지역 전신주 2700곳 148.5km를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대상은 복잡하게 얽혀있거나 여러 방향으로 설치된 인입선, 폐공중선, 과다하게 설치된 통신설비 등으로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직원들로 합동조사반을 꾸려 사업물량을 조사했다. 강남구는 2010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매년 단계적으로 전선․통신선을 정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각 통신사와 함께 ‘공중선정비추진협의회’를 구성, 매월 간담회 개최와 1~2회 상시 정비 등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위탁 운영 중인 6개 구립 노인종합복지관 및 복지센터 기관장 청렴도를 평가하기 위해 내부직원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올해 첫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시설장의 업무 청렴, 인권 침해, 리더십 및 조직관리 능력 등을 조사하며, 평가결과는 대상자와 위탁기관에 전해져 인사에 반영된다. 구는 향후 기관장 대상 정기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오는 5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설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재무회계를 교육하고, 6월에는 30개소 구립 노인복지시설의 예산 집행을 점검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사업들을 진행한다. 임동호 어르신복지과장은 “구청을 비롯한 노인복지시설의 청렴도를 높여 강남의 품위와 자긍심에 걸맞은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민선7기의 부정부패 무관용의 원칙으로 청렴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련 예산을 3배 이상 확대해 월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는 민간 개방화장실을 올해 기존 143개소에서 300개소로 2배 이상 늘린다. 개방화장실은 자발적으로 외부인들에게 개방한 민간 건물 화장실로, 일부 이용객들의 부주의와 관리비 부담으로 취소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강남구의 경우 서울시 자치구 중 개방화장실 수가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 223개소에서 40% 가까이 줄어든 상태다. 강남구는 주민 및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2억5000만원에서 올해 8억3000만원으로 대폭 늘렸다. 조례도 개정해 시설규모가 연면적 2000㎡ 이하인 곳도 건물주 요청 시 개방화장실로 지정할 수 있게 했다. 민간 개방화장실로 지정될 경우 건물주는 월 보조금 외에도 개보수비용 최대 300만원, 정화조 청소비 연 1회 최고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올 하반기 우수 개방화장실 경진대회...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겨울철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올 3월까지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91곳에 찬바람막이 ‘강남따숨소’를 운영한다. ‘따숨소’는 대로변 버스정류장에 기본 폭 1.8m, 길이 3.6m 규모로 설치돼 성인 10여명이 추위를 피할 수 있다. 승강장 일체형과 하우스형으로 나뉘며 열효율이 우수한 투명 폴리카보네이트(4.5㎜) 재질과 미닫이 출입문으로 바람 차단 효과를 높였다. 안전을 위해 프레임은 아연도금 스틸각관을 사용했으며, 조립식으로 매년 겨울마다 재설치가 가능하다. 구는 기능 뿐 아니라 디자인 요소도 강화해 온실을 모티브로 한 꽃과 정원, 겨울쉼터, 공감 등 7개 그래픽 테마를 ‘따숨소’에 적용해 따뜻한 강남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이철 안전교통국장은 “현장 중심의 한파 대책으로 구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재난사고를 비롯해 미세먼지, 한파와 같은 도심생활 위해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편의성을 ...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019년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됐다. 앞으로 서울시와 교육청으로부터 1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혁신교육사업에 총 15억원을 투입한다. 2012년부터 시행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는 시‧교육청‧자치구‧지역사회가 참여해 학교‧마을 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강남구는 민선 7기 출범 직후 혁신교육지구 지정 준비에 돌입, 올해 처음 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나‧너‧울(우리), 품격교육 강남’을 비전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배움과 쉼을 위한 마을교육활동 지원 ▲어린이·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민·관·학 거버넌스 체제 구축 및 운영이라는 4대 기본방향에 맞춰 구 특성을 반영한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혁신교육지구를 통해서 ▲관(官)중심의 교육정책에서 민(民)·학(學)이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 ▲정규교과과정 내실화 외에 문·예·체, 창의과학 활동 및 인성교육 등을 더해 창의 융합 인재 양성 ▲학교 교실을 넘어 학교 밖 마을 곳곳에서 배...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희망실현창구 창업지원사업(마이크로크레딧)’ 이자율을 연 2%에서 1.5%로 낮췄다. 구는 지난 2008년 사회연대은행과의 협약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마이크로크레딧(빈곤층에 무담보, 무보증 소액대출 창업지원 제도)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112개 업체에 38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인 사람으로 주민등록 주소지나 사업예정지가 강남구에 있어야 한다. 지원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직능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대 5000만원 이내로 가능하며, 사업자 선정부터 대출, 가게 오픈 이후의 모든 지원까지 사회연대은행이 담당한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019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출예산을 8716억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17일 구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금액으로 올해 8120억원 대비 약 7.3%인 596억원 늘어난 액수다. 이중 일반회계는 8.5%(653억원) 증액된 8350억원, 특별회계는 13%(57억원) 줄어든 366억원이다. 분야별 세출 현황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3592억원으로 전체의 약 41.2%에 달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구는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미래형 매력 도시 ▲필(必) 환경 도시 ▲포용 복지 도시 ▲공감 행정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한 핵심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강남구는 청년을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밸리 구축 등 창업지원에 23억3000만원, 365일 Fun&Pan, 내 집 앞 유럽영화제 등 관광분야에 41억원, 구민의 심신을 치유해줄 ‘힐링센터’ 건립에 16억2000만원 등의 예산을 편성해 미래형 매력 도시 구축에 투자한다. 글로벌...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0일부터 31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코엑스 전역에서 2019년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꿈꾸면 다 돼지’를 주제로 ‘Winter Festival 2018’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아트, 플레이, 파티 3가지 테마로 ▲프로젝트 모니, 윈터 아트 스트리트,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산타클로스 선물 버스, 소원 놀이터, 아이스 런 ▲잇 더 서울, 윈터 인더 박스의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이 열린다. 코엑스 광장에 설치되는 10m 초대형 돼지 조형물 MONY(Mate of New Year) 내부에는 새해소원을 빌고 기념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꾸며진다. 지난해 15만명이 다녀간 메가 푸드 페스티벌 ‘잇 더 서울(Eat the Seoul)’에는 20여개사가 참여하고, 겨울 소품과 음식으로 채워진 파티룸 ‘윈터 인 더 박스’도 운영된다. K-POP 광장에는 국내 최초로 미디어아트를 접목시킨 아이스 스케이트장 ‘아이스 런’이 열린다. 로비...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내년 1월부터 일반지출 회계문서를 전자화한다. 강남구는 불필요한 종이문서를 줄이고, 이원화됐던 지출 품의와 결의 절차를 일원화해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 회계문서 상의 모든 인장 날인은 전사서명으로 대체돼 전자적 정보처리시스템에 보관된다. 이번 업무개선을 통해 구는 연간 9300만원의 용지 및 잉크 비용을 절감하고 문서 보관에 할애한 캐비닛 9개 분량의 공간까지 확보하게 됐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취임 직후 회의와 보고문서 축소, 불필요한 업무평가 폐지 등 업무행태를 대폭 개선해 행정효율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22개 전 동에서 매월 열리는 직능단체회의에서 종이자료를 없애 연간 33만장의 종이와 토너 절약이 가능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