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독거어르신의 안전·건강관리 서비스를 7월부터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어르신 가정에 움직임, 온도·습도, 화재·가스안전 등을 감지하는 IoT 기기를 부착하고, 감지된 데이터를 생활관리사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뿐만 아니라 수행기관이나 자치구에 설치된 상황판으로도 정보가 전송돼 이중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만약 독거어르신의 움직임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거나 실내의 온도, 습도 등에 이상이 감지되면 즉시 구에서 연락 또는 방문하는 등의 긴급조치를 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관내 독거어르신 75명으로, 지속적인 안전 확인이 필요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및 질병 보유자를 우선 선정했다. 해당 어르신의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에 의해 보호된다.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는 사업수행 기관으로 데이터 전송·취합과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게 된다. 노인통합지원센터는 독거노인 보호사업 ...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초·중등학생들에게 다양한 환경정보와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사랑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환경사랑교실’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교육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이해하고 일상 속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방안, 신재생에너지 활용방법 등을 공유한다.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와 함께 운영하며 환경보전시범학교인 25개 초·중등학교의 학급 및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2시간으로 기본 이론 강의 후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기구조립 및 운행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구는 강사별 수업 수준의 편차가 없도록 환경단체와 강사배정·교육내용을 사전협의해 결정했다. 강남구는 이번 교육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감수성이 풍부한 학생들에게 지구온난화에 따른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해 환경 보호의 생활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환경사랑교실에는 지난해에만 20개...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3층 E홀에서 ‘2018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및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의 채용 규모는 2,000명으로, 중소기업의 전문 인력 구인난을 해소하고 중장년층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삼영화학실업(주), ㈜코엘, 일본키즈코(주), ㈜에스케이에이 등 50개사가 참가하며, 수출입기업관과 일반기업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무역·해외마케팅·법인장·해외공장장이나 내수·기술·제조 등 일반 전 직종에 구직을 희망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당일 현장에서 채용면접이 진행된다. 구직을 희망하는 40대 이상의 퇴직(예정)자는 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이력서와 함께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아울러 200개사가 참여한 온라인 박람회도 6월 30일까지 열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직자는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1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서동 소재 수서중학교에서 저소득 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와 강남복지재단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의료사회봉사단 ‘오아시스’와 공동으로 평소 의료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저소득 주민을 위해 2010년 이후 매해 무료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재능기부에 나선 의료진은 과목별 전문가 17명이고, 검진대상은 의료 급여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을 중심으로 기초수급자·장애인 등 230여명의 저소득 주민이다. 검진 대상자는 강남장애인복지관 등 총 14개 복지기관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 흉부 X-ray, 혈액, 혈당, 소변 등 기본항목 외에 내과, 치과, 부인과, 통증클리닉 등 6개 과목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이를 의료비로 환산하면 약 9천 2백여 만 원에 달한다. 또한 주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검진 받을 수 있도록 경기운김봉사단이 함께한다. 이 단체 소속 30명이 자...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업후원 연계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청담문화공감센터는 강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후원금 1천 6백만원 지원을 결정하고, 지난달 30일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6백만원을 우선 전달했다. 나머지 후원금은 오는 20일 다문화가족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위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교실’은 한국어가 서툴러 필기시험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학원비 부담으로 면허취득을 미룬 결혼이민자를 위한 사업으로 강남구와 강남경찰서가 3년째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강남경찰서 외사계 직원의 재능기부로 수강생에게 도로교통법규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기업의 후원으로 필기시험 합격자들의 실기시험 학원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0여명의 결혼이민자가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또한 강남구는 지난해 ‘강남구 다문화가족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해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에너지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2018 에너지절약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관내 공동주택 232개소를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진행하며, 에너지 절약과 생산을 평가해 10개 단지에 총 1천350만원을 시상한다. 평가는 신청단지별로 전년도 동일 기간과 비교한 전기 및 수도 사용 절감률,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실적,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실적,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실적, 공용부분 LED조명 교체실적 등 6개 분야별로 이뤄진다. 평가 결과 최우수 1개 단지에 300만원, 우수 3개 단지에 각 150만원, 장려 6개 단지에 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에는 총 19개 단지가 참가했다. 에너지 절약실적과 실천 활동이 우수한 11개 단지를 선정해 총 1천24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지급된 인센티브는 주차장, 승강기, 경로당 등 공용부문 LED조명 교체 등 에너지절감 시설개선비...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이달 31일까지 ‘강남 MICE 취업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구는 MICE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해 지원한다. 강남구는 COEX, SETEC 등 세계적 수준의 전시컨벤션시설과 특급호텔, 공연장 등 수준 높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MICE 산업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는 지난 2014년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관광특구로 지정됐다. 교육내용은 국제회의, 전시, MICE 마케팅 및 현장실습, 무역마케팅, 의료관광 등 MICE 산업의 실무 위주로 다뤄지며, 현장 경험이 많은 우수한 강사진이 체계적으로 강의를 이끈다. 또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지도, 면접클리닉까지 진행하고, 수료자에 한해서 관련 업계로의 취업을 연계해 준다. 수강생은 이달 31일까지 50명을 모집하며...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25일 수서동 대진디자인고등학교에서 교육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 컨설팅’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취업 컨설팅’은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실수요자 중심의 1대 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각 3개 교실에서 학과별 맞춤 기업정보, 취업 및 진로 불안 해소를 통한 취업 자신감 촉진, 취업자원(스펙) 진단과 개선 등 취업 전반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과 전문 강사 간의 피드백을 통한 1대 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지원해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하는 등 교육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강남구는 구직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강남구청 본관 1층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전문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취업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특성화고 대상 취업 ...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VR(가상현실)지진체험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우리나라에 빈번해진 지진에 대비해 구민의 대응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르고자 계획됐다. 체험대상은 지난 3월 28일부터 약 2주간 신청을 받아 관내 31개 초․중․고교 학생들로 선정했으며, 각 학교별 시행일에 따라 방문 교육한다. 지진체험은 가로 2.8m 세로 1.7m의 체험장비에 탑승해 안경 형태의 VR장비 착용 후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실시된다. 최대 탑승 인원은 9명으로 총 20,977명이 이용할 예정이다. 탑승자는 VR장비를 통한 3차원 지진 시뮬레이션과 바닥의 경사․진도 조절로 지진규모 1~9까지의 지진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영상을 통해 규모별 지진 상황에 따른 대피방법과 행동요령을 배우게 된다. 강남구는 학교별 체험교육 후 효과 등 관련 설문 결과에 따라 체험 교육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58만 지역주민이 각종 재난 ...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침수피해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수방시설을 점검해 ‘풍수해 대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철 대기 불안정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구는 그간 수해취약 지역과 각종 방재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을 수립해왔다. 우선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13개 반 90여명으로 구성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비상시에는 전 직원이 피해복구에 투입되고, 상황에 따라 별도 응급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수기 1,064대를 미리 점검하고 마대, 비닐, 천막지, 묶음줄 등 수방 자재 총 2만 7,000개를 확보해 침수상활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게 했다. 수방시설물 및 재해취약지역 총 80개소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다. 지난 4월말까지 빗물펌프장, 수문, 하천, 민간...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부채 등 금융문제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한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부터 금융,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이번 달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경제위기 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관리비 및 공과금, 건강보험료, 지방세 체납가구, 우편물 장기 방치가구, 지하세대 거주자 등이다. 특히 아파트 관리비 체납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상 통보되지 않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 구는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244개소에 협조공문을 발송해 체납가구를 파악하고, 복지서비스 지원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세 6회~12회 이하 체납자 714명을 일제 조사해 경제적으로 어려울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이 밖에도 각 통에서 활동하는 ‘복지통장’은 세대별 우편함을 살펴, 우편물이 장기간 쌓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해당 가구가 장기부...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관내 대로변 보도 위 오염제거 작업을 전면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테헤란로 북쪽 지하철역 주변 보도 위주로 11개 구간에 걸쳐 시범 운영했는데 올해는 전 지역으로 확대 실시한다. 대상은 대로변 지하철역 출입구, 버스정류장, 가로휴지통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보도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계는 가로청소 업체에서 자체 개발한 장비로 고압의 물을 바닥에 분사해 얼룩과 껌딱지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다. 특히 2016년 자치구 최초 도입 시 문제가 됐던 물 튀김 현상을 보완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 물청소는 물을 살수하고 솔질하는 등 수작업으로 오염을 제거해 청결함 유지에 한계가 있었으나 고압표면세척 방식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이를 제거할 수 있게 됐다. 강남구는 환경미화원 여럿을 투입할 필요 없이 기계를 사용할 1~2명만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과 물청소의 일환으로 최근 심해진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주민의 만족도가 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