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일원동 대모산 유아숲체험원에서 ‘2018 대모산 유아숲체험 가족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일반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총 다섯 코스로 구성돼 각 코스마다 배치된 숲체험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 코스마다 20분이 소요되며 참가자는 세 코스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코스별 진행 후 10분간 휴식이 있어 다음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다. 다섯 코스는 ▲ 모기퇴치제 만들기, ▲ 개미에게 배워볼까, ▲ 나를 믿어봐, ▲ 해님 밧줄놀이, ▲ 새가 되어로 모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코스별 내용을 살펴보면, A코스는 자연친화적 천연재료를 이용한 ‘모기퇴치제 만들기’로 숲속교실 나무데크에서 열린다. B코스는 ‘개미에게 배워볼까’로 대피소 앞 데크에서 개미들의 생태를 살펴본다. C코스는 아이와 부모 중 한 쪽이 눈을 가리고 서로의 길잡이가 되어 보...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골목길 노점의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대로변에서 골목길로 이전한 노점상과의 대화와 협의를 통해 ▲노점의 규격을 길이 2.5m, 폭 1.5m로 대폭 축소하고, ▲형형색색 지저분한 천막 디자인과 색상을 규격화하는 등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지금까지 손수레 노점 26개중 8곳이 자발적으로 정비에 참여했다. 나아가 노점상들의 빠른 자립을 위해 기존에 추진했던 ‘창업이나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 강남구립 노인복지관 고령자 취업알선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현재까지 창업에 14명, 취업에 6명이 성공해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특히 이 중 2명은 창업한 가게가 맛집으로 알려져 SBS ‘생활의 달인’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아울러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노점상의 경우, 주거나 의료·생계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기초수급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 노점을...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불법 미용시술을 한 16개 업소를 적발하고 영업주 전원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입건 했다고 1일 밝혔다. 강남구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 20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한 달 여 간 지역 내 피부관리, 네일숍 등 미용업소 중 미신고 영업 혐의가 있는 105곳을 불시 현장방문 등 단속을 실시해 이 중 불법 미용행위를 한 16개소를 적발, 영업주 16명을 형사입건했다. 미용업은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일정한 자격을 갖춘자가 해당 시설 및 설비를 갖추어 관할 관청에 신고 후 영업해야 한다. 이번에 적발된 16곳은 왁싱, 피부관리, 속눈썹연장, 반영구 화장 등 미용시술 업소로 모두 미신고 영업이다. 또 이 중 5곳은 미용관련 자격증 조차 없는 무면허 업소로 불법 미용기구를 사용해 시술하거나 반영구 화장시술 등 유사 의료행위를 한 곳도 2개소 적발됐다. 이들 업소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 없이 주로 SNS나 블로그를 통해 광고하고 1:1 예약...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문화축제인 ‘C-페스티벌 2018’을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C-페스티벌’은 문화(Culture)와 콘텐츠(Contents)·전시(Convention)·융합(Convergence)·창의(Creative)를 표방하는 축제로, 강남구, 외교부, 주한태국대사관,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 MICE클러스터 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울 하늘에서 별문화을 만난다’를 슬로건으로 7가지 테마별로 초대형 공연, 가족, 문화 예술, 음악, 맛, 소통,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에 앞서 4월 27일부터 코엑스 동측·K-POP 광장에서 ‘잇 더 서울(Eat the Seoul)’, ‘수제맥주축제(GKBF)’로 분위기를 띄운다. 관람객들은 ‘잇 더 서울’을 통해 서울의 맛집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수제맥주축제’로 인기 있는 수제맥주와 다양한 안주 먹...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개포동 및 일원1동 일대‘간판 개선사업’으로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2007년부터 추진해 온 간판개선사업은 규정에 맞지 않거나 낡고 오래된 간판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거리의 특색과 점포 이미지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간판을 설치하는 것이다. 추진 중인 간판개선 사업대상은 총 179개 업소로,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개포로22길 소재 29개와 올해 시작한 일원1동 간선도로 소재 150개다. 우선 구는 지난 3월 개포로22길 소재 총 29개 업소의 간판 정비를 완료했다. 주변 불법간판을 일제정비하고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으로 교체·설치했는데, 일반간판을 LED간판으로 교체하면 야간 경관 개선과 에너지 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개포로22길은 전국 유일의 국립 국악교육기관인 국악 중·고등학교와 소규모의 국악기 제작사 및 국악 전문학원 등이 위치해 있어 국악을 콘셉트로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간판에 전통 악기의...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온실가스 감축과 민간부문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해 ‘2018 에너지 절약실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 이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홍보,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동하절기 에너지절약 실천, ▲행복한 불끄기 추진 등이다.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에너지자립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에너지타운 관련 우수 지자체 견학교육을 실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및 환경단체와 함께 동하절기 개문 냉난방 영업 지도점검과 겨울철 내복 입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태양광 설치 활성화를 위해 주택형은 세대당 100만원을 총 10세대에, 아파트 베란다형은 세대당 10만 원을 총 500세대에 지원한다. 특히 건물단열공사, LED조명 교체 등 건물 에너지 이용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해주는 서울시 건물에너지효율화 사업(BRP)을 건물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K-POP 광장(구 피아노광장)에서 ‘K-PO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내 첫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인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는 지난달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와 SM타운 외벽 미디어, K-POP 광장 미디어 설치로 옥외광고물이 첫 선을 보였다. 이번 K-POP 페스티벌은 무역센터 일대가 미디어와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문화산업 공간으로 도약하는 첫 계기가 될 것이다. 행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20일에는 오후 8시부터 뮤지컬배우 김선영, 마이클리, 윤공주, 김우형과 앙상블 그룹 더뮤즈가 ▲ K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한다. 맘마미아 등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1시간가량 무대를 꾸민다. 21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8시까지 ▲ 마샬아츠 트릭킹 공연이 열린다. 한국 최초로 코리아 트릭킹 리그(Korea Tricking League)를 주최한 킹오브커넥션(King of Connexion)과의 협업으로 광장을 찾은 방...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문화 축제인‘C-페스티벌 2018’의 홍보대사로 남성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MONSTAX)를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2015년 5월 데뷔해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7인조 아이돌그룹인 몬스타엑스는 9일 오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5월 2일 개막하는 C-페스티벌 2018의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한다. 몬스타엑스는 C-페스티벌 2018 홍보영상 촬영과 개막행사 그리고 현장 공연 등에 참석해 C-페스티벌 2018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홍보대사에 위촉 된 몬스타엑스는 “대한민국 대표 MICE(마이스) 문화축제인 C-페스티벌 2018의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책임감이 크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성공리에 개막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외교부(장관 강경화), 주한태...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12일 역삼동 국기원에서 전국 발달장애인 퀴즈대회 ‘함께 울려요 도전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발달장애인에게 도전과 실패, 성공의 기회를 제공해 자아 성취감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강남구가 후원하고 충현복지관(관장 강태인)이 주관해 추진한다. 참가팀은 총 100개 팀으로 서울, 경기, 인천, 충북, 경북, 부산 등 전국 복지관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아 선정됐다. 행사 당일 선수단을 비롯해 가족, 교사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아카펠라 그룹 ‘이펙트’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며, 성인발달장애인 200명이 2인 1조로 참여해 다양한 문제를 풀고 마지막에 남는 조가 골든벨을 울리게 된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자립을 주제로 퀴즈문제를 준비했고,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먼저 1차 퀴즈대회에서 총 ...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오는 6일 구청에서‘일도 잡고 희망도 잡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구가 추진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하는 일자리 찾기 희망프로젝트다. 구는 3월 한 달 간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자를 모집했다. 5일까지 구직자에게 참여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와 참여기업 간 상호 추천을 통해 사전매칭을 실시한다. 하이모, ADT캡스, ㈜KFC 등 유망 중소기업 20곳과 2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2별관 아카데미교육장에서 열리며, 기업 인사담당과 구직자 간 1:1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박람회 참여자에게 구직 활동서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구직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취업이될 때까지 3개월간 ...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강남구가 지난 2009년부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전일 또는 야간에 비어 있는 부설주차장을 이웃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도심의 한정된 공간에 주차시설을 확충하려면 부지와 비용을 확보해야 하고, 주차공간 한 면당 최소 5000만 원의 비용이 드는데 반해 유휴 주차공간을 개방하면 한 면당 50만 원이면 주차시설 확충이 가능하다. 대상은 야간 또는 전일 주차장을 개방하는 곳이다. 주간만 개방하는 시설은 해당되지 않는다. 강남구는 2년 이상 약정하고 주차장 5면 이상을 개방하는 부설주차장에 CCTV 및 차단기 설치 등 시설개선 공사비를 투입한다. 야간만 개방할 경우 2000만 원, 종일 개방하는 경우 2500만 원이다. 이외에도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를 연 1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개방주차장 ...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는 3월 분양시즌을 맞아 관내 개포8단지를 시작으로 분양아파트 현장과 견본주택 주변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강남 재건축 아파트 분양은 당첨만 되면 높은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인식에 청약 열기가 가열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견본주택 주변의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단속은 실수요자 위주의 주택시장이 정착 될 수 있도록 서울시 특사경의 협조를 받아 중개 알선이 금지된 분양권 중개행위, 떴다방을 활용한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등을 현장에서 집중 단속한다. 특히 강남구는 지난해 강남보금자리 아파트 분양권을 불법 전매한 342명에게 과태료 총 27억 원을 부과하고, 이를 알선한 중개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강남구에서는 최근 개업공인중개사들에 의한 가격담합, 친목단체회원 외의 비회원을 배제한 매물정보 공유 등 부동산거래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