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가 3월부터 12월까지 매일 4회씩 대모산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002년부터 운영된 ‘숲속여행’은 일원동 대모산을 숲 해설가와 함께 돌아보고 자연을 체험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만 5천여 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대모산 숲길 2km를 2시간 동안 오르며 숲 해설가의 설명을 통해 생태환경과 역사, 문화를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오후 12시 3회, 오후 2시~오후 4시 1회씩 진행되며 참가자 15~20명을 한 그룹으로 숲 해설가가 배정된다. 활동 중인 숲 해설가는 모두 5명으로 전문 교육기관을 이수한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참가자들에게 대모산의 역사와 문화, 나무와 풀의 차이점, 폐비닐과 토양 오염 등 자연생태에 대해 이야기한다. 숲 해설 외에도 참가들은 나무 나이테 관찰하기, 꽃과 나무 열매 보기, 청진기로 나무소리 듣기 등 다양한 숲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코스는 ‘자연학습공원’에서 ...

[caption id="attachment_25406" align="aligncenter" width="771"] OLYMPUS DIGITAL CAMERA[/caption]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가 양재천에 4,000㎡ 규모의 ‘핑크뮬리 그라스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핑크뮬리는 습한 기후, 더위 및 가뭄에 잘 견디고 겨울을 날수 있는 하천수변에 자생 가능한 정수식물이다. 여름에는 푸른빛의 잎, 가을(9~11월)에는 분홍빛에서 자줏빛의 꽃차례가 아름다워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핑크뮬리 명소는 경주, 부산, 제주 등으로 서울 근교에서 볼 수 있는 곳은 경기도 양주뿐이었으나, 이제 가까운 양재천에서 그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조성 규모는 도곡2동 양재천 보행자교 일대 하천둔치에 총 4,000㎡로, 오는 6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는 양재천 산책로 경관 개선사업의 일부로 구는 관련 작업을 병행 추진한다. 대상지는 고사목과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 후 ...

서울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가 오는 7일 구청 제2별관 지하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운동’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약 150여 명이 헌혈에 참가하며, 헌혈 후 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는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돼 백혈병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2015년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맺고 매년 정기적인 헌혈에 동참해 왔는데, 총 2회에 걸쳐 220여 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에 따른 중증환자 증가 등 혈액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저출산에 의한 미래 헌혈 인구 감소로 불안정한 지역사회 내 혈액수급의 안정을 도모하고, 헌혈 운동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앞으로 구는 이번에 기부된 헌혈증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직원뿐만 아니라 구민도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등에 힘쓸 계획이다. 이선형 총무과장은 “헌혈은 사랑의 실천...

서울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가 오는 7일 구청 본관 로비에서 제7기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가 졸업기념 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2010년부터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온 강남구는 자금과 정보 부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20~30대에 업무공간과 창업 프로그램 등을 종합 지원하여 성공창업을 이끌어 왔다. 이번에 졸업하는 제7기는 25개 기업이 참여해 개발 완료 24건, 지식 재산권 43건, 고용 창출 인원 140명, 매출액 17억 원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전시회에서는 25개의 혁신 아이템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성과물은 전문 펫시터가 반려견을 돌봐주는‘도그메이트’의 반려견 돌봄관리 서비스이다. 현재 7,000여 명의 펫시터가 서울·경기·인천 등 30개의 지역구를 대상으로 매월 약 500여 건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 모듈형 방식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캐리어와 패션커버(보그앤보야지), 3D 프린팅을 통한 쿠키커터 맞...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는 지난 2월 25일부터 5일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캡슐’과 ‘뉴욕 패션코트리’에 관내 유망 패션기업 6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현장에서 약 75만 달러(약 8억 원) 계약상담의 성과를 올렸다고 5일 밝혔다. 패션의류, 잡화, 주얼리 등 전 세계 45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뉴욕캡슐(2. 24.~ 2. 26.)’에는 레하, 제니팍 2개사가, 전 세계 1,5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패션코트리’(2. 26.~ 2. 28.)’에는 페이우, 르코르사주, 노라노, 레 바캉스 4개사가 참가해 우리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선보였다. 구는 올 1월부터 공개 모집과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부스비 및 장치비의 80%, 편도운송비, 통역(1개사 1인), 현지이동 차량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공동경비와 바이어 상담 및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수출가 안내 등 적극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체계적인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특히 당...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해빙기에 대비해 3월 16일까지 관내 26개 보도 및 그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간·지선 보도 일제점검’은 동절기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으로, 올해 점검대상은 관내 간선보도 20개와 지선보도 6개 노선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도의 침하·파손 등 통행 불편사항, 보도 (굴착)공사구간의 침하·융기 여부, 지하철 환기구·분전반 기초 등 구조물 주변 보도침하 유무, 건축·지하철 공사 등에 의한 굴토구간(가시설 주변) 보도침하 유무 등이다. 점검은 각 노선별 담당자가 체크항목에 따라 직접 순찰하며 진행된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하고, 보도파손 등 단순·경미한 사항은 도로기동반을 동원해 이른 시일 내에 조치할 방침이다. 단기 조치가 어려운 일정 규모 이상의 적출사항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우기 전까지 완료하고, 이외에 파손·침하 등 보행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노후된 보도...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올 한 해 청소년을 위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인 ‘나래꿈터(나의 미래를 꿈꾸는 터전)’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역삼청소년수련관에 처음 문을 연 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정보와 직업체험을 지원, 매년 약 3만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2018년 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은 진로교육, 진로정보, 진로코칭, 네트워크 4개 영역의 17개 프로그램으로, 특히 2016년 이후 확대 시행되고 있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맞춰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부문을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직업현장을 방문해 체험하는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체험의 기적), 제빵·창업 등 진로활동을 주체적으로 계획·실천하는 진로동아리, 대학생 멘토와 진로를 탐색하는 진로콘서트, 특정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진로캠프 등이 있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부모진로코칭, ...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월부터 하루 6천여 명이 찾는 탄천 및 세곡천로의 보안등을 절전형 LED등으로 교체해 이용객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비구간은 대치동 양재천 방문자센터에서부터 세곡동 대곡교까지 약 6km의 탄천 구간과 대곡교에서 세곡교까지 약 3km의 세곡천 구간으로, 이전에 설치된 323개소 외 새로 23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553개의 보안등을 완비할 예정이다. 추가로 설치될 LED등은 시각적 안정감을 주어 쾌적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빛 공해로 인한 생태계 피해를 다소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더불어 보행자 및 라이더 동호회원이 넓어 보안등 간격이 일몰 후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등주 간격의 재조정으로 밤 시간대에 가볍게 운동을 즐기는 많은 주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조명이 불필요한 시간대에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보안등 솔루션’인 개별 디밍 제어시스템...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인 오는 3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내 관광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부당행위를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2월부터 3월까지를 ‘관광현장 불법·부당행위 합동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광 유관기관(코엑스종합안내센터) 및 각종 단체들(서울시관광협회 등)과 연계해 불법·부당행위 합동점검과 함께 캠페인, 관광 접점 종사자 대상 서비스 개선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올림픽기간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남관광정보센터에 관광불편처리센터(02-3445-0111)를 운영해 관광불편사항을 접수·처리하고 관광객에게 그 처리결과를 통보하는 등 원스톱 관광 안내 및 불편접수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중국 정부의 한국여행 금지조치와 5월부터 이어진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북핵리스크에 따른 여파로 2017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관광객 수는 2016년보다 22.7% 줄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실현할 제8기 청년창업가를 오는 19일부터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모집분야는 IT 및 기술(IoT, O2O, 기술특허를 활용한 분야 등), 지식서비스(미디어 개발, 문화 콘텐츠 등), 디자인(패션, 제품, 콘텐츠 디자인 등) 분야로,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지역 내 20~39세 청년 창업가로 공고일 기준 3년 미만의 창업자(1~5명 이내 구성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PPT)를 거쳐 심사위원들의 평가점수 고득점자 순으로 총 70명 내외의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주요 심사기준은 창업가의 사업의지와 아이템의 독창성 및 기술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시장성 등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무공간 및 부대 편의시설(공용 사무집기, 세미나실, 휴게실 등) 무상 제공,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지원, 국내외 전시회...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관내 수서동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센터를 ‘장애인 통합지원센터’로 새롭게 확장, 증축하는 공사를 내달 초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점차 다양하게 늘어나는 장애인 복지수요에 발맞춰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공사는 153억 6천여 만원의 자체 구비를 들여, 기존 2층을 7층으로 확장, 증축하는 공사다. 지난해 1월 정밀안전진단과 내진성능평가, 11월 설계용역을 마쳐 내달 초 착공하고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새롭게 태어난 장애인 통합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7층, 전체 건물면적 9,570.97㎡ 규모의 면적이다. 기존 1층과 2층에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 보호작업장, 한우리 주간보호소, 강남단기보호소가 그대로 위치한다. 증축되는 3층에는 장애특성과 인지능력에 따른 직업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직업적응훈련장과 근로작업장이 들어서고, 4층에는 전 생애에 걸쳐 돌봄이 필요...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17년도 한 해 동안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도가 우수한 사업을 중심으로‘강남구 우수행정사례 발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민만족 행정을 위해 추진 중 발생한 문제점을 창의적 방법으로 적극 해결해 사업을 성공시킨 생생 스토리를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뮤지컬, 상황극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만들어 공유하는 자리로, 구민자원봉사단, 꼼꼼이 구정모니터단,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구는 전국 최우수 목표사업, 주요업무 등 구 역점사업에서 대외기관 인증을 받거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구 정책에 기여한 우수사업 중 발표를 신청한 29개 사업에 대해 1차 예심을 거쳐 11개 사업을 발표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11개 사업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공동주택(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계약심사에서 아파트 무료 원가자문까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