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생성형 AI 및 AX 시대에 대응할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강남구 청년 AI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6월 4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강남구 거주 또는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바이오·헬스케어, IT서비스 2개 과정을 7월 7일부터 9월 2일까지 9주간 운영하며, 프로젝트 기반 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현장 활용 가능한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6월 24일까지 신청받는다.

강남구가 미래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산업 기반 기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AI·빅데이터, 헬스케어·바이오, 금융·핀테크 등 6개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여 대·중견기업 협업, 투자유치,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 지원을 제공한다. 최종 8개 기업을 선발하며, 강남구에 사업장 등이 있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육성 전략 설계, 대·중견기업과의 기술검증(PoC) 협업 기회, 투자유치 컨설팅 및 상담,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이 제공된다.

강남구가 폐비닐 분리배출 시 자원봉사 시간을 제공하는 '비일비재' 챌린지를 통해 생활 폐기물 감축 및 자원 순환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과 협력하여 제작된 재활용 봉투 '비일비재백'을 사용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인증 시 1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한다. 이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고 폐기물 자립 도시를 목표로 한다.

강남구가 6월부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원 창구 실시간 번역, 홀로그램 안내, 전동휠체어 사고 감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이를 통해 행정 효율 증대 및 친환경 도시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일대에서 '2026 강남 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독'을 모티브로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 독서 퀴즈, 야외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책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가족 독서 축제를 선보인다.

강남구가 포브스코리아 주관 '2026 KCCI·Forbes 사회공헌대상'에서 ESG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강남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2023년부터 도입한 '강남형 ESG 사업'을 통해 기업, 학교, 종교단체 등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었다. 특히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한 공간 조성 및 제공 분야에서 1,17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강남개방학교, 서울형 키즈카페, 신중년디지털일자리센터, 노후 농구장 개선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강남형 장학사업을 통해 민간 후원으로 우수 학생들을 지원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ESG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강남구는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걷고 싶은 거리'에서 시민과 기업이 함께 녹지와 휴게시설을 가꾸는 민관 협력형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남정원사와 기업 봉사단이 참여하여 정기적인 녹지 관리 및 휴게시설 청소를 진행하며, '커뮤니티 가드닝 데이'를 통해 직접 꽃을 심는 행사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도심 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가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 및 부모 대응 전략 교육을 6월 16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과 온라인 노출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부모가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에스더 교수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 도박의 특성, 위험 신호, 부모의 대응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부모는 6월 15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강남구가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신설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4시간 상황실 운영, 91곳의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그늘막 304곳 및 쿨링포그 19기 운영, 살수차 투입 등 한층 강화된 대응 체계로 구민 보호에 나선다.

강남구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대출 이자 지원율을 한시적으로 높여 고금리 부담을 완화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도매, 상품중개, 운송, 제조업, 건설업 등이며, 업체당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3%의 이자를 최장 5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강남구 협약 금융기관 104개 지점에서 가능하다.

강남구, 생성형 AI 활용한 온라인 힐링 서비스 개편… '힐링웹진 하이', '행복 타로' 등 신규 콘텐츠 추가

강남구가 건설현장 일용직 및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QR 기반 다국어 스마트 안전교육을 도입한다.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촬영하면 22개 언어로 된 130개 이상의 짧은 안전 교육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현황 관리 및 맞춤형 콘텐츠 제공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해 제로를 실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