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5월 22일부터 '2026 강남유닉투어'를 운영한다. 웰니스, 전통문화, 러닝, K-팝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강남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열리는 '별빛요가', 선정릉에서 진행되는 '왕후 체험', 강남둘레길을 걷고 뛰는 '워크앤런', K-팝 댄스를 배우는 'K-팝 댄스 챌린지' 등이 있다. 각 프로그램은 유명 강사진과 함께하며,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비짓강남(VISIT GANGN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남구가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공사장 및 고질적 소음 민원 발생 공사장 10곳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사장 소음 관리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한 결과, 소음 민원이 36.2%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소음 측정 및 경고 시스템을 통해 민원 발생 전 선제적 조치를 유도하며, 향후 맞춤형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립요양병원 성과연동형 운영모델이 만성 적자 구조를 개선하며 행정 혁신 사례로 인정받아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모델은 운영기관의 경영 개선 동기를 높이는 인센티브 구조와 함께 수익 재투자 의무, 시설 투자 확대, 외부 전문가 감사 등을 통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그 결과 행복요양병원의 운영수지가 2024년 6억 4,200만 원 적자에서 2025년 8억 5,600만 원 흑자로 전환되는 등 재정수지가 1년 만에 14억 9,800만 원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남구는 운영 중단되었던 영희종합스포츠센터를 주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개장한다. 이번 재개장은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전면적인 공간 개선과 기능 보강을 통해 수영장, 체력단련장 리모델링, 실내골프연습장 및 기구필라테스룸 신설 등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다. 또한, 강남구 최초로 자립형 민간위탁 방식을 도입하여 자체 수입 기반으로 운영하며, 대한생활체육지도자연합회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 운영을 맡는다. 6월 1일 개관하며, 5월 18일부터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한다.

강남구가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 강좌 '시작해요, 한국어'를 5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서울대 언어교육원 커리큘럼 기반으로 기초부터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며, 다국어 자막을 제공하여 언어 장벽을 낮춘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온라인 한국어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강남인강의 학습자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4시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침수 취약지역 점검, 수방장비 확보, 침수경보 기준 강화, 스마트 맨홀 수위계 확대, 빗물받이 전담반 운영, 동행파트너 제도, 하수시설물 정비 등 다각적인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강남구가 부부의 날을 맞아 배우자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전달'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 부부에게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제작되며, 우수 사연 5팀에게는 선물도 증정된다. 참여는 5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강남구가 무인주문기, 테이블오더, QR코드 주문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식당 및 카페 주문 방식에 맞춰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디지털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실제 생활 현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강남구가 버스정류소 이용객의 승하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변 50개 버스정류소 경계석에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시설 설치는 비나 눈이 올 때 미끄러워지기 쉬운 화강암 재질 경계석의 접지력을 높여 보행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승하차 편의 및 불법 주정차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출범한 '생활회복지원단'을 통해 생계형 체납자 232명을 발굴하고, 이 중 49명을 복지 지원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AI 기반 체납 보조 프로그램 '체납이음'과 통합 실태조사를 활용하여 체납액 규모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세무·복지·보건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으로 실질적인 회복을 돕고 있다.

강남구가 5월부터 강남힐링센터의 인기 요가, 필라테스, SNPE, 폼롤러 테라피 등 주요 프로그램을 10분 내외의 온라인 체험 영상으로 제작해 매월 공개하는 '힐링프로그램 월간 픽!'을 선보인다. 첫 영상은 폼롤러 테라피로, 구민들이 집에서 쉽게 따라 하며 힐링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영상은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와 강남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매월 두 번째 월요일에 공개된다.

강남구가 2026년 5월부터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사회활동에 대한 부담 없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조례를 근거로 하며, 지적장애인 및 자폐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배상책임과 상해후유장해를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