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는 동 행정 및 공사 업무의 효율성 개선을 위해 '업무매뉴얼 & 체크리스트'를 제작·시행한다. 이는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저연차 또는 신규 공무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단계별 업무처리 점검 사항을 담아 업무 미숙지나 담당자 변경에 따른 실수를 예방하고자 한다.

강남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17일부터 시작한다. 임산부와 18세 이하 아동 포함 생계급여 수급 가구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매달 농식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바우처는 동 주민센터 방문, 전화(☎1551-0857),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지정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선 농식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3~4월 신청자에게는 제철 채소 활용법을 담은 '2025 건강한 강남 제철 채소 달력'을 제공한다.

강남구, 전국 최초 도로 열선 활용 전기차 충전시설 10개소 시범 설치. 겨울철에만 사용되는 도로 열선의 활용도를 높이고 부족한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설치 비용 절감 및 공간 효율 증대 효과 기대.

강남구, 3월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2025 강남구 주민자치 특화사업 공모전' 개최. 주민자치, 문화여가, 지역복지, 주민편익 분야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상 50만원 등 시상, 수상작은 해당 동 주민자치위원회 통해 특화사업으로 시행 예정.

강남구, 청년 취업역량 강화 위해 1:1 온라인 취업컨설팅 및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 맞춤형 상담 및 소규모 멘토링 제공. 19~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강남구민 우선 참여.

강남구, 1인가구 지원 강화…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및 네트워킹 지원

강남구, 미취학 어린이 건강 위한 '아이뛰움' 사업 운영...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33개소 대상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신체활동 교육 제공, 보육교사 역량 강화 교육 병행

강남구는 커피박 전문 재활용 기업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재체결하고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023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커피전문점에서 배출되는 커피박을 수거하여 퇴비, 고형연료 등으로 재활용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매립·소각 비용 및 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구는 지난해 서울시 전체 커피박 수거량의 22%인 약 540톤을 수거했으며, 올해도 관내 커피전문점 144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강남구, 삼성동에 어르신 전용 복합문화시설 '삼성시니어센터' 개관. 1983년 건립된 삼성경로당 자리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재건축. 경로식당, 무인카페,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스마트기기 활용 강좌, 운동, 어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구는 노후 경로당을 시니어센터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

강남구는 12일 공중이용시설 관계자 180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해 예방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화재·감전 사고 예방 및 대응 방법, 유해·위험 요인, 재해 대응 설비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환절기 화재 사고 사례 분석 및 안전 관리 방안을 집중 교육한다. 또한, 6월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 소방 설비 등 재해 대응 설비 상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3월 중순부터 대모산 힐링숲, 대모산 동행길, 한솔공원 3곳을 '스마트 공원'으로 시범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7가지 상황(피플카운팅, 인파밀집, 쓰러짐, 킥보드, 자전거, 흡연, 동물)을 실시간으로 인지·분석하고, 이상 현상 발생 시 강남도시관제센터와 현장 전광판에 알림을 송출한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공원 관리 효율을 높이고, 향후 관내 공원 전체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구, 13일부터 상자텃밭 1500세트 선착순 분양… 아파트 베란다 등 자투리 공간 활용해 농작물 재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