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1월 21일 육아종합지원센터 수서점을 개소하여 지역 육아 인프라를 확대했다. 수서점은 자유놀이실, 장난감 대여실, 시간제 보육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철저한 소독으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강남구는 맞춤형 육아 서비스 확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남구, 2월 5일 구민회관에서 '2025 달라지는 재건축 제도와 정책' 주제로 첫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 2030 서울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주요 변화 사항과 개정된 정비법 핵심 내용 설명, 재건축 사업 활성화 지원.

강남구는 '강남대로 랜드마크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강남역 일대를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강남스퀘어 광장에는 상징 조형물과 LED 조명을 설치하고, 보행로 확장 및 놀이형 그네 의자와 벤치를 설치했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을 갖춘 버섯 모양 그늘막을 설치하고, '토끼굴'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단장했다. 신논현역 인근에는 투명 LED 미디어 시트를 설치해 영상 콘텐츠를 송출한다.

강남구 일원동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정비사업 심의안이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 이로써 올해 12월 말 이주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상 35층, 지하 3층 규모의 공동주택 482세대(공공주택 60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며, 주변 자연환경 조망을 고려한 친환경 단지로 설계됐다. 3호선 대청역과 대청근린공원이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으로 보행 편의성을 높였다.

강남구는 설 연휴 기간(1/27~30)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 비상진료반 운영 및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의료기관과 긴밀히 연계하고, 경증 환자 진료를 위한 1차 의료기관 당직 운영 등을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환경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5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1월 27일부터 2월 19일까지 개최한다.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신 환경 이슈와 정책, Chat GPT 등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공모한다. 수상작은 강남구 환경배움실천학교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강남구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통해 도로 하부 공동을 사전에 발견하고 복구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0년부터 주요 차도에서 시작된 GPR 탐사는 보도, 굴착 공사 현장까지 확대되었으며, 지난해 총 186건의 공동을 복구했다. 특히, 지반침하 사고 이후 하수도 매설 구간과 지하철역 주변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성을 강화했다. 구는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년 1개 권역씩 5년 주기로 전체를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는 개포동, 수서동, 일원동, 세곡동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 및 복구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설 명절을 맞아 노숙인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특별 순찰을 강화해 안전 관리에 나선다. 강남지역자활센터 '엄마밥상' 사업단과 함께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만든 도시락을 노숙인 주요 거점에 전달하고, 특별 순찰단을 구성해 노숙인 중점 지역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노숙인의 안전 관리 및 새롭게 유입되는 노숙인 예방 활동을 병행하며, 쉼터 이동 지원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노숙인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강남구가 압구정 3구역 정비계획안을 서울시에 결정 요청하면서 압구정 2~5구역의 정비계획 결정 요청을 모두 마쳤다. 이는 재건축의 첫걸음으로, 조합과 구의 협력으로 주민 제안부터 입안까지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압구정 2구역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고 높이를 조정하는 등 수정 가결되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최종 정비계획 결정 고시가 예정되어 있다. 강남구청장은 서울시와 협력하여 압구정 일대 재건축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서울시 임신 준비 지원 사업 종료에 따라 국가 사업인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을 도입, 임신 전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20~49세 주민은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남성은 정액검사를 지원받는다. 검사는 관내 24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신청 후 3개월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강남구는 설 연휴 동안 AI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복지망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 2372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특별 안부 확인단’이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이상 징후를 신속히 파악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의료·복지 자원과 연계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1월 21일 구청 주차장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및 친선도시 홍보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80여 개 농가가 참여해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강남구와 친선 결연을 맺은 8개 지자체의 특산물 홍보 및 먹거리 장터, 전통문화 행사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