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 2024년 출생아 증가율 14.43%로 서울시 1위,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쾌거 달성. 강화된 출산·양육 지원 정책 효과로 분석, 첫째 아이 출산 시 790만 원 혜택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 964억 원 투입 예정, 출산·양육 환경 개선 및 체감형 지원 확대.

강남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우리동네돌봄단 등 500명에게 복지활동 수첩을 배부한다. 수첩에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매뉴얼, 위기가구 유형별 특징과 징후, 효과적인 대화 방법 등이 수록되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강남구가 구민과 관내 직장인 대상 ‘추모의 집’ 사용료를 2023년 1월 1일부터 인하했다. 최초 안치 기간을 15년에서 20년으로 연장하고, 이후 1회 10년 연장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구민 및 배우자는 27만 원(기존 41만 원), 구민 직계 존·비속 및 관내 직장인과 그 직계 존·비속은 37만 원(기존 51만 원), 수급권자 등 감면대상자는 7만 원(기존 11만 원)으로 사용료가 인하됐다. 관리비는 연 3만 6천 원으로 동일하다.

강남구는 설 명절을 맞아 16일 오후 3시부터 300억 원 규모의 강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1인당 월 50만 원까지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상시 페이백 5%를 추가 적용하여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 진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남구는 1월 21일 구청 주차장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및 친선도시 홍보관'을 개최한다. 전국 50여 곳 80여 개 농가가 참여해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친선도시 홍보관, 먹거리 장터, 식품명인 체험 프로그램, 캘리그래피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1월 9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주문도 받는다.

강남구는 신중년(40~64세)을 대상으로 'AI&스마트폰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2Day 마스터 교육'을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한다. 이 교육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신중년 세대가 AI와 스마트폰 기술을 활용,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며, AI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브랜드 및 콘텐츠 제작, ChatGPT 및 생성형 AI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1월 7일부터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강남구가 학생들의 유익한 겨울방학을 위해 미래교육, 인성, 가족소통, 영어, 학습 등 5개 분야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중학생 대상 우주과학 천문캠프, 로봇코딩, 맵 메이커 등 22개 특별 강좌와 방학 서당 7개소 확대 운영, 도산 안창호 정신 배우기 프로그램, 가족 참여 강좌, 원어민 영어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예비 중·고등학생 대상 강좌와 학습 지원도 진행된다.

강남구는 2025년부터 강남·역삼청소년수련관의 명칭을 각각 강남·역삼청소년센터로 변경하고 다자녀 가족 이용료 할인 확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시무식 대신 현대자동차 GBC와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GBC 설계 변경안과 영동대로 복합개발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지연으로 인한 주변 상권 위축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디자인 개선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도산공원 안창호 선생 묘역을 참배하며 강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남구, 구민 건강 식생활 지원 위해 '2025년 강남 제철 채소 달력' 공개. 월별 제철 채소와 영양정보, 조리법 수록. 2일부터 구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PDF 파일로 배포.

강남구,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30억 규모 '강남땡겨요상품권' 발행. 1월 2일부터 매달 2~3억 원씩 발행, 15% 할인된 가격으로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 가능.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 및 소비자 혜택 제공.

강남구는 강남대로와 대치동 일대 휴지통 200개에 분리배출 유도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존 휴지통은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혼합 배출 문제가 지속되었고, 이는 환경미화원의 추가 작업 부담으로 이어졌다. 새로운 디자인은 일반쓰레기통과 재활용품통의 색상을 명확히 구분하고, 이미지와 캠페인 문구를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분리배출을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