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와 법인을 위해 지방소득세 총 8939건, 2865억 원 규모의 세제 지원 혜택을 제공했다. 이는 자치구 최대 규모로, 분할 납부(2308억 원), 납부 기한 연장(534억 원), 징수 유예(23억 원)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구는 기존에 영세사업자에게만 적용하던 분할 납부를 올해 처음으로 법인까지 확대하고, 안내문 발송, 홈페이지, 알림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그 결과, 지방소득세 납세자 4475명이 2308억 원을 분할 납부하면서 세금 납부 부담을 덜 수 있었다. 또한,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등의 매출 감소 비율을 고려해 법인은 4월 말, 개인은 5월 말인 납부 기한을 3개월씩 직권 연장했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경영이 어려운 사업자의 기한연장 신청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534억 원에 대해 납부 기한을 연장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세제지원 조치는 경제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강남구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집회 현수막 조례를 개정해 장기간 방치된 집회 현수막 문제를 해결했다. 현행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집회 현수막은 경찰서에 집회 신고만 하면 허가 없이 게시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해 실제 집회를 열지 않고 장기간 현수막을 걸어 도시 미관과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지속됐다. 강남구는 이러한 편법 행위를 방치할 수 없다고 보고 지난 3월 조례를 개정, 집회 현수막은 실제 집회 기간에만 설치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위반 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조례 개정 후, 강남구는 민원이 많은 강남역과 선릉역 일대 현수막을 정비했다. 강남역에는 17개, 선릉역에는 16개의 현수막이 난립해 있었다. 강남구는 집회신고자에게 자진 정비를 요청하고, 실제 집회가 열리지 않는 꼼수 집회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그 결과, 강남역 현수막 4개는 자진 철거됐고, 나머지 13개는 강남구와 수서경찰서가 협력해 철거했다. 선릉...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0월 11일 서울디지털재단, 런던 템즈 프리포트와 함께 글로벌 도시 간 스마트도시 솔루션 교차실증 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도시 교차실증 사업은 한 도시의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기술을 다른 도시에서 시험‧적용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도시 환경에서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측정할 수 있다. 템즈 프리포트(Thames Freeport)는 런던의 템즈 강 틸버리 항구를 중심으로 한 경제 특구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남구와 실증사업을 함께하는 기업들이 런던에서 기술 실증을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남구는 해외 진출 기업들이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 법률자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런던의 기업들에게 실증장소를 제공해 상호 간 스마트시티 기술 교류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고령화 사회, 기후 위기 등 전 세계 도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올해 5개 동에 1194개의 스마트보안등을 추가 설치해 총 2496개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보안등은 IoT 기반의 근거리무선통신망을 이용한 기술로, 서울시의 '안심이 앱'과 연동된다. 사용자가 앱을 켜고 버튼을 누르거나 휴대전화를 흔들면 긴급 신고 기능이 활성화돼 위험 상황과 위치정보가 관제센터로 전송된다. 이때 스마트보안등은 깜박이며 위기 상황을 알리고 경찰의 신속한 출동을 돕는다. 또한, 고장이 난 보안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수할 수 있다. 올해 스마트보안등이 설치된 지역은 개포4동, 도곡1동, 세곡동, 삼성2동, 역삼1동이다. 강남구는 2022년 논현1동, 2023년 대치동, 역삼1동에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해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구는 파출소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스마트보안등 설치 구역과 기능을 안내하고 사용법을 홍보했다. 강남구 안심이 앱 이용 회원 수는 8652명에 달하며, 올해에는 귀가 모니터링을 포함한 총 92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

강남구가 오는 17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200명을 대상으로 직무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전기차 화재 대응법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공동주택 관리교육에서는 장기수선계획 수립,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주택관리업자 선정, 층간소음 예방 등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공동주택 화재 예방 교육에서는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주민 대피 요령을 교육한다. 또한, 구는 내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안전한 주거 공동체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전통 벼농사 가을걷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5월 모내기한 벼를 전통 방식에 따라 수확한다. 유아 및 초등학생 200명 등 구민들이 참여해 낫으로 벼를 베고, 홀태와 족답식 탈곡기를 이용해 탈곡하는 과정을 체험한다. 수확한 벼는 지역 복지시설 등에 기부된다. 행사에 앞서 농악대가 풍물놀이를 하고, 양재천의 가치를 알리는 사진을 전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속 아이들이 벼농사 체험을 통해 논과 벼의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전통 농사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재천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계좌제 학습기관으로 선정됐다. 평생학습계좌제는 개인별 학습계좌를 개설해 수료한 강좌를 등록하면 학력이나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강남구가 인정받은 강좌는 총 5개로, 디지털문해교육 3개 강좌와 강남인강 2개 강좌가 포함됐다. 디지털문해교육 강좌는 교육부가 지원한 '강남애 미래 문해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강좌다. 특히, 강남인강은 검정고시 학습자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검정고시 면제 강좌로 등록된 과목은 90시간 이상 이수한 후 평생학습이력증명서를 제출하면 해당 과목의 검정고시 시험이 면제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계좌제 학습기관 선정으로 구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 변화와 주민의 요구에 맞는 강좌를 기획해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2024 강남 힐링 테마파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도심 속 휴식공간인 마루공원에서 '힐링 테마파크'를 콘셉트로 기획해 일상에서 소소한 힐링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사는 힐링콘서트, 토크콘서트, 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친구, 연인, 가족 등 구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야외 잔디밭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는 커피소년과 제이래빗이 공연을 펼치고, 만남중창단 4인(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 김진 목사, 박세웅 교무)이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또한, 총 12개의 힐링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야외 싱잉볼 명상존, 원예 테라리움, 걱정 인형, 컬러링북 등을 만드는 힐링체험존, 액션 펀치, 두더지 게임 등을 즐기는 스트레스 타파존, 회전 라이더, 레일 기차, 풍선아트 등을 하며 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존, 힐링네컷, 타로 상담, 캐리커처,...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0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강남구의 정책과 매력을 소개하는 인스타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강남구와 관련된 모든 자유 주제로, 볼거리, 즐길 거리 소개, 강남구 주요 정책·행사 참여 후기 또는 인터뷰 콘텐츠, 강남구 슬로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 관련 내용을 인스타툰으로 표현하면 된다. 정책 소개를 주제로 할 경우 5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인스타툰의 규격은 1200px×1200px, 해상도 300dpi여야 하며, 분량은 최소 10컷에서 최대 15컷으로 한 컷 안에서 화면 분할은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반드시 채색본이어야 하며, 완성작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게시 후 필수 해시태그(#강남인스타툰 #꿈이모이는도시미래를그리는강남)를 달아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가능하며, 1인(팀)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단체로 작품을 출품하는 경우 대표자 1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은 600만 원으로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 교육 수료생 50명을 대상으로 '강남 뉴스타트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중년들이 MZ세대와 함께 일하며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쌓고 경력 전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남구는 30개 기업을 모집하여 인턴십 협약식을 개최했다. 교육‧컨설팅, 홍보·마케팅, 사무 행정 등의 분야에서 2개월 동안 인턴십을 진행하며, 기업에는 최대 260만 원의 고용지원금이 지급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신중년 세대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더 많은 신중년이 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오는 10월 4일 양재천에서 건강 걷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400여 명의 구민이 약 6km를 걸으며 걷기 전후 혈당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걷기 코스 중간에 설치된 6개의 건강 부스를 체험한다. 이 행사는 걷기의 실제적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걷기 전 혈당을 측정하고 걷기 후 다시 수치를 비교해 걷기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영동3교 북단에서 시작해 영동5교 북단 방향과 영동4교 남단 방향으로 나뉘며, 반환점을 돌아 다시 영동3교로 돌아오는 형태다. 코스 중간에는 6개의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혈당 측정, 자가공명분석, 이어테라피, 마음건강관리, 한방의료 지원, 체형분석프로그램 체험 등이 마련됐다. 각 부스를 방문할 때마다 스탬프를 찍고 최종 도착지까지 도착하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걷기 명소인 양재천에서 개최하는 행사가 구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걷기의 중요성을 몸소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8일 국기원에서 '2024 외국인 태권도 경연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미군,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약 20개국의 외국인 태권도 수련자 90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부(초·중·고)와 성인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품새·겨루기·손날격파·스피드발차기·높이뛰어차기 등 5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태권도 경연 축제를 통해 외국인들이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깊이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매개로 세계와 교류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