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자동 계산식을 최초로 개발하고, 6일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에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생활은 어려운데 부양의무자 등 법정 기준이 맞지 않아 정부의 기초보장제도 지원대상이 되지 못한 비수급 빈곤층에게 서울시가 생계급여 및 해산·장제급여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심각한 경기침체 상황을 고려해 선정기준을 크게 완화했다. 근로·사업소득 공제율 40% 상향, 주거용 자산 가구당 9900만 원까지 공제, 만 19세 이하 자녀 양육가구에 금융재산 1000만 원까지 공제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하지만 이러한 주요 개정사항이 자치구에서 사용하는 전산시스템적용되지 않아 일선 현장에서 대상자 신규 책정뿐만 아니라 기존 수급자의 월별 지급액도 수기로 계산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더구나 전산시스템 수정과 보완에 몇 달이 소요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일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지역 곳곳의 구민들을 직접 찾아가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일 운영을 시작으로 6월 1일, 10월 19일 총 3회를 실시한다. 지난해도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 자곡문화센터, 강남세움복지관 등을 방문해 164건을 상담했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정신건강 검진 (PHQ-9, mini 자살 경향성 척도), 스트레스 측정 (HRV) 검사를 제공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무기력, 우울, 불안 등 마음 증상 카드를 활용해 차(茶)를 처방해준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은 “우울,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음건강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신규대출에 대한 이자를 연 2~2.5% 보전해준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업체당 최대 3억원의 대출원금에 대한 금리를 강남구에서 연 2~2.5%를 지원하고 나머지 이자를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출금 규모는 올해 상반기 500억 원, 하반기 500억 원 총 1000억 원이다. 부동산 담보의 경우 연 2%, 신용 담보의 경우 연 2.5%로 최대 5년까지 지원한다. 강남구는 올해 심각한 경기침체를 고려해 2023년 신규 대출에 한해서 대출실행일로부터 1년간 연 1% 이자를 추가 지원해 연 3~3.5%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 강남구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강남구와 협약을 맺은 신한은행 17개 지점과 우리은행 14개 지점에서 17일 이후 신규대출을 받은 사업체다. 은행 지...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구민의 IT역량 강화를 위해 구민 정보화 교육을 다양화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보화 교육은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교육은 유튜브 ‘강남구 1교육장’ 채널에 들어가 과정명에 접속해서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한글을 활용한 스토리북 만들기, 포토스케이프로 사진편집 배우기, 마이박스를 활용한 네이버오피스 등으로 다양한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대면교육은 문화센터를 중심으로 한 정보화교실 10개소에서 매월 60~70개 강좌가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0여 강좌가 추가됐고, 평일 야간반과 주말반을 신설했다.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 토요일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하는 특강은 청소년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나씩 쌓는 스펙 ITQ파워포인트자격증, 업무에 바로 통하는 문서 작성, 로봇, AI, 메타버스 등 다양한 강좌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찾...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디지털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인 ‘제1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를 오는 17일 개최한다. 강남구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디지털 기술 도입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선제적으로 도입, 지난 1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111개사가 행정, 안전, 복지,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및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서면 및 대면평가를 통해 10개사를 선정했다. 17일 개최하는 행사는 10개사의 발표 심사 행사로, 강남구는 선정된 기업에게 실증 사업 지원 및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10개사는 주민들의 생활을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나인와트 : 건물 단위 탄소배출량 분석 및 관리로 도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 감축, 마케톤 :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 비접촉식 무인 발급기 등, 세븐포인트원 :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6일까지 (사)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2023 화랑미술제’와 함께 올해 첫 시즌 ‘강남아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강남아트’는 관내 150여 개 갤러리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가 기획한 예술 행사로 갤러리 도슨트 투어, 기획전, 아트 콘서트 등 다양한 전시 투어 프로젝트와 역량 있는 국내 아티스트와의 함께 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56개 국내 최정상 갤러리가 참가하는 대규모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에 참여한 강남아트관은 박태훈 작가의 ‘PARKTAERIA’ 전시를 소개한다. 이곳에서 수많은 색과 형태의 대립과 조화를 밀도 있게 구현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화랑미술제 등 대규모 아트페어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세계적인 화랑과 컬렉터가 모이는 곳”이라며 “관내 우수한 갤러리들과 협업해 국제미술 교류의 허브 강남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이번 대치동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과 관련해 지난 7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에 걸쳐 13개 부서(동)에서 대치동 학원가 일대 특별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강남구는 마약 사건과 관련한 유사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내 초·중·고 80개교 학교 주변을 특별 점검한다. 2인 1조로 4명의 순찰팀을 구성해 하교 시간 학교 주변을 집중 순찰하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학원연합회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특별 점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치 1·2·4동 및 삼성2동 주민센터 등 학원가 밀집 지역이 있는 4개 동에서는 매일 2회씩 관내 학원가를 순찰하고, 직능단체 캠페인을 통해 마약 근절을 홍보한다. 아울러 불법노점을 단속하는 13명의 특별 순찰팀을 꾸려 이달 30일까지 주야로 단속을 벌인다. 불법노점을 발견하면 즉시 정비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음료 판촉 행...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4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170개 독서동아리에 총 8160만 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강남구에 소재를 두고 월 1회 이상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구성원 가운데 강남구민의 비율이 70% 이상이어야 하며, 앞으로 구성계획이 있는 신규 동아리도 신청할 수 있다. 독서동아리로 선정되면 효율적 동아리 운영을 위해 팀별 리더교육을 연 1회 실시한다. 한 팀당 1회 최대 48만원 활동비를 지원하며 활동비는 도서구입비 및 인쇄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온라인 접수 또는 강남구청 문화도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은 “독서의 질을 높이고 책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책 읽는 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불법 유흥주점(클럽 형태)으로 운영되는 일반음식점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4일까지 경찰과 합동 단속한 결과 총 6건의 위법 운영 일반음식점을 적발했다. 최근 압구정로데오역 주변 일반음식점에서 심야시간에 술을 팔며 좁은 공간에서 수백명이 모여 춤을 추는 등 클럽 형태로 불법 운영되면서 안전 문제 우려가 있었다. 이 같은 불법 영업은 식품위생법 제44조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행위로 2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이에 강남구는 강남경찰서와 주말 새벽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집중 단속을 펼쳐 클럽 운영이 의심되는 일반음식점 6건을 적발했다. 하지만 업소 입구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단속을 피하려는 영업방식으로 현장점검에 어려움이 있어, 구는 불법 음식점 신고포상을 활용할 계획이다. 신고포상제는 이달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촬영 시간과 업소의 상호, 불법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4월 매주 1회 관내 초등학교 9개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강남구는 지난달 10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특별관리대상 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3월에는 10일 학동초, 17일 봉은초, 23일 청담초, 30일 포이초에서 실시했고, 4월에는 6일 언북초, 12일 영희초, 13일 압구정초, 19일 수서초, 27일 신구초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에는 강남구청,강남·서초 경찰서 각 지구대 및 파출소,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통안전공단,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교통안전지도사 등 회당 40여명이 참여한다. 보호구역 내 교통위반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캠페인 문구 ‘서다, 보다, 걷다’를 세긴 순찰차 키링(열쇠고리)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또 교통안전 간담회를 열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 전국 최대 규모의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7일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2008년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조성 당시 설치한 인공암벽장은 노후화되고 규모도 작아 이용률이 현저히 낮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존 암벽장을 철거 후 국제경기가 가능한 폭 40m, 높이 18m의 전국 최대 규모 인공암벽장을 만들었다. 암벽장은 스포츠클라이밍의 종목인 스피드(15m벽을 올라가는 속도를 겨루는 경기), 리드(6분 안에 15m 경사면을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지 겨루는 경기, 경기벽의 각도 90~180도 내외), 볼더링(다양한 난이도의 과제를 해결하면서 4~5m벽을 오르는 경기)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왼쪽의 스피드벽은 국제 규정에 맞게 높이(15m)와 기울기(95도), 홀드 등을 국제 규정에 맞게 제작했다. 오른쪽의 리드벽은 2020 도쿄하계올림픽의 경기벽을 벤치마킹해 총 25개 이상의...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3년 ‘제17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전국 최초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 설치·운영으로 30일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소비자 만족 서비스 체제를 확산하고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총 260여 개 기업 및 기관의 경합이 있었고, 심사위원의 평가 절차를 거친 결과 이번에 강남구가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설치·운영 중인 사이쉼은 과도한 경쟁과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전문 심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사이쉼’이란 아이와 어른의 ‘사이’ 시기인 청소년들이, 학원과 학교를 오가는 ‘사이’에 ‘마음(Psychology:사이)’을 위로받고 나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