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차 지급은 70%의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사용은 강동구 및 서울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서울 강동구가 만 40~64세 중장년 세대의 사회적 가치 기반 창업 및 단체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동50플러스센터 공유사무실' 입주 단체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총 13개 단체를 선정하며, 합리적인 이용료로 사무공간과 함께 창업 관련 프로그램,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한다. 강동구민 및 3년 미만 초기 창업자는 우대 선정된다.

서울 강동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2026 강동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HAPPYGROUND GANGDONG' 슬로건 아래 강동구청 열린뜰 잔디광장과 강동어린이회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사전 신청은 4월 27일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공동주택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개방 단지에 대한 관리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보안등 전기료, 청결 유지비, 조경 및 보도블록 보수 등 관리비 일부를 지원받게 되어 주민 보행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오는 24일 고덕천 물멍자리에서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야외 영화 상영을 개최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킹'을 무료로 상영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동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공간 특성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 자원순환센터가 한국그린빌딩협의회 주관 '2026 그린빌딩의 날' 행사에서 '그린빌딩 어워드' 건축물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하화 및 현대화된 친환경 폐기물 자원화 복합시설인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에너지 효율 향상과 친환경 설계 요소를 인정받아 녹색건축 인증 최우수 등급인 '그린 1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번 수상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강동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강동문화재단과 문화NOT공장이 예비 예술인의 실험적 성장을 지원하는 <예비 예술인: 아직은 없는 동네> 참여자를 모집한다. 외부 심의위원 없이 참여자 간 협업과 토론을 통해 동료를 직접 선택하고 예산을 분배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전문가 4인이 동행자로 참여한다. 29세 이하 예비 예술인 총 24명을 선발하여 활동비, 프로젝트 실행비, 시설 등을 지원하며, 결과는 10월 축제형 결과공유회 <지도에 없는 동네>에서 공개된다.

서울 강동구가 20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19.97%로 서울시 자치구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잠정 합계출산율도 0.76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3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혼인 증가와 젊은 층 인구 유입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강동구는 '강동 맘편한 세상' 안내 책자, 출산 가구 기저귀 및 종량제봉투 지원, 다자녀 특별장려금, 입학축하금, 가사서비스 지원,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 확대 등 촘촘한 지원 정책을 통해 이러한 긍정적인 인구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강동구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활안심보험'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과 협력하여 주민 대상 '힐링아트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회 '봄의 왈츠'를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60 SPACE'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강동문화재단이 장애, 언어, 나이 등 장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접근성 높은 연극 <해리엇>을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4월 26일까지 선보인다. 장애인의 날 기념 50%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수어, 자막, 음성해설 등 다양한 표현 요소를 활용한 독특한 공연 경험과 함께 무대 터치투어 등 다채로운 접근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강동구가 '2026 교통약자 보호구역'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 및 신규 지정하여 어린이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명원초, 강명초 앞 도로와 강일동주민센터 인근 학원 밀집 지역 주변이 대상이며, 현장 조사 및 설계를 거쳐 강동경찰서와 협력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서울시 심의 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장애인보호구역 및 어린이보호구역을 신규 지정하고 확대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