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가 4월 4일 강동숲속도서관에서 이승재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영화를 통해 관계 속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4월 24일에는 고덕천에서 '라이온킹' 야외 영화 상영도 예정되어 있다.

서울 강동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저소득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 보일러 등 노후 위험시설을 점검·정비하고 소방 및 생활안전 물품을 지원하는 '2026년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이 대상이며, 스프레이형 소화기, 안전키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장기요양기관의 행정 전문성과 급여 청구 투명성 확립을 위해 '2026년 장기요양기관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여비용 산정 기준 변경 및 보건복지부 고시 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구 실수로 인한 행정처분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주요 내용은 급여비용 산정 기준, 급여 청구 방법 및 주의사항, 부당청구 예방 사례 등이다. 강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학부모의 대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8학년도 대입전략 온라인 실시간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직장인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며, 3,240명이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맞춰 과목 선택 전략과 진로 설계 방안을 제시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강동구는 이번 강의의 녹화본과 질의응답 내용을 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에 게시하여 추가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이 2026년 2학기(4~6월)에 강동아트센터 정규 문화예술 아카데미와 찾아가는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동시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성인 발레, 미술, 어린이 발레, 연극 등 전문성과 인문학적 접근을 강화한 13개 강좌와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 가능한 수학 인문학 특강, 미술 애호가를 위한 컬렉팅 강좌, 클래식 공연 미리 보기 강좌 등이 신설되었으며, 찾아가는 아카데미는 어린이 미술,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부터 강동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네팔 연방행정부 직원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지역 보건사업 및 주요 시설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KOICA 주관 사업의 일환으로, 강동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 보건사업 현황과 체력인증센터, 가족건강증진센터 등 주요 시설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강동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구는 해외 보건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강동구 최초의 실외 파크골프장으로, 송파구와의 협력을 통해 유휴 공간을 주민 체육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9홀 파크골프장과 연습장,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5월부터 정식 개방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인재육성 교육'을 운영한다. 생성형 AI, 과학실험, 문화예술 등 8개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 발견, 창의력 및 문제해결력 함양을 지원한다.

서울 강동구가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 이용률이 지난해 17.8%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 신청 시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으로, 재방문 없이 신속하게 여권을 받을 수 있어 이용률이 높아졌다. 강동구는 또한 방문 전 온라인으로 번호표를 미리 발급받아 대기 시간을 줄이는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 이용도 함께 권장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상일리 만세광장에서 '상일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독립운동가 후손과 강동고 반크 학생들이 참여하여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을 기렸다.

서울 강동구가 배달 음식점 159곳을 대상으로 이물 혼입 예방을 위한 특별 위생 지도를 실시한다. 지난해 이물 관련 민원이 접수된 업소를 집중 관리하며, 종사자 위생, 시설 관리, 식재료 보관 등 맞춤형 지도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서울 강동구가 3월 한 달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겨우내 쌓인 염화칼슘 제거,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빗물받이 청소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수희 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극대화를 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