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가 2026년 청소년 참여예산 선정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찾아가는 청소년 참여예산학교'를 신설하고 교육, 문화, 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진행한다. 청소년이 정책 제안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청소년 참여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여성안심귀갓길 2개소의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파손 가능성이 있는 신고위치표시 시설물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했다. 올해는 성내1동 구간을 새롭게 정비하여 더욱 안전한 귀갓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3월 개학을 맞아 관내 29개 초등학교 주변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교통, 식품,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놀이시설 등 5개 분야를 점검하며, 유관기관 및 민간 감시단과 협력한다. 또한, 어린이 보호 캠페인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부부의 날'을 기념하여 '부부, 냉장고를 부탁해' 공모전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부부가 함께 만든 요리 사진과 사연을 제출하면 추억을 공유하고 부부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착순 200쌍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접수된 사연은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되어 부부의 날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성장지연, 치아질환, 시력저하 등에 대한 검진 및 치료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 의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연세우주치과, 글로리안경원 등과 협력하여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강동문화재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어, 자막, 음성해설을 통합한 접근성 높은 연극 <해리엇>을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공연한다. 지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 작품은 올해 공연 횟수를 늘리고 영상 연출을 보강했으며, 동화 '해리엇'을 원작으로 돌봄과 동행의 가치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수어 통역 배우 참여 및 다양한 접근성 강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강동문화재단이 제작한 접근성 높은 연극 <해리엇>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수어, 자막, 음성해설을 작품의 일부로 통합하여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초연 매진 기록에 이어 올해는 작품 완성도를 높여 확대 공연된다. 동화 '해리엇'을 원작으로 돌봄과 동행의 가치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배우와 수어통역 배우, 라이브 연주, 영상 연출 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수어 홍보영상, 사전 음성해설, 점자 프로그램북 배포, 무대 터치 투어 등 공연 안팎의 접근성 강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울 강동구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해 오는 3월 26일 저녁 7시, 온라인 대입전략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직장인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울대·고려대 대입전형자문위원인 김원석 교사가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육과정 변화와 2028학년도 대입 개편 흐름을 중심으로 강연한다. 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학부모, 학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친선도시 주민에게도 교육 정보 공유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강동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수혜자 918명을 모집한다. 일반, 디지털, 노인, 장애인 유형으로 나뉘며, 선정 시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어 다양한 온·오프라인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강동구평생학습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열람은 구청, 동 주민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의견 제출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개별공시지가 이해를 돕기 위한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된다.

서울 강동구가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가족의 안심 생활을 위한 '2026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배회인식표 및 감지기 보급, 치매안심마을 거점 지정 및 주민 파트너 양성, 돌봄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치매 친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동구가 50만 인구 시대를 맞아 구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강동구민 자전거보험'을 확대 시행한다. 강동구민은 별도 가입 없이 자동으로 보장되며, 자전거 사고 시 최대 1,000만 원의 사망 보험금, 상해 진단위로금, 후유장해 보장 등을 받을 수 있다. 변호사 선임 비용과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포함되며, 개인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지난해 387건의 자전거 사고에 대해 총 1억 4,75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었으며, 지급률은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은 80%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