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가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 편의점은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한 소통 및 상담 공간으로, '외로움돌봄동행단'이 말벗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연계한다. 지역 기업, 소상공인, 주민들의 식료품 기부와 후원 캠페인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서울소방본부 ICTC에서 강동소방서, 강동경찰서, 한전 강동송파지사 등과 '2026년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ICTC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VR 기술을 활용한 가상 재난 환경에서 실전처럼 진행되었으며,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긴급구조통제단 협력, SNS 정보 공유 등 실제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강동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 어르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파크골프와 당구 종목으로 진행되며, 60세 이상 및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강동구청 생활체육과 또는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 발명과학, 사고력 분야를 중심으로 한 9개 체험·실습형 교육과정이 4월부터 6월까지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진행되며, 헥사보드 AI 설계, 바이브코딩, 그래비트랙스, 하브루타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강 신청은 강동 미래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는 공교육 체계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발생하는 이동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18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반기별 3회 이상 참여하거나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꿈드림’ 프로그램 참여 기준을 종전 반기별 2회에서 3회로 조정했다.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 상승과 청소년 활동 증가를 반영해 지원 금액을 반기별 5만 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지원 금액은 9세부터 12세는 연간 20만 원, 13세부터 18세는 연간 30만 원이며,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청소년증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를 촉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강동구가 매년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관내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를 포함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전년도보다 1억 원 증액한 총 4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단지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율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이다. 공모 분야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시시티브이(CCTV)의 설치, 인근 주민에게 개방하는 시설 보수, 화재 등 재난 안전시설 보수·보강, 근무자 시설 개선, 경로당 등 복리시설 보수, 주도로·보안등 보수 등 총 19개 분야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 18시까지이며, 강동구청 공동주택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근 5년 내 지원을...

서울 강동구가 새 학기를 앞두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서울강빛초등학교와 서울고덕초등학교에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고덕강일지구 학령인구 급증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강빛초에는 총 26개 학급 규모의 모듈러 교실이 설치되며, 2026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덕초에서는 모듈러 교실 점검과 함께 지하철 9호선 공사로 인한 학생 통학 안전 문제도 점검했다.

서울 강동구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2027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교육 입시 전문가를 초빙해 수시·정시 전형별 준비 방향과 유의사항을 안내했으며, 추후 온라인 게시 및 추가 설명회, 진학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공동주택 시설물 수명 연장과 투명한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컨설팅'을 운영한다. 전문가가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장기수선계획 검토, 수선충당금 적립 가이드, 공사 집행 투명성 확보 방안 등을 제공하며, 올해 6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동구가 2026년부터 의료급여 사업을 강화하여 생활이 어려운 구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으로 선정 기준이 완화되고 부양비 제도가 폐지되어 수급권자가 확대될 예정이며, 퇴원 환자 대상 맞춤형 재가 의료급여, 과다 의료이용 수급자 대상 사례관리, 신규 수급자 대상 건강관리 강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운동 재활치료가 필요한 수급자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 매니저' 사업도 신규로 시행한다.

서울 강동구의 대표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되었다. 이는 서울시에서 유일한 쾌거이며, 축제의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강동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하고, 4,220명의 어르신에게 61개 사업단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르신 역량 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디지털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