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가 주민들이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직접 보고 자원순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자원순환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6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지난해 개소한 첨단 지하화 시설인 자원순환센터는 악취와 소음을 줄였으며, 지상은 주민 친화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견학은 매주 화, 목요일 운영되며 단체 신청만 가능하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전화 접수, 7월부터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폭염, 풍수해 등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10월 중순까지 '2026 여름철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대 분야 총 15개 세부 대책을 마련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스마트 그늘막 설치, 취약계층 보호 강화, 침수 취약지역 사전 정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감염병·식중독 예방 및 생활환경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다.

강동문화재단이 성북구립미술관과 협력하여 《2026 SMA 컬렉션: 상념의 시간》 전시를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성북구립미술관 소장품 중 작가의 상념이 담긴 작품 23점을 선보이며,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강동구가 발달장애인의 금융 이해력 증진 및 안전한 경제생활 지원을 위해 '2026 발달장애인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KB금융공익재단과 협력하여 전문 강사진이 시설을 방문, 소규모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발달장애인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범죄에 노출되는 사례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오는 20일 강동구민회관에서 구직자와 6개 기업·기관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현장 면접을 통해 최대 33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일자리 상담, 직업 훈련 정보, 퍼스널 컬러 및 메이크업 상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구직자는 5월 15일까지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안전·권리, 봉사활동, 효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된 초등학생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하 공연과 함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강동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판소리 음악극 '긴긴밤', 지브리·디즈니 OST 콘서트, 소프라노 조수미 40주년 기념 콘서트,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관현악', 서울시무용단 '미메시스', 전시 '동물의 세계: 몬도 아니말레'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특히 '긴긴밤'은 동화 원작의 창작 음악극, 오케스트라 공연은 애니메이션 명곡을, 조수미 콘서트는 40주년 기념 음반 수록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서울시무용단 '미메시스'는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시 '동물의 세계'는 동물의 시선으로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울 강동구가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을 서울시 공공예식장으로 신규 지정받아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야외 결혼식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예비부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 업체의 지원을 받고 최대 100만원의 결혼장려금도 받을 수 있다.

서울 강동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효도엽서 보내기'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손 편지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도로명주소를 익히도록 돕는다. 올해 9개 학교 3,877장의 엽서가 제작되어 학생들에게 배부되었으며, 우체국을 통해 각 가정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둔촌오륜역의 9호선 급행 정차역 전환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단지 인접으로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급행역 전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주민 1만 5천여 명의 서명부가 접수된 바 있다. 강동구는 용역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서울 강동구가 '2026년 출생 축하 이벤트 영상 제작' 사업을 통해 올해 태어난 아기와 가족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여 구청 전광판 등 9곳에서 상영한다. 이는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지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며, 참여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지역 사회에는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시 대상은 9,344호이며, 전년 대비 평균 4.21%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며, 4월 30일부터 열람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접수받아 6월 26일 조정된 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