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동구 상일1동은 2일 '제10회 게내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음식이 마련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복지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4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12월까지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4,988가구로, 소득 및 재산 자료를 현행화해 급여 변동이나 수급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다른 복지제도 안내도 이루어진다. 최근 2년간 정기 확인조사 4회와 월별 확인조사 12회를 통해 25,177가구를 점검한 결과, 3,149가구(12.5%)는 수급 자격이 중지되었고, 2,590가구(10.3%)는 급여가 증가했으며, 4,420가구(17.6%)는 급여가 감소했다. 과지급 및 부정수급이 적발된 1,851가구에 대해서는 13억 5,663만원을 환수 중이다. 수급 중지나 급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662가구 1,060명에게는 특례 적용이나 다른 지원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생계급여 기준 변경에 맞는 가구에 사전 안내를 실시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쓸 ...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1일(금)까지 이틀간 길동복조리시장에서 '길동복조리 가을야행' 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야시장 행사는 길동복조리시장을 홍보하고, 구민 및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31일(목) 첫날에는 가수 안정민, 이츠미, 주노가, 기타로로(루프스테이션), 홍삼트리오를 초대하여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틀간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풍성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야시장 행사에 참여하여 시장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맥주 1잔을 무료로 증정해 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정진수 지역경제과장은 "길동복조리 가을야행' 야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주민들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향후에도 전통시장이 대내·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동구 명일1동은 새마을부녀회와 명일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건강 & 안부지킴이' 일인 가구 도시락 배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명일1동 새마을부녀회는 자원봉사로 반찬을 조리해 저소득 일인 가구에 배달하고 있다. 명일전통시장상인회 소속 30여 상점도 빵, 육류, 김치, 과일, 해산물 등의 식재료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명일1동은 외출을 꺼리는 고립 일인 가구에 매월 1만 5천 원 상당의 반찬 쿠폰을 지급해 외부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암사1동 자치회관 등 일대를 통합 개발해 주민센터, 수영장, 어린이집 등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건립 규모는 지하 4층~지상 4층, 연면적 8,813㎡에 달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복합 개발하여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연내에 설계를 시작하고 2025년 하반기 착공,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564억 원이다.

강동구 상일1동(동장 정호민)은 지난 18일 경로의 달을 기념해 '어르신 큰 잔치'를 개최했다. 상일1동 직능단체협의회(회장 심완보)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육개장, 수육, 과일 등 푸짐한 식사가 대접되었고, 선물이 전달되었다. 식전 공연으로는 구립상일어린이집 원아들과 상일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상일 해피니스 우쿨렐레 앙상블'팀이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또한, 초대 가수의 무대도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심완보 회장은 "이번 여름 무더위로 고생하신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께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일1동 직능단체협의회는 행사가 끝난 뒤 미사용 음식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사랑의 집'에 기부했다. 정호민 동장은 "지역 사회의 온정을 모아 진행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효와 경로의 의미로 전달되었길 바란다"며 "행사 진행에 아낌...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지역 내 정원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정원 자원봉사자 사업 '강동 아름다운 정원 지킴이(강동 아.정.이)'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정원도시, 서울' 정책에 따라 지역 내 12개소에 정원을 조성한 데 이어,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시범 운영 대상지는 강동치유의 정원과 하천변 매력정원으로, 각각 5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는 정원 관리 활동을 수행한다. 구는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100명의 정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정원 활동이 스트레스 지수 개선에 도움이 되는 만큼, 강동구의 정원을 아름답게 유지함과 동시에 구민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4일 강동구청에서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인사담당자의 현장 채용면접을 통해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 인력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구와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업하여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일화, ㈜아주디자인그룹, 한국맥도날드(유) 서울둔촌DT점, ㈜현대캐터링시스템, ㈜동양환경엔지니어링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이 날 총 66명의 면접 참여자 중에서 19명에 대해 채용적합을 판단하고 최종 채용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채용관 외에도 '이력서 작성 컨설팅'과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프로그램,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의 일자리 상담 및 홍보 부스에도 80여 명의 지역민들이 참여했다. 조정숙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의 인력 수급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고덕비즈밸리 입주가 한창인데, 이와 연계해서 주민들에게 좋은 일자리...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오는 28일부터 관내 초등학생(4~6학년)을 대상으로 '2024년 강동 넷제로(Net-Zero)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장소에서 에너지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진행된다. 투어는 자원순환 복합문화공간인 강동리앤업사이클(Re&Upcycle)플라자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능골근린공원 에너지마루, 산불피해목 활용과정을 알 수 있는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까지 총 3곳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에너지마루에서 재생 가능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습득하고, 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자원순환을 체험하며 에너지와 자원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국가산림 위성정보 활용센터는 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국내 최초의 공공 목조 건축물로, 산불 피해목 활용 과정을 표현한 디오라마와 농림 위성 모형이 전시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황창선 기...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자전거 친화도시로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우선 구는 지역 내 재건축 및 도시개발사업 진행 상황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자전거 도로를 정비하고 서울시 무인 자전거 공공대여 서비스(이하 따릉이) 대여소 등의 자전거 이용시설 확충에 나선다. 1만 2천여 세대가 입주할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준공을 앞두고, 구는 주민들이 단지 내에서도 지하철역까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와 자전거 이용시설을 점검하고 신규 따릉이 대여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따릉이 대여소 후보지 신청을 받고 있다. 구는 서울시설공단과 협의해 각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따릉이 대여소를 내년 3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고덕동 아파트 단지(고덕아르테온, 고덕자이아파트) 주변 노후 자전거 도로 2개 노선(1,000m)을 올해 연말까지 재정비하는 것은 물론, 암사역사공원역 인근 자전...

강동구는 10월 18일부터 이틀간 둔촌역전통시장에서 '시간의 징검다리 生맥데이' 야시장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와 강동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40대 중년층과 50~60대 장년층을 위한 70·80년대 배경의 포토존과 소품 전시대가 설치된다. 또한, 맥주 판매 부스를 중심으로 둔촌역전통시장만의 축제 전용 안주가 판매된다. 젊은 청년세대 유입을 위해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시장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노래자랑과 팔씨름 대회 등 이벤트도 열린다. 지역경제과장 정진수는 "둔촌역전통시장은 인근에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축제가 그 발전의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시작한 '암사종합시장 노을빛 축제'도 19일까지 운영된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10월 17일부터 이틀간 강동구 상공회와 함께 천호 현대백화점 입구 광장에서 하반기 ‘중소상공인 행복나눔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판매전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제품 홍보와 판로 확보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지난 5월 상반기 행사에 참여했던 중소상공인과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판매 제품을 다양화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더욱 높은 품질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총 16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의류, 생활용품, 액세서리 등 관내 중소상공인들이 생산한 우수한 상품들이 전시 및 판매된다. 정진수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판매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상공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