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동구는 오는 25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이케아 강동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상반기 개점을 앞둔 이케아 강동점에서 20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판매, 푸드, 고객 지원 등의 '커머셜' 부서와 물류를 담당하는 '운영' 부서 등에서 근무 중인 현직 직원들이 직무 관련 정보와 이케아에서의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케아 코리아의 기업문화와 인사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케아 강동점은 전일제 정규직 외에도 주당 16시간, 24시간, 32시간 등 다양한 근무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케아 코리아는 근무 시간이나 계약 형태와 상관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보수를 책정하며, 모든 직원에게 동일한 업무 환경, 4대 보험, 경력 개발 기회 등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조정숙 일자리정책과장은 "이케아 입점으로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고덕비즈밸리 내 기업들과 상생하며 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오는 24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입주한 ㈜일화, ㈜아주디자인그룹을 포함하여 한국맥도날드(유), ㈜현대캐터링시스템, ㈜동양환경엔지니어링 등 총 5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한 기업들은 행사장에서 구직자와 현장 면접을 거친 후 약 28명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별 채용 분야는 강동구 누리집(홈페이지) '강동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10월 21일까지 온라인 예약(강동구 누리집 홈페이지, 네이버폼) 또는 강동구청 일자리정책과에 전화(02-3425-5832)로 현장 면접을 사전신청하면 된다. 사전에 신청하지 못했다면, 행사 당일에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 접수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 상담과 이력서 작성 컨설팅, 면접 메이크업 등의 부대행사도...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11월 1일까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9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면서 올바른 시민권 행사에 관심 있는 아동 및 청소년(9세 이상~24세 이하)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50명 이내로 모집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소년의회 의원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아동의 권리 향상을 위한 아동·청소년 정책의제 발굴 및 제안 * 청소년 참여예산제 심의·의결 * 각종 축제 기획·운영 및 참여 *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활동 한미정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그들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지역사회에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역량 있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후원하고 강동예술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4회 강동예술인 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 페스티벌은 강동아트센터에서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지역예술인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작품 전시를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강동예술인총연합회 8개 단체, 강동구립예술단 7개 단체, 초청단체인 강동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강동아트시민연극이 참여한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단체명 | 일시 | 장소 | 공연·전시명 | | 강동예총 소속 미술, 서예, 문인, 사진협회 | 10. 17.(목) ~ 10. 27.(일) | 아트랑 | '제26회 강동예술인전' | | 강동음악협회 | 10. 17.(목) 19:30 | 대극장 |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개막공연' | | 강동연극협회 | 10. 18.(금) 19:30 | 소극장 | '특별한 방문자' | | 강동국악협회 | 10. 19.(토) ...

강동구가 19일 일자산 잔디광장과 26일 암사역사공원에서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댕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댕플'은 반려견과 견주가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활동 공간을 조성하고, 반려견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댕플'에는 인조잔디 매트, 안전 펜스, 캐노피 텐트 등이 설치돼 반려견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반려견의 체고와 몸무게에 따라 입장 가능 시간이 다르다.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는 대형견(최대 20마리),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는 1시간30분 마다 중·소형견(최대 35마리)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에는 반드시 동물등록 및 광견병 접종이 되어 있어야 한다. 강동구는 내년에도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를 위해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정진수 지역경제과장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아 강동구 '댕플'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반려견 안전을 고려...

강동구가 오는 19일(토) 오후 1시,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2024년 강동구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와 청소년시설 대표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축제기획단’에서 축제의 부제(‘보호받을 권리! 참여하는 즐거움’) 공모 및 선정은 물론, 청소년 진행자(MC) 공개모집까지 직접 진행하는 등 전체적인 기획과 추진을 맡았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관내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한다. 명일초등학교 합창단, 배재중학교 풍물 동아리 ‘진갈매’, 강일고등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We go up’을 비롯해 밴드, 댄스, 뮤지컬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총 21개 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격유형(MBTI)별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그립톡 만들기, 개구리 샌드위치 만들기, 소방관 체험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1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그 중 강동구장애인체육...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은 11월 2일(토) 오후 2시와 오후 7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마비노기 자라섬 재즈 빅밴드 LIVE>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넥슨 게임 '마비노기'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을 재즈 빅밴드 '더재즈앰배서더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선택과 시작', '문 앞에 서다' 등의 대표적인 OST가 재즈로 편곡되어 선보인다. 무대 위 스크린에서는 '마비노기'의 영상이 연주와 함께 상영되어 관객들이 게임과 함께했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는 트럼페터 조정현을 중심으로 결성된 17인조 재즈 빅밴드 '더재즈앰배서더스오케스트라'가 맡았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20년의 역사를 지닌 게임이라면, 게임이라는 장르를 넘어 한 시대 혹은 한 세대를 아우르는 하나의 아이콘"이라며, "앞으로도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공연들을 관객들에게 제공하고...

강동구는 지난달 27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에서 선사현대아파트(암사동 509) 리모델링 사업 관련 심의가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도계위 심의는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추진 시 기반시설의 영향이나 도시관리계획과의 부합 여부 등을 검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선사현대아파트는 한강변에 인접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가까워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특히 지난 8월 10일 8호선 연장선 개통 이후 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도계위 심의 통과로 선사현대아파트는 층수 상향(기존 최고 28층→39층), 세대수 증가(2,938세대→3,238세대), 용적률(393.53%→549.46%) 증가 등으로 미관·경관이 향상되고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는 세대수 증가에 따른 교통량 증가 등 교통 영향을 분석하여 서쪽 출입구(선사로) 신설에 대한 구간 1개 차로 추가 확보 등 주변 일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

강동구는 10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제29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 개막식에서는 '6000년의 이야기, 오늘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막 퍼포먼스, 주제공연, 드론쇼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진성, 이재훈, 바다가 출연한다. 둘째 날에는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재연, '장애인 가족 축제', '강동선사 노래자랑' 등 지역 주민 참여 행사가 열린다.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지막 날 폐막 축하공연에서는 김연자, 김완선, 김태우가 무대에 오르고,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선사나이트워크'는 암사동 유적지에서 빛을 주제로 한 야간 행사로,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유적지를 탐방하고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외벽에 6천 년의 시간을 담은 영상과 무용수들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이외에도 '선사배틀필드', '선사아트로드',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7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제28회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하여 '함께하는 힘찬 강동! 자랑스런 어르신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어르신 복지 기여자 등 총 5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감사해孝! 어르신 행복 콘서트'와 '어르신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에게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감사해孝! 어르신 행복 콘서트'에서는 전국노래자랑 강동구편 최우수상 수상자의 공연과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가 어르신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축제에는 ㈜일화, 달려라병원, 서울양병원, ㈜투민직유 등이 맥콜, 팥차, 홍삼농축액, 기념 수건, 마스크, 무릎‧발목 보호대를 협찬했다. 강동구는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18개 동에서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선녀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축제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선사문화축제에 흥을 더하기 위해 오는 11~12일, 18~19일(16:00~21:00) 암사종합시장에서 '노을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을빛 축제'는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돼 서울시와 강동구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안주류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맥주 혹은 막걸리 1잔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동서양의 만남' 프로그램과 암사종합시장 내 상점들의 음식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맛집탐방 체험 '먹거리 축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 내 청년 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의 거리공연을 통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추억의 뽑기 & 룰렛 경품 잔치,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2행시 대회, 퀴즈 맞히기 등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한층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수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축제는 암사종합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다"...

강동구 이수희 구청장은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고덕토평대교'로 결정한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고덕토평대교' 명칭이 지명업무편람의 원칙에 어긋나며, 이용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강동구는 지난 7월부터 '고덕대교' 명칭 사수를 위해 노력해 왔다. 구는 '고덕대교'가 역사적 가치를 지닌 지명이며, 교량 설계 시작점이 고덕동이라는 점을 근거로 제정을 주장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이 지명업무편람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구는 재심의 청구 등을 통해 '고덕대교'가 최종 명칭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